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지역의 4월 수출 실적이 엔화가치 절하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본부장 김영준)가 발표한 2015년 4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7% 감소한 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자동차(0.4%)와 정밀화학원료(2.2%)가 소폭 상승했지만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반도체 등 기타 주요 수출 품목에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또 베트남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30%가 늘었지만 미국, 대만, 일본, 독일 등 주요 수출국은 평균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영준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장은 유가하락, 일본 엔화가치 절하, 중국과 미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수입수요 감소로 전북지역의 무역규모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도록 제도적 지원을 꾸준히 하는 한편 상황이 호전될 것에 대비해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다양한 거래선 및 거래국가 발굴과 같은 적극적인 해외 판로개척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 이후 도내 식품 수출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 종료 이후 현재까지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계약은 총 23억765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수출이 성사된 기업은 익산 아로니아영농조합과 김제 참고을, 고창 선운산농협 등 총 23개 업체다.이외에도 중국의 한국식품 수입 전문 대형 유통사인 해지촌과 순창장류 (주), 임실 메트로비엔에프를 연결해 중국시장을 개척할 고추장과 유아용 발효음료 개발을 추진 중이며, 완주 깃듬은 김스낵 제품을 미국 14개주 소매점 납품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이처럼 다수 업체가 중국, 일본, 미주 시장개척을 위한 세부 조율에 들어간 만큼 수출물량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또 엑스포 조직위는 국내 식품관련 대형 유통망도 발굴, 종합외식 대기업인 (주)아모제와 순창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도록 지원해 순창군 농산물 납품을 시작했다.엑스포 조직위의 김산영 해외마케팅 차장은 전라북도 식품기업과 국내외 대형 바이어들과의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5일 중견기업 확인서 원스톱 발급 및 종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중견기업 정보마당(www.hpe.or.kr)을 개설(Open)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중견기업 정보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중견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중견기업은 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관련 중견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중견기업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특히 확인제출서류가 대폭 간소화되어 주주명부만 제출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1일 2015년 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을 오는 7월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은 공공연구기관(대학 및 출연연 등)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규모는 200억원이며 사업개발기간은 2년 이내,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고 기술성 및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약 85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063-210-6451)로 문의하면 된다.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북연합회(회장 김정태)와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도와 전북중소기업청신용보증기금이 후원하는 제2회 전북굿모닝 CEO 학습이 20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도내 유관기관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굿모닝 CEO 학습은 지난 2011년에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며, 2013년도부터는 지역별 연합회를 중심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강원, 충북 등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조찬 세미나다. 전북연합회 김정태 회장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기업의 지식정보를 얻기 위해 새벽부터 강의에 참여해 주신 전북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써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와 같은 열의에 보답하고자 후반기에도 본 행사를 다시 한 번 계획해 보겠다고 말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0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이공계 대학생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이공계 창업 꿈나무 과제를 오는 6월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이공계 창업 꿈나무 과제는 기술개발 자금 뿐만 아니라 창업 및 경영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 등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효과가 높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전공자 및 타분야 재학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2인 이상 창업팀이 지원할 수 있다.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인건비, 연구장비재료비, 시제품 제작비 등 기술개발자금과 기술창업 멘토링 비용 등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는 20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지원유관기관, 전북지역 협동조합이사장 및 중소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북 우수중소기업인 시상 및 중소기업 CEO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에서는 △고용창출부문 두메산골영농조합법인 유현주 대표 △매출신장부문 (주)인플러스 송미연 대표 △지역발전공헌부문 (주)아이니 김미경 대표 △우수신제품개발부문 (주)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 △장수기업부문에서는 (주)나비스 소대성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공로패와 함께 각각 5000만원의 경영개선 보조금을 지원받았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경영혁신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 CEO들의 경영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해 KBS 개그맨인 자신감코리아 고혜성 대표의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다와 후불제투어컴여행사를 경영하는 박배균 대표의 칭기스칸처럼 경영하라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현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은 이번 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경영에 매진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제 중소기업은 양적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할 때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과 창조적 기업가 정신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체코 맥주업체 ‘프라하의 골드’가 해외 기업으로는 6번째로 외국인 투자신고를 했다. 프라하의 골드는 내년 하반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맥주 양조시설을 만들어 맥주를 생산할 계획이다.지금까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신고서를 제출해 투자를 확정한 외국 기업은 웰스프링(미국), 햄튼 그레인즈(미국), 차오마마(중국), 위해자광생물과기개발유한회사(중국), 골드락 인터내셔널(케냐) 등이다. 뉴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북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공공기술 이전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소기업청과 한국산학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연구소 등 83개 공공기관의 2315개 우수기술을 전북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교류회는 총 4차례(5월, 7월, 9월, 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차 교류회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jeonbuk)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북중소기업청 이인기 제품성능기술과장은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전받아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탄소산업의 불모지였던 전북이 21C 꿈의 신소재 탄소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탄소섬유 관련 기업은 지난 2003년 12곳에서 현재 52곳으로 크게 늘었고, 이들 기업들은 연간 수백억에 이르는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알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대표적으로는 효성이 지난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전지를 만드는 비나텍 240억, 항공기 브레이크 디스크 등을 만드는 데크카본이 87억의 매출을 기록했다.또한 탄소 섬유 응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인 (주)피치케이블은 탄소 발열벤치와 도로 열선을 개발, 전국 10개 도시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들 탄소관련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은 이미 해외시장 진출이 확정됐거나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어 전북 탄소 시장의 잠재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 같은 성과는 전주시 팔복동에 자리잡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이 탄소섬유 자체개발에 성공하면서 가시화되기 시작했으며, 탄소 제품이 자동차에 응용될 경우 그 파괴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현재 탄소섬유 자체 개발에 이어 중간재(원단), 복합재(제품) 양산에 성공, 자전거나 골프채, 낚싯대 등 생활용품 제조에 이어 항공, 방위산업, 건축자재, 자동차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독자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전주시, 전북도도 탄소밸리 구축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역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자리잡은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첨단산업단지를 탄소 특화 국가산단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 중점사업인 탄소산업의 미래가 전북으로 집중되고 있다.국토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280억을 들여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일대를 탄소 특화단지로 개발할 예정으로 전주는 기술, 자금, 인력 등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천혜의 탄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추이가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현대자동차 등과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나 BMW는 이미 탄소섬유를 이용한 자동차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11일 ‘2015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중 혁신기업기술개발’ 사업을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분야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에 기반한 미래 성장유망 20대 전략분야, 74개 세부전략분야에 대해 자유응모 방식으로 지원하면 된다.참가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가능하다.지원금액은 지원과제당 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2년, 5억원(연간 2억5000만원 이내)까지 지원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이태연)와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진성한)는 11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사내 임직원들의 기업진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진단 아카데미’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중진공 내부 교육인 기업진단 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는 올해부터 도입된 중진공 내부자격증 제도인 ‘기업진단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기업진단사는 임직원의 기업진단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중진공 내부자격제도로 1급, 2급, 3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수료자는 성취도 평가 및 기업진단 OJT 등 실무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중진공 관계자는 “기업진단 아카데미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이 높아 이번 초급과정 1차 교육에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됐다”며 “올해 50명 이상의 ‘기업진단사’ 양성을 목표로 7월과 10월에 초급 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중급, 고급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부안군청에서 연이어 열린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시·군을 순회하며 매월 개최하는 ‘공공구매 상담회’를 오는 28일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한 뒤 오는 6월1일에는 부안군청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구매 상담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을 유도해 기업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구매 상담회 진행시 제품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하며, ‘구매제도 안내책자’, ‘전라북도 기술개발제품 카탈로그’ 등 책자를 배부해 현장에 참가한 공공기관 담당자가 쉽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22일까지 송부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지난 4일 3년 미만 우수 창업기업(Start Up)을 발굴, 육성할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비영리법인과 창업촉진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업투자회사 등이며, 지난해에는 전북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주관기관 선정은 참여기관 의지, 창업지원과 보육역량, 차별화 지원 프로그램, 컨소시엄 구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210-6412)와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팀(042-480-4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30일 사업 공간 확보 등이 어려운 1인 창조기업에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시설 및 전문가멘토링, 외부기업간 프로젝트 연계 등을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입주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 등 센터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공공센터 위주로 지정하고, 수도권보다는 창조기업 지원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센터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 지정되면 비즈니스 공간 지원과 운영인력 등 센터운영을 고려 일반형센터 8000만원, 특화형센터는 1억8000만원 내에서 필요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29일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선도기업 중 친환경 바이오 R&D 전문기업인 제너럴바이오가 도내 최초로 글로벌 ‘B Corporation(Benefit Corpor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 Corporation은 지난 2007년 B Lab(미국 비영리조직)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만든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 제도다.사회적 기업 평가도구인GIIRS(Global Impact Investment Rating System)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분석한 결과, 제너럴바이오는 ‘지배구조’, ‘근로환경’, ‘지역사회 기여도’, ‘환경친화성’의 총 4개 부문에서 전 세계 인증 기업 중 7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항공기 3대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2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2014년 결산 결과 매출 2701억원, 영업이익 131억을 달성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했다.지난 2009년 1월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2013년 처음으로 매출 254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해 첫 흑자전환에 돌입했으며, 2014년에는 전년대비 매출 6%, 영업이익 470%가 증가했다.올해 목표는 매출 3637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올 3월 현재 76억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흑자경영 뒤에는 내실경영을 통한 비용절감, 유가 및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노선확대 및 국제선노선 탑승률 증대, 중국 정기노선 및 부정기편 지속운항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이스타항공은 지난해 국제선 6915편, 국내선 1만3089편을 운항하며, 총 295만명의 탑승고객을 수송했으며, 이 같은 실적은 국내 5개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단연 최고치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이 같은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올해 최대 189개 좌석을 보유한 B737-800기종 항공기 3대를 추가로 도입해 모두 13대(현재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안에 청주-홍콩 정기편 취항과 동남아, 일본 등 국제선 신규노선 확대를 검토해 탑승객 증대를 통한 매출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서비스 개선도 차별화를 뒀다. 이미 고객만족을 위한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이스타포트를 설립해 지난 2월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인천공항에도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셀프체크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정식 대표는 지난해 원가절감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취항 이후 최대 흑자를 이루며,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노선운영과 저비용항공사에 맞는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흑자 달성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6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영업이익을 올리며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5조9천800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전 분기(5조2천900억원)보다 13.07% 증가한 실적이다.작년 같은 분기(8조4천900억원)보다는 29.56%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개선됐다.영업이익률은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올라갔다.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1천200억원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전 분기(52조7천300억원)보다 10.64% 감소했고, 작년 같은 분기(53조6천800억원)보다 12.22% 줄었다.이날 공시된 확정실적은 지난 7일 발표된 잠정실적(가이던스)보다 소폭 상향됐다.잠정실적은 영업이익 5조9천억원, 매출액 47조원이었다.TV 등 세트(완제품) 사업은 유로화와 신흥시장 통화 약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체 영업이익에 약 8천억원 수준의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발생했다고밝혔다.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갤럭시S6의 판매 본격화와 함께 1분기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2분기 8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점치기도 한다.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는 2013년 3분기 10조1천600억원이다.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7천400억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작년 4분기(1조9천600억원)보다 40%나 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2조4천억2조5천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갤럭시 A/E/J 등 중가 모델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신흥 시장에서 늘려나간 것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분기와 비슷하겠지만 갤럭시S6와 S6엣지 등 프리미엄제품의 점유율 제고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IM 부문 영업이익은 2013년 3분기 6조7천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조6조원대를 오가다 작년 2분기 4조4천200억원, 작년 3분기에는 1조7천500억원으로 급하강했다.IM 부문 매출액은 25조8천900억원으로 전 분기(26조2천900억원)보다 약간 줄었다.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탓이다.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9천300억원으로 작년 4분기 2조7천억원보다 소폭 늘었다.매출액은 10조2천700억원이다.비수기임에도 모바일서버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의 수요가 견조했다.20나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도 한몫했다.시스템LSI는 14나노 모바일 AP 제품 양산으로 수익률을 높였다.그러나 1분기 소비자가전(CE) 부문은 1천4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평판 TV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유럽과 신흥 시장에서 환율 하락으로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환율 대응을 위한 TV 판가 조정 등으로 실적이 나빠졌다.삼성전자는 SUHD TV 판매를 늘려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 중심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디스플레이 사업은 5천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패널 수요는 감소했지만 UHD 등 프리미엄 패널 쪽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그러나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향후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은 패널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 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에 시설 투자로 7조2천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반도체에 4조4천억원, 디스플레이에 5천억원 등을 투자했다.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탄소산업이 미래 전북 경제를 이끌 핵심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한 중소업체가 탄소 섬유를 이용해 개발한 발열벤치가 전국 시장으로 세를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특히 탄소 섬유를 이용한 발열벤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탄소 고유의 물질인 원적외선이 방출돼 건강과 기능을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인공은 국내 최초로 와이어 없는 신호등을 만들어 보급한 한국씨티에스(주)가 탄소 섬유 소재 전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자회사 (주)피치케이블(임동욱 대표).이 회사가 개발한 탄소 발열벤치는 도내 탄소산업의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초기 투자비가 많고 리스크가 큰 탓에 개발 과정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았다.임동욱 대표는 탄소 제품의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의 한 대학 교수를 찾아다니며 기술이전을 읍소하는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소 발열벤치를 제작했다.이 발열벤치는 지난 2013년 12월 개발이 완료돼 이듬해인 2014년 11월 전주시 다가동 버스승강장에 처음 설치됐다.탄소 발열벤치는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서민들을 위해 열 전도성이 우수한 탄소섬유로 만든 의자로, 발열벤치는 전기코드에 연결만 하면 탄소섬유를 활용한 발열선으로 의자 온도를 30도 안팎까지 올려준다.버스 승강장 발열벤치는 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11시쯤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며 실외온도가 높아지면 발열을 중단시킨다.피치케이블의 발열벤치는 현재 전주를 비롯해 수원, 경주, 구미, 아산, 제천, 양평, 순천, 논산 등 전국 10개 도시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도권 도시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임 대표는 피치케이블은 탄소 섬유 소재를 이용해 생활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전문 탄소 소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발열벤치 뿐만이 아닌 여러 생활 편익 물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이태연)와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진성한)는 강원도 태백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성과창출 천(天)제(第)단(團) 연수 참가자를 5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성과창출 천(天)제(第)단(團) 연수는 태백산 정상의 제천의식 장소인 천제단의 이름에 한자어를 조어해 천하제일의 팀 만들기란 뜻을 담고 있으며, 오는 5월18일부터 2박 3일간 중소기업의 임원, 팀장, 중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관리자 리더십 연수다.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태백의 자연환경 속에서 목표관리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성과향상에 기여하는 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 수립, 사후평가와 관리방법 습득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기업들 지방 가라더니···청년기업 세금혜택은 ‘변경 불가’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보험 가입 시 적용되는 나이달라 혼선
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김건희 특검 조사 ‘박춘원 대표', 전북은행장 선임될까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제14대 전북은행장 선임
전북 아파트 가격, 1년 동안 지방 14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청약 통장 관심 ‘뚝’···전북서 5년 새 3만 7000개 줄어
전북 기름값 끝없는 상승세...국제유가도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