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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그렇다면 브렉시트가 전북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영국과의 교역 비중을 고려한다면 브렉시트에 따른 전북 경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국 총 수출액은 7800만 달러로 전국 대비 1.1%, 총 수입액은 8500만 달러로 전국 대비 1.4%를 차지한다. 영국 수출 비중은 전북 총 수출액 79억 5300만 달러의 1% 미만에 불과해 브렉시트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다만 브렉시트 충격이 유럽연합(EU) 경기 부진으로 퍼질 경우, EU 수출과 해외투자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지난해 기준 전북의 EU 수출액은 10억 2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2.9%를 점유한다. EU 가입국에 대한 전북 수출액을 살펴보면 그리스는 1억 9600만 달러, 독일은 1억 3200만 달러, 포르투갈은 1억 1200만 달러, 네덜란드 8800만 달러 등이다.영국의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부품(4000만 달러), 건설기계(1300만 달러), 건전지축전지(400만 달러), 인조섬유(400만 달러), 기타 화학제품(2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전북도는 브렉시트에서 오는 파운드화 변동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내 영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1차로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2차로 세제 혜택 및 금융비용 지원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브렉시트에 따른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 EU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역 보험 긴급 지원방안을 실시하기로 했다. 브렉시트 피해 기업에 대해 수출신용보증 가능 한도의 최대 1.5배 이내에서 우대하고, 보증 만기 시 감액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동일 한도로 연장 처리해주기로 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도움닫기 플랫폼 사업’에 대우전자부품(주) (대표 서준교)과 함께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움닫기 플랫폼 사업’은 민간 아이디어 및 사업화 유망기술의 상용화 개발과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로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모델을 개발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기술보유 기업이 2년 내 사업화 성공 및 글로벌 진출이라는 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화책임기획단(Business Director)제도를 도입,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패키지형식으로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사업화책임기획단(BD)으로서, 주관기관인 대우전자부품(주)의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수요를 분석, 조기 성과창출을 위해 사업화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수출 추진 10년 만에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육계협회, 5개 수출업체(하림참프레농협목우촌사조화인코리아교동식품) 등과 29일 오후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첫 수출 기념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초도 물량은 20t 정도로, 중국 당국의 포장 표시 심의와 통관절차가 완료되는 7월 말에서 8월 초 이후 중국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웨이하이 등지의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삼계탕 포장지에는 한국산임을 알리기 위해 삼계탕의 뚝배기 이미지와 태극무늬를 활용한 공동 상징로고(CI)인 K-samgyetang을 부착한다.정부와 국내 축산업계는 2006년부터 중국으로의 삼계탕 수출을 추진해왔지만 검역이나 위생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그러다 지난해 10월 말 한중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부가 삼계탕 중국 수출 검역위생 조건에 합의한 이후 검역위생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마침내 수출이 성사됐다.여기에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는 초도 물량을 통해 수출 절차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현지 시장을 파악하는 한편, 다양한 판촉 행사와 더불어 중국 CCTV 방송과 함께 삼계탕 다큐를 제작방영하고, 한류 드라마 및 중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간접광고(PPL)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 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사기업 재직 직장인 1224명을 대상으로 ‘현재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으로 직업을 전환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무려 80.1%가 공무원으로 이직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공무원으로 직업을 전환하려는 이유로는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어서’(69.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금 등 노후보장이 되어서’(52.8%), ‘오래 일할 수 있어서’(42.5%), ‘출산 등 경력단절 이후를 대비해서’(17%), ‘현재 직업이 적성에 안 맞아서’(16.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재직 직장에 대한 고용 불안감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수준’(40.8%)이라는 응답이 ‘거의 없는 수준’(15.7%)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박주식)는 지난 23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주)오라 김해덕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력산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주)오라는 김제에 위치한 전기공사업체로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시공 등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식한 시공과 남다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해덕 대표는 JCI KOREA-완주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재)전북전기공사업 장학회 이사와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 주최로 지난 24일 전주상의 대강당에서 도내 기업체 기획 및 총무담당 부서장 및 실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업 비용절감 비법 전수교육이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온 김신건 코스트인사이트(주)대표는 기업 지출비용에 대한 이해와 진단, 기업 비용절감 실무 프로세스, 비용 최적화 방안 수립 등에 대한 설명을 ‘왜’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동영상과 생생한 사례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김 대표는 “비용은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 해야 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생존을 위해 현재 지출하고 있는 비용은 물론 향후 예상되는 비용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서울, 대전, 광주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되는 교육과정으로 도내 기업 담당자들이 비용절감을 위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을 고려해 전주상의에서 적극 유치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브렉시트(Bre xit·영국의 EU 탈퇴)가 확정됨에 따라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와 영국의 교역에는 한-EU FTA에 따른 특혜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이 EU를 탈퇴하게 되면 이 같은 특혜는 모두 무효가 된다.산업부는 이날 “한국과 영국 간 통상관계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양자 간 FTA 체결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며 “향후 EU와 영국 간의 통상관계가 재정립되는 방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양자 간 FTA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국은 리스본 조약 50조(출구조항)에 따라 향후 2년간 EU와 탈퇴협상을 진행할예정이다. 그동안 한·EU FTA 등 기존 협정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다만 우리나라가 이 유예기간이 끝날 때까지도 한-영 FTA를 맺지 못한다면 한·EU FTA 특혜관세 대신 영국이 자체적으로 새롭게 정할 일반 관세 규정(실행세율)에 따라야 한다.예를 들어 영국이 한·EU FTA 이전 기존 실행세율을 그대로 설정할 경우 우리나라는 영국에 자동차를 수출할 때 10%의 관세를 물어야 한다. 지금은 대부분 무관세다.산업부는 아울러 한·EU FTA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영국에 대한 한·EU FTA 효과가 소멸하게 되면 이를 협정문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산업부는 “영국이 제외된 한·EU FTA의 영향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분석해 우리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EU 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국제 LED&OLED 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선정대회에서 전북기업인 (주)올릭스가 출품한 박물관, 미술관, 의료용 LED소자, 모듈 및 조명제품 구현기술 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번째 맞이한 이 행사는 LED & OLED 조명부터 장비, 부품, 소재업체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총 15개국 27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다시 무산됐다.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여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통부는 21일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용역 결과에는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국토부는 전했다.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전북도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중동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6 전북 중동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무역사절단 참가 대상은 도내 소재 수출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두바이, 암만, 도하를 방문하여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한 시장개척 기회를 갖게 된다.파견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참가기업은 현지 코트라 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현지진출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파견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20일부터 전라북도 수출지원관리시스템(http://jbtrade.jeon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현장지원단(063-210-6466)으로 하면 된다.
정부의 북한 개성공단 전면 폐쇄 조치로 터전을 잃었던 입주업체가 전주에 새 둥지를 튼다.19일 전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의와 잠옷 생산업체인 (주)에스케이어페럴은 내년 말까지 전주에 생산공장을 준공,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정부로부터 약 27억원의 보조금을 받은 이 업체는 91억원을 들여 전주 1산업단지(팔복동) 공장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8040㎡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는다.이달 2일 착공 신고를 거쳐 현재 기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업체는 처음부터 모기업인 코튼클럽(주)의 물류기지가 있는 전주 1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업체는 공장이 준공되면 현 서울 본사를 전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에스케이어페럴은 전주에서 잠옷과 속옷을 위탁 생산해 국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납품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지난 2월 개성공단 전면 폐쇄 전까지 개성공단에서 1200여명을 고용, 평균 연매출 약 88억원을 달성하던 중견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96억원이다. 하지만 개성공단 전면 중단으로 공장 가동이 어려워지자, 국내에서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정부에 투자보조금을 신청했다.이운영 (주)에스케이어페럴 대표이사는 모기업인 코튼클럽(주) 물류기지가 전주에 있어 물류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까지 8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전북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주로 공장을 옮기는 (주)에스케이어페럴 외에 조명업체 D사(경북 상주), 신발업체 J사(부산), 부직포제조업체 SM사(충남 공주) 등이 각각 113억원, 125억원, 35억원의 지방 투자를 결정했다.앞서 이달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에스케이어페럴 등 개성공단의 4개 입주업체에 모두 95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지방 산업단지에 투자할 경우 부지매입 비용의 30%, 공장설치비용의 24%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당초 전북도와 전주시는 전주 1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해 의류 업종 입주를 불허했으나 (주)에스케이어페럴의 특수성을 고려해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입주를 허가했다.전북도 관계자는 (주)에스케이어페럴이 정상 가동되면 연매출 90억 원과 추가 고용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 본사 이전으로 세수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이전 기업 사후관리로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는 지난 18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약 100여명을 초청해 독특한 체험 연극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사)꼭두(대표 심재균)가 주최하고 하이트진로㈜가 후원했으며, 세종, 인재를 뽑다라는 주제의 체험 연극으로 전북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전주시 한옥마을 향교 대성전에서 진행했다.프로그램에는 세종대왕이 외방별시를 통해 인재를 뽑고 신문고라는 제도를 통해 백성의 어려움을 살폈던 우리의 역사를 연극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세종대왕의 업적과 역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또한 실제 조선과거시험 의상과 소품 등을 동원해 장원급제자 선정을 하는 등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아동문화복지사업으로 모두 1억2000만원을 지원, 도내 소외아동 및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복지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현준)는 16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지역 협동조합이사장 및 중소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정책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협동조합의 체질개선과 R&D,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촉진 및 내수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15일 2016년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 하반기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은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 등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 R&D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1년간 총 사업비의 75%(1억원 한도)를 지원하며, 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중소기업 중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최대 2년간 총 사업비의 75%(2억원 한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범위에 따라 당사자간 합의로 사업비를 자율 배분토록 해 기술개발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에 대해 적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업 신청기회를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또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http://smte ch.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13일 전주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산드레(대표이사 이경섭)를 전북에서 11번째로 중진공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중진공 패밀리 기업이란 미래성장가치가 인정되는 강소기업을 선정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활동과 해외마케팅, 연수 등 중진공 사업 연계를 통한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을 말한다.이번에 지정된 농업회사법인 (주)산드레는 육가공 및 식육판매 전문기업으로 2005년 설립뒤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이한철 이사는농업회사법인 (주)산드레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북 기업인 4명이 2016 도전 한국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사)도전한국인운동본부(박희영이사장)와 메타리더십그룹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 도전 한국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도내 기업인인 (주)금강유리 김정곤 대표는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주)유림개발 정진열 대표와 (주)종합건축 아름다운 이종성 대표, (주)신성공조시스템 박학수 대표는 신지식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정곤 대표는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시장에 도전, 창조적인 경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점을 인정 받았다.김 대표는 21세기 창조경영 선두주자로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다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탁월한 품질로 LH 공사로부터 우수 시공상을 연속 3회 수상하는 등 새로운 공법으로 건설의 품격을 높인 점이 인정 받은 정진열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부부가 함께 지난 3년간 100대 명산을 등반, 사회에 아름다운 귀감이 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 직무능력심의 위원장직을 성실히 수행한 점과 교육교정위원으로 봉사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은 이종성 대표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부부가 함께 이런 일을 이루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으며 라이온스클럽 전주지역 부총재로서 불우이웃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학수 대표는 아직도 많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도전 한국인 대상은 지역의 음지에서 노력하는 기업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있다.
미래약품(주)(대표 하재관)은 지난 11일 대지 3950㎡, 건축연면적 1546㎡(약470평) 2층 규모의 신사옥 및 의약품 통합 유통센터를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에 건립을 완료하고 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운천 의원(새눌리당전주시 을), 이창승 전주 르윈호텔 회장, 장하연 전주 완산경찰서장 및 정준모 이철재 전 현직 라이온스 총재 등 내외빈 20여명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하재관 대표는 인사말에서회사원으로 시작해 누구보다도 업계 후배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의약업계의 까다로운 장벽들과 규정 등에 힘들어하는 중소 의약품 유통업체들에게 이번 통합 유통센터가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00년 창립한 미래약품은 의약품 유통사업을 시작으로 4년 전에 (유)제에케이팜 이라는 법인을 창업해 지난해 매출 170억원을 달성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식품과 HS푸드가 9일 전북 익산시와 제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분양 계약을 했다.이들 업체는 이 곳에 총 2천250억원을 투자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품공장을 지을 계획이다.하림식품은 9천800㎡에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해 52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하림그룹과 일본의 쌀가공기업 신메이홀딩스가 합작 설립한 HS푸드는 2만㎡에 쌀 가공제품 공장을 세워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과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임중식)은 8일 중소·중견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약속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공공기관 및 기업인에게 공공조달제도 교육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제품 등 우선구매 △창업초기기업 및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촉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전북중기청과 전북조달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조달시장으로 진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임중식 조달청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정책협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효율적인 공공조달정책을 추진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도내 중소기업 관련 기관간 협치 확대는 물론, 일선 중소기업과 경제 관련 기관간 협력 강화가 매우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주관으로 도내 중견기업 대표들과 정부및 금융 관련 11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중견기업인과의 합동간담회가 2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일선 기업들은 인재채용세금자금지원 등을 늘려달라고 호소했고, 경제관련 기관에서는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측에서 배전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저마다 처한 입장에 따라 시각이 달랐으나, 참석자들은 대체로 중견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과 관이 협력해서 전북경제의 성장사다리 추진 동력을 배가하자고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중견기업법이 지난달 27일 개정된 것을 계기로 전북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중견기업 유관기관들의 지원정책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의 화두는 수출문제, 중견기업 지원소외, 인력수급 등으로 집약됐다.아데카코리아(주) 김영보 본부장은중견기업은 중소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제도 대상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이에대해 강성대 한국은행 전북본부장은 중견기업이 경제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중견기업 시설투자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인력채용 부분에서는 높은 이직률과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문제가 지적됐다.대우전자부품(주) 서준교 이사는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주)진흥주물 고기철 상무는직무적성이 맞는 구직자를 찾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주)세움의 이석길 대표이사는일손이 없는 정읍 지역 여건상 일할 사람을 찾기 힘들다며구인에 대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광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은인재 채용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달라며직무적성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석박사급 고급인력 채용박람회 개최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전북 중기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상시 가동, 중견기업의 애로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책임질 중견기업 수출담당관제를 지정키로 했다.중견시책 설명, 정책아이디어 청취 등을 위해 지방청장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지역별 수출카라반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은 한계에 부딪쳤다며기관 간 협치를 통해 중견기업이 지역 경제의 신성장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간담회에 앞서 설명회에서는 앞으로 중견기업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중소기업청은 보호지원정책을 육성정책으로 중소기업에 몰려있던 기업정책을 중견기업이 함께하는 균형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했다고 밝혔다.바뀐 중견기업법 시행령 개정 계획에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등 4개 법률에 대한 특례를 신설, 10개의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대통령령으로 정해 중견기업까지 적용하는 안이 포함돼 있으며, 중소기업이 아니면 모두 대기업으로 간주하는 이분법적 법령 23개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개정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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