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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체육인들 '체육 선진도 발전' 힘 모은다

전북 체육인들이 전북을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9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군산시체육회를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한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이뤄진 이번 찾아가는 릴레이 간담회는 전북 체육 현안 업무 공유를 비롯해 도내 체육인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체육회는 간담회에서 체육영재발굴선발대회,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실업팀 창단, 전문·생활·학교체육 활성화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다음 달 도내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구했다. 각 시·군체육회장 및 회원종목단체 회장들은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체육 발전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으며, △체육환경 개선 △체육시설 확충 △국내·외 대회 유치 △체육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건의했다. 전북체육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수렴해 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전북 체육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내 14개 시·군 체육인들이 똘똘 뭉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소중한 고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체계를 통해 체육으로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4.19 16:49

김관영 전북도지사, 아‧태 마스터스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현장점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8일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2일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분야별, 기관별 대회 준비상황과 개회식 연출 및 구체적인 행사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6개 대륙 71개국에서 1만 4177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에 조직위는 종합상황 관리 체계구축, 수송, 음식점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참가자 키트 발송, 종합 안전 계획 등을 수립하고 25개 종목 37개 경기장에서의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기술대표, 국제심판 등 경기 운영인력 마련과 참가선수 대진표 작성 등 대회 개최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조직위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개회식장 사전점검을 통한 대태러 추진과 인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 게이트 사전점검 및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우리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대회기간 성화점화에서부터 폐회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4.18 16:20

‘사랑의 티샷’ 그린 위를 훈훈하게~

이웃사랑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티샷이 그린을 훈훈하게 수놓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기념 도민화합 및 소아암 돕기 골프대회’가 17일 전주샹그릴라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주시 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대회에는 전국의 골프동호인 남·여 72개 팀 288명이 참가했으며,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대결을 펼쳤다. 대회는 샷건·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선 골프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기존 비용에 기부금을 사전 입금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 따뜻하고 쾌적한 그린 상태는 라운딩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고, 영상 20도의 선선하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만개 했다. 오후 1시 레이크와 드림, 엔젤 등 3개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동시에 티 샷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즐겼던 골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72개 팀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는 막힘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호쾌한 샷을 날릴 때마다 함께 라운딩에 나선 참가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 일부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비거리를 자랑하며 코스를 공략하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라는 긴장감보다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행사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전북도 프로골프회 이남용 프로의 경기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기념촬영을 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한 참가자는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소아암 환우돕기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우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삶에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돕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행사가 어느덧 6회째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선활동을 마련해 소외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페리오부 남자부 이용균(69.4타) 씨, 여자부 송은미(70.8타) 씨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이강운(70타) 씨, 여자부 장정아(67타) 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주샹그릴라CC, 더포레스트골프타운, ㈜강동오케익, JNG(제이앤지), 랭스필드㈜, 일이삼한방병원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또 오스갤러리 전해갑 대표가 협찬했다.

  • 골프
  • 강정원
  • 2023.04.17 19:35

전북일보 '소아암 환우 돕기 골프대회' 새로운 골프문화 선도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소아암 환우 돕기 골프대회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17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기념 도민화합 및 소아암 돕기 골프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모금을 통해 2500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특히 박종우 JNG(제이앤지) 대표는 4년 연속으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서동해 ㈜동해금속 대표이사가 성금 1000만 원을,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성금 500만 원을 선뜻 내놨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72개 팀 288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밝은 얼굴로 대회에 참가했다. 더욱이 이번 대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라는 것을 알기라도 한 듯 날씨도 화창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골퍼들은 생각보다 공이 잘 나가지 않아도, 힘차게 날린 샷이 OB가 나거나 벙커에 빠져도 짜증을 내기보다는 호쾌하게 웃어 넘겼으며, 서로 격려하면서 다음 샷을 준비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이번 대회에 함께해주신 골프 동호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성금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북일보는 지역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병마로 고통 받는 소아암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아직 우리 주위에는 소아암 환우가 많이 있는 만큼 세심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4.17 18:30

재야의 골프 고수들, 군산 ‘총출동’

‘전국 숨은 골프 고수를 찾아라.’ 국내 유일 티칭프로들을 위한 대규모 골프대회가 군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골프공 전문 생산업체 엑스페론(주)(대표 김영준)이 주최한 ‘엑스페론 미니투어 제 1차 티 프로리그 대회’가 지난 14일 군산CC에서 진행된 것. 이 대회는 SG골프, 익스트림, 밸라룩스, 두드림진, 비버스골프, 이레자연생활, 몬스타샤프트, 전진바이오팜, 닥터펠로, 키오스킨, 씨투안 등 다양한 후원사가 참여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 골프 발전는 물론 골퍼의 시작을 가장 많이 함께하는 티칭프로들의 기량 향상 및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더 나아가 프로들의 친목도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티칭프로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회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대회의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며, 1위부터 10위까지는 엑스페론 스폰서쉽 프로그램이 적용돼 1년 동안 대회 스폰서 선수로 지정 및 지원된다. 무엇보다 대회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6개홀 랜덤 방식 및 KPGA 소속의 경기위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협회 및 소속 상관없이 전국 티칭프로 132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이태규 선수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초대 우승을 차지했고 이영기 선수가 2위, 최지우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상식 자리에서 선수단은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갖는 등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 연탄은 익산에 사는 어려운 이웃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엑스페론(주)은 이 대회를 연 2회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전국 명문 대회로 발돋움 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선용 엑스페론 선수단장은 “전국에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는 많이 있지만 티칭프로들을 위한 대회는 없어 아쉬움이 컸다”면서 “대회 경험이 부족한 프로님들에게 의미있는 대회이자, 좋은 추억이 됐을 것”이라며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준 엑스페론(주) 대표는 “골프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티칭프로님들이 골프업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 동안 엑스페론 아마추어 대회를 꾸준히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대회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페론(주)은 세계최초 골프공 밸런스 특허를 받아 프리미엄 볼인 ‘엑스페론 시리즈’를 출시하고, 골프 무인플랫폼 ‘큐빙’과 골프 라이프 앱 ‘엑스페론’의 골프 플랫폼을 운영 중인 대한민국 대표 토탈 골프 라이프 기업이다.

  • 골프
  • 이환규
  • 2023.04.16 16:42

전북현대 또 졌다⋯수원FC에 0-1 패

경기력 논란과 팬들과의 불화 등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는 전북현대가 또 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했다. 전북은 지난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7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전북은 2승 1무 4패(승점 7)를 기록했다. 전반 26분 라스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한 전북은 송민규와 하파 실바, 이동준 등을 앞세워 반전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박진섭, 송민규 등의 슛이 상대 골키퍼 노동건의 ‘선방쇼’에 막히면서 결국 전북은 수원FC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전북은 슈팅 11개(유효 슈팅 9개)를 기록했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측면에선 크로스만으로 공격을 풀어가는 단순한 패턴이 반복됐고,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도 높았다. 수비에선 스리백을 들고 나왔지만 역습 한 방에 무너졌다. 라스가 홀로 역습을 전개하고 슈팅을 할 때까지 별다른 압박을 하지 못했다. 올 시즌 울산현대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혔던 전북은 7경기 만에 4패를 떠안게 됐다. 반면 울산은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특히 전북은 개막 후 7경기에서 7골을 넣는데 그쳐, 공격적이고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강한 전북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 축구
  • 강정원
  • 2023.04.16 16:38

세븐브로이맥주, 아·태 마스터스대회 후원사로 참여

세븐브로이맥주(대표이사 김강삼)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14일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세븐브로이맥주와 ‘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강삼 세븐브로이맥주 대표이사, 조직위원회 김관영 위원장·이강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븐브로이맥주는 오는 6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며 공식 서플라이어(Official Supplier) 등급으로 선수 등 대회 관계자들이 마실 스파클링 음료를 지원한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조직위로부터 공식 서플라이어의 지위를 부여받고, 대회 지적재산권인 심볼마크,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 행사장·장치장식물·미디어·공식 인쇄물 광고권, 대회를 연계한 마케팅 권리 및 후원사 환대 권리를 갖게 된다. 김관영 위원장은 “국내 수제맥주 대표기업이자 익산시 한국식품클러스터 내 맥주공장을 설립하는 등 전북과 인연이 깊은 세븐브로이맥주가 공식 서플라이어 등급으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삼 대표이사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최로 전북이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븐브로이맥주도 이번 대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세븐브로이맥주는 익산 한국식품클러스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브루어리 ‘세븐브로이이즈’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여 가고 있다. 세븐브로이이즈는 지난해 해썹(HACCP) 인증을 마쳤으며, 세븐브로이맥주만의 레시피를 더한 논알콜맥주, 스파클링 음료 등 주류부터 비알콜 영역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4.14 14:51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고창서 국가대표 강화훈련 실시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2023-24시즌’을 위해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고창군에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지난 3월 25일까지 2022-23시즌 국제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곧바로 다음 시즌을 위해 고창을 찾았다. 매년 4월이면 시즌을 마친 국가대표팀은 고창군의 훌륭한 훈련시설과 먹거리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회복에 매진하기 위해 고창을 찾는다. 올해 역시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36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고창군을 찾았다. 또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도 4월 2023 푸쉬 어택 챌린지 '고창'을 개최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봅슬레이스켈레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기대주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4월부터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고창∙대전∙강원, 전국 대학교와 행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유망주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해당 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인원 중 3명이 이번 2023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선발되는 결과를 냈으며, 그 중 박관우와 모영인은 작년 푸쉬 어택 챌린지 '고창'대회를 통해 우리 종목을 시작한 선수들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고창에서부터 챌린지가 시작될 예정이며, 연맹은 2026밀라노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한 유망주 선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관계자는 “최고의 훈련 시설과 인심 좋고 먹거리 좋은 고창에서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체력 증진 등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창을 찾을때 마다 변함없이 관심과 협조를 다해 주시는 고창군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23.04.09 16:24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6000명 참가 ‘성황’

‘2023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가 9일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지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군산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등 6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마라토너들의 열띤 각축전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 및 준비운동을 마친 후 시총소리와 참가자의 힘찬 함성으로 마라톤대회가 시작됐다. 참가 선수들은 벚꽃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근대문화박물관, 옛군산세관, 철새조망대 등 군산의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며 기량을 뽐냈다. 또한 대회 구간 곳곳에는 응원하러 나온 많은 시민들이 풍물놀이, 막대풍선,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반겼다. 관심을 모았던 엘리트풀코스는 전수환(충남도청 소속)선수가 2시간 16분 28초로 남성부 우승을, 이수민(논산시청 소속)선수가 2시간 34분 59초로 여성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행사 주변에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마라토너들이 만개한 벚꽃과 군산시의 문화유산을 따라 마음껏 달릴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산시가 국제마라톤대회의 메카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탄소 운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메달, 친환경 유니폼 등을 제작해 참가자에 배부했으며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친환경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3.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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