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린 6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상가에서 상인이 빗물에 잠겨 침수된 물건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다.
밤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린 6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상가에서 상인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밤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린 6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상가에서 상인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전주시 유연로 일대 도로공사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건설 자재와 장비들이 인도에 널브러져 있어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전북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5일 전주시 평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있다.
전주시 노송동 권삼득로에 29일 각종 생활쓰레기와 건축폐기물 등이 사람 키 높이까지 쌓여 성벽을 이루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29일 전주시 백제대로의 한 교통표지판이 글씨가 떨어지고 나무에 가려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71주년 6.25정쟁 기념식이 25일 전북보훈회관에서 열려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