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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진 씨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정훈진 씨가 2021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인재양성 지원 사업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양성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제는 국내 박사학위 소지자 중 10명을 선발해 보건의료 분야 해외 선도기관 연수 및 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해 공동연구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정 씨는 연 1억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된 정 씨는 2011년 기계자동차공학부에 입학해 학사 및 석사에 이어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창의공과대학 메카바이오 연구그룹에 소속돼 박사학위 과정 동안 SCI급 저널 10편, 국내 저널 3편, 특허등록 10개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냈다. 특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아이비리그 사립대학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회장 조방영)는 17일 익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여름용 의류 2000장(시가 1000만원 상당)을 쾌척했다. 이날 기부받은 여름용 의류는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방영 회장은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무더운 여름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이란 3대 이념 아래 정직한 개인더불어 사는 사회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3월 익산 다이로움곳간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익산 원광고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난 17일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고생하는 팔봉동 소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근무 관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과일 320개를 기탁했다. 토마토, 바나나,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구입한 제철과일의 컵과일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직접 만든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을 기획한 원광고 윤태훈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공포로 물들고 경제도 위축되어 있다. 지역민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하루빨리 신속하게 이루어져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권미자)가 17일 관내 도로 공사 구간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도 19호선 장수 번암 국포교 공사 현장 등 공사 현장에서 교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현장 관계자 등과 통행 차량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공사 구간 교통안전시설 등의 설치 상태도 점검했다. 장수서는 앞으로도 관내 교통사고 위험 도로나 도로 공사 구간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권미자 서장은 공사 구간에서의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후원하고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정경섭)가 주관했으며,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장애인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내빈과 수상자 일부만이 참석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서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고 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재)군산사회복지장학재단(이사장 김기봉)에서 12개 장애인단체에 운영비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각종 시책과 제도로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어느 누구나 어디서든 소외됨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회장 신기현)는 지난 15일 제8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는 청소년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댄스로 표현하는 자리다.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방식을 변경래 진행했다. 사전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1개 본선 진출팀의 영상 작품 경연과 심사를 유튜브 채널로 송출했다. 본선진출팀은 통일표현, 작품성, 예술성, 적극성, 의상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전체 1등에게는 의장상인 대통령상이 주어졌으며, 영예의 평화상(1등)은 중고등부 참가팀인 위드빌네이션이 차지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16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정은식)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양파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5월 전북농협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농촌 지역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의 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북농협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하고, 생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번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양파 생산농가의 인력부족 해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전북농협은 6월말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농촌 인력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지난 4월 익산시 삼기면 딸기농가 육묘작업을 시작으로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릴레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와 함께 6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학교와 가정 밖에 놓여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드림카(Dream Car)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카는 비행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학교,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호, 지원 및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경찰서나 공공장소에서 상담하기를 꺼려하는 청소년을 위해 자동차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철원 덕진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내실 있는 상담과 지원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신속히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경찰서는 6월 한 달을 위기 청소년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해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태엽 전라일보 사진부장 장태엽 전라일보 사진부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 2021 현암보도사진연구기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현암이사회는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갖고 출판지원 부문 지원 대상자로 장 부장을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 규모는 300만 원이다. 장 부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민자, 유학생의 생활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목표로 지역일간지에선 처음으로 포토스토리 형식의 기획보도를 연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장 부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이 말뿐 아닌 진정한 우리가 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긴 호흡으로 바라보는 다큐 형식의 기획보도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그늘진 곳이나 소외계층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끌어낼 수 있는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원장 강길원)이 지난 15일 고창군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900만원 상당의 화장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은 생활, 교통, 재난, 범죄예방, 보건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한 전 국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도에 211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2018년부터 연탄봉사와 복지관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마스크 기부, 화장품 후원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 해야하는 응급처치 실습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길원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는 물품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나눔과 봉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시는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룡 소장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독립유공자만해도 전국에 2만여 명이나 됩니다. 전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주목받지 못한 다수 독립유공자가 포상을 받도록 하는 게 지금 제 목표입니다. 이태룡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66)은 16일 이같이 말했다. 평생 의병관련 연구를 해온 이 소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독립유공자들과 그들의 후손이 겪는 한(恨)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최근 정읍 백기게양사건을 주도한 최태환 지사의 후손을 지정받도록 한 사연부터 얘기를 시작했다. 이 소장은 후손이 포상신청을 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여 년 동안 애를 썼지만 포상 기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계속 반려됐다며 그러던 중 따님인 최영임 여사(89)가 노구를 이끌고 오셔서 국가보훈처에서 계속 묵살해서 화병이 생겼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정읍향토사학자인 정봉선이 최태환 지사의 글을 모아 펴낸 <영산실록> 근거로 들며 포상을 추진해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셨는데, 마음이 아팠다고 부연했다. 이 소장은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1920년대 간행된 <시대일보>에서 최태환 지사의 반일의거 행적을 찾았다며 이를 근거로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을 했는데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현재 국가보훈처에서는 최 지사의 유공자 포상에 대해 공적심사에 부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심사결과는 2022년 2월께 나온다. 최 지사는 당초 최 여사께서 포상신청을 못해 아버지를 뵐 낯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빨리 좀 포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보이셨다면서 심사를 앞당겨 815광복절을 계기로 포상심사를 해주면 좋겠다는 건의서를 국가보훈처에 보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소장이 하고 싶은 일도 최 여사와 같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이다. 2008년부터 이 소장이 포상을 신청한 독립유공자는 현재 4000명이 넘는다. 그는 과거 도내 대안학교인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교장으로 3년 간 재직하면서 고창, 무주, 임실, 순창의 의병 250여명을 발굴해서 포상신청을 하기도 하는 등 전북과 연이 깊다.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장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060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신청했고 올해 발굴한 독립유공자는 316명에 달한다. 이 소장은 국립 대학교가 포상신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수의 독립유공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가지원을 받은 기관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책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소장은 경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의병문학이다.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던 1986년부터 의병연구를 시작했으며, 계속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왔다.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2013년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정년보다 3년6개월 앞서 퇴임을 했다. 주요 논저로는 운강 이강년의 도체찰사 제수와 순국과정 연구등 20여 편의 논문,한국 의병사(상하) 등 27종 38권의 단행본이 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와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박찬숙)가 16일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전북지역보증센터(센터장 박성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남해화학 전북지사(지사장 김상복),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달 20일 전북농협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지위향상과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 이서면 농민 김종철씨가 최근 이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본인 몫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코로나19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지원금으로, 농가당 100만원이다. 김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코로나로 인한 농가의 경영 어려움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퍼져나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소장 강래형 유연인쇄전자공학과 교수)는 비파괴 검사 업체인 ㈜싸이젠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싸이젠텍은 국내산의 불모지인 입자분석/계측분야에 2014년부터 정밀계측분석기기의 제조를 시작하여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업체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비파괴 검사 노하우를 이용해, 다양한 산업체에 필요한 비파괴 검사 기법 개발과 장비 국산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 소장은 국내 비파괴 검사 업체에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개발 수행을 통해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검사 장비를 대체함으로써 국가 발전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타 지역 업체의 도내 이전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8개 기업이 익산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1000세트(3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16일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이날 2층 소회의실에서 국도화학(주), ㈜두산 전자사업, 솔루스첨단소재(주), LG생건(주) 해태 HTB, ㈜LG화학 생명과학, ㈜LG화학, OCI(주), ㈜한솔홈데코 등 위험물 소방안전관리협의회 8개 기업과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익산지역 내 화재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미희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기증해 주신 위험물 소방안전관리협회 8개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올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이전에 취약계층 2만420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100% 무상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79.1%를 달성했다.
이은황 씨 군산대 식품생명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식품가공연구실(지도교수 신계화) 소속 이은황 학부생이 최근 개최된 2021년 제59회 한국포장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포스터 발표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은황 학부생은 유해 녹조류 바이오매스(biomass) 기반의 셀룰로오스 소재와 PVA를 혼합한 composite 포장 소재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친환경 생분해 포장 소재 개발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산업환경 변화에서의 패키징 역할이란 주제로 열렸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16일 정읍시 소성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경란 회장과 읍면동 부녀회장 20여명은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터민 농가를 찾아, 복분자 밭 400㎡ 에서 복분자를 따며 일손을 덜어줬다. 정읍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고광재)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 산림조합 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강석주)와 지난 14일 전북지역 산림사업 사망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은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벌목 등 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을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와 합동 추진한다. 또 안전보건공단은 근로자 사고재해 예방을 위해 임업분야 재해사례 전파 및 산림사업의 위험성평가를 지원하며, 훈련원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시 교육장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준규 청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업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뿐만 아니라 재해율 감소와 안전한 문화가 확산되는 의미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고광재 본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전국 대비 높은 산림업 사망사고를 반드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시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어 통역용 영상전화기를 설치했다. 시는 화산덕진예방접종센터와 전주시수어통역센터, 시청 등 4개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설치된 영상전화기는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한 태블릿형(10인치)으로,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청각장애인들은 이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사용하거나, 수어통역 영상전화서비스 앱을 설치한 휴대폰으로 연결할 수 있다. 휴대폰 앱에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선택해 누르면 전주시수어통역센터와 3자 연결된다. 전주시 수어통역사는 청각장애인의 수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예방접종센터 현장 직원에게 음성으로 전달해준다. 향후 시는 주민센터 민원서비스 등 수어통역 원격지원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영상전화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화 시 생활복지과장은 영상전화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청각장애인이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박덕규)는 감염병 전담 구급대 소속 최동호 구급대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동호 소방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최일선에서 확진자 및 의심증상이 있는 구급수혜자에 대해 음압병실 및 격리병동이 있는 의료기관에 신속히 이송했다. 또한 해외입국자 등 남원관내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으로 이송하고 채취한 검체를 임실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타지역 환자들에 대해서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최동호 소방교는 무더운 여름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했기에 힘들었지만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드리면 국민들께서 따뜻한 말로 격려 해 주셔서 보람된 마음으로 소방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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