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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전북본부장에 이석천 전남지역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수공은 16일자 인사에서 전북 김제출신인 이석천 전남본부장을 전북본부장에 임명하고 이경수본부장은 본사 총무관리처로 발령했다.이석천 신임 본부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수도건설처, 남강댐관리단장, 전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49) 회장은 15일 전주 웨딩캐슬에서 '촌놈 하늘을 날다'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상상하는 촌놈 이상직의 북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연택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과 김완주 지사, 김승환 교육감 등이 참석, 축하했다.이상직 회장은 이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기까지는 '꿈과 도전'이란 두 단어를 빼놓고는 아무런 얘기도 성립되지 않는다"며 김제 원평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꿈을 키우던 시골 소년이 30년이 지나 국내 저비용 항공사의 대표주자인 이스타 항공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을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개그맨 안윤상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교 친구를 비롯해 탤런트 선우재덕, 배도환씨,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순옥 박사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내년 총선에서 전주완산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OCI㈜ 군산공장은 도내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정용호)은 14일 공단 회의실에서 '인증단계'로 결정된 사업장(2개소)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엠(주) 군산공장과 OCI(주) 군산공장은 노사가 함께 각각 지난 2003년과 2004년 건강증진활동을 개시해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삼석)의 청정수 분임조는 13일 제37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공기업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품질경영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개선사례, 운영사례, CoP 품질혁신 동아리, 연구사례분야 등 4개 분야 15개 부문으로 수상이 이뤄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608개 팀이 참가해 262개 분임조 3천여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청정수 분임조가 속한 분야는 공기업 부문으로 37개 팀이 출전했었다. 청정수 분임조는 김현민 총괄분임조장(지역본부 기반관리팀장)을 좌장으로 이소열(지역본부 시험실장) 등 분임조원 8인이 '하수관거 제품개선으로 시공 부적합수 감소'를 주제로 출전했다.이들은 관로공사 중 부적합수를 품질관리기법(C관리도와 파레토도 등)을 이용 분석하고, 관연결부의 누수방지와 맨홀의 균열 감소를 위한 방법을 제시했었다.이소열 청정수 분임조원은 "분임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알 수 있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스타항공은 2011년 한해 여행의 추억도 되살리고 2012년 더욱 짜릿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제5탄 패밀리스타'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스타항공은 이 기간동안 이용 고객 중 이스타항공에만 있는 다양한 항공기 기내 디자인이나, 승무원들과 함께한 가위·바위·보 게임, 기타 기내에서 생긴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사진과 글로 남기면 추천 수를 통해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해당 이벤트는 로그인 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고물가로 인한 난방비 지출을 걱정하는 고객들이 최근 전기료는 적게 들면서도 안전한 보일러 방식의 온수매트 구입을 위한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온수매트는 작은 보일러로 물을 데워 매트 속 호스를 통해 따뜻한 물을 순환시키는 자연순환 방식으로 옛날 온돌방의 느낌과 따스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전기료 절감효과도 커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겨울 정기 프리미엄세일 기간 동안 전년기간 대비 19%의 매출신장을 보여 롯데백화점 29개 점포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품군별로는 스포츠아웃도어 매출이 전년 대비 41% 신장하며 전체 세일 실적을 주도했고, 골프디자이너 상품군 39%, 구두피혁 24% 등 모든 상품군이 전년 기간보다 신장세를 보였다. 올 세일 기간은 전년보다 일주일 길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
KEPCO(한국전력)는 전기사용자의 전기요금 납부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전기요금 납부제도'를 도입해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KEPCO는 최근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 확산으로 포인트 적립액 및 사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착안했다.이에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 활성화 및 납부편의 제고 차원에서 '신용카드 포인트 전기요금 납부제'를 시행키로 했다.포인트로 납부 가능한 대상은 주택용 전력 및 일반용 전력, 산업용 전력 등 계약전력 7kW이하의 모든 고객이다.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신한, 롯데, 농협NH 등 6개 카드사다.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전기요금 납부는 인터넷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에 접속해 연중무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문의하면 된다.
㈜운화(대표이사 회장 도기권)의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이 도내 기업중 유일하게 2011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주관하는 것으로,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산업 신기술을 선정해 포상하는 상이다. 운화의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은 식물 생명의 원천이 되는 줄기세포를 식물 형성층에서 분리해 유용물질을 대량생산하는 배양기술로, 다양한 식물유래 천연물질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원천기술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8일‘안전보건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정용호)은 이날 전주 덕진구 소재 공단 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CI와 함께 비전전략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새로운 CI는 ‘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명칭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상징(심벌마크)은 ‘안전과 보호’, ‘건강과 행복’의 십자 형태를 기본으로 회전하는 형상의 균형감 있는 대칭구조로 역동성을 강조했다.공단의 이번 CI 변경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부르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공단은 선포식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아 ‘국민과 함께하는 산업재해예방 중심 전문기관’을 새로운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공단은 4대 추진전략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도 사고사망자수와 사고재해율을 각각 2011년 대비 6%까지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며, 2014년까지 0.5%대의 산업재해율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보해양조(사장 임효섭)가 단일 주정을 내세운 ‘옳은 소주’를 키워드로 보해 월(月)과 보해 강(江)을 7일 새롭게 출시했다. 보해 월은 사탕수수 단일 주정으로, ‘바람이 만든 시원한 맛’을 마케팅 키워드로 설정하고, 보해 강은 열대 고구마 단일주정으로 ‘흙이 만든 깔끔한 맛’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두 제품 모두 천연감미료를 사용한 소주 블랜딩 특허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주정 탈취 기술을 통해 원료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두 제품의 알코올도수는 19.5도, 용량은 360ml로 동일하다.
농협전주하나로클럽은 새로운 판매 캐치프레이즈 아이템으로 하나로 통한다를 선정, 도내 우리농산물 전문 판매장 1번지로서의 메카임을 다시금 지역사회에 선언하고 나섰다.최근 농협전주농산물유통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주위의 평가와 그 이미지에 걸맞게 고객과 도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하나로 통한다는 고객과 농민과 농협이 하나로 통하고 CEO와 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데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내부적 의미와 더불어 크게는 자연과 같은 우주의 만물과 내가 하나로 통한다는 다각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농협하나로클럽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은 감성마케팅에서 가족마케팅, 진실마케팅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어 기대되고 있다.
레저와 건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는 대명그룹이 항공산업 진출을 위해 저가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 합병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명그룹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저가항공사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최근 티웨이항공 및 이스타항공과 매각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명그룹은 대주주인 신보종합투자의 재무구조가 좋지 않아 최근 시장에 매물로 나온 티웨이항공의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로 이스타항공마저 인수해 티웨이항공과 합병, 글로벌항공사로의 출범을 모색하고 있다.항공업계에서는 티웨이항공 측이 예약대금과 부채 등을 제외하고 200억~300억원 정도를 매각대금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동일한 조건에서 최대 1200억원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대명그룹은 노선 매력도가 떨어지는데다 부채 또한 많아 부정적 입장이다.특히 이스타항공의 경우‘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인천~나리타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도쿄 노선이 2013년이면 항공자유화가 돼 기대만큼의 매각대금을 받아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이와 관련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현재 대명그룹은 이스타항공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며 “자본 확충을 위해 지분 매각은 고려할 수 있으나 완전매각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바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말 도내 건설업계에 뜻밖의 낭보가 전해졌다. 코트라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도내 중견 건설업체인 플러스건설(대표 나춘균54사진)이 남태평양 섬나라인 통가의 주택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는 것. 플러스건설에 따르면 2009년 9월 통가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 복구 프로젝트의 하나인 이 사업은 총 공사비가 약 269만 달러(30억원 정도)이며, 앞으로 1년 동안 주택 70여 채와 각종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중앙아시아나 중동 등에서 도내 업체들이 사업을 수주하는 경우는 여러건 있었으나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그것도 EU코드를 적용받는 지역에서 사업수주가 쉬운 일은 아니어서, 플러스건설의 낭보는 도내업체들에 상당한 자극을 불러 일으켰다.특히 나춘균 사장은 국내 건설시장의 한계성때문에 돌파구를 찾는 작업을 게을리하면 고사될 수 밖에 없다며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도내 건설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클 수 밖에 없었다.5일 만난 나 사장은 국내시장은 SOC, 국가 재정, 주택 보급률, 건설업체 수 등을 따져볼 때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라면서 지역 중소건설업체가 살아남을 길은 틈새시장을 노리거나 원조사업 등 소규모 해외사업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만들기 등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실제 국내 산업단지 건설 등 민자사업과 도농복합형 단지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나 사장은 일찍 해외사업에 눈을 돌린 뒷얘기를 들려줬다.IMF 때 외자유입이 많은 것을 보고 비지니스를 위해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 몇달간 뉴질랜드에 어학연수를 했었다는 나 사장은 그 때 맺은 현지인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던 중 대형 건설사인 싱가폴 CP그룹과 500억 규모의 오클랜드시티 호텔 건립사업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통가 사업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월드뱅크(World Bank) 원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에는 뉴질랜드 최대 건설업체인 플레처(Fletcher)의 통가 현지 법인 등 남태평양 건설시장에서 활동 중인 8개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나 사장은 이번 수주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일단 세계 건설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기술과 원가경쟁력이 통한다는 점이 있고, 지역업체들도 해외 틈새시장을 충분히 노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가 12월 한달 동안 준대형 세단 알페온과 쉐보레 SUV 캡티바, 중형 세단 말리부 2.4 모델 출고 고객에게 차량구매가격의 2%를 할인해준다.2% 할인 혜택으로 알페온 61~ 81만원, 캡티바 51~ 71만원, 말리부 2.4 모델은 63만원 가량 인하된 가격으로 차량구매가 가능하다.또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와 알페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9%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며, 말리부, 카마로, 다마스, 라보 구매 고객에게 슬림할부를 실시한다.2011년형 알페온 구매 고객에게는 1%의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알페온 등에 대하여는 차량 생산 월에 따른 대폭적인 재고할인 조건도 제공한다쉐보레 멤버스 회원 가운데 한국지엠(출고기준 93년 이후) 신차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재 구매 차량대수에 따라 스파크, 다마스, 라보는 10~40만원, 나머지 차종은 20~50만원까지 추가 로열티 할인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한국지엠 중고차 보유고객(출고기준 93년 이후)도 차종에 따라 10만원 또는 20만원 로열티 할인을 제공하며, 쉐보레 멤버스에 가입한 전체 구매고객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및 2만원 상당의 엔진오일 할인권을 지원한다.이번 2% 할인 판매는 쉐보레 도입 이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내년 한·미 FTA 발효로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10%에서 8%로 변경됨에 따라 12월 차량 출고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미리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말리부 출시를 기념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말리부 계약 고객 중 10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2012년 탁상용 달력과 고급 머그컵을 증정한다.
“회사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북도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합심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결과라 생각하고,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자동차 엔진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대림씨앤씨㈜(대표이사 김성욱·사진)의 ‘전북기업의 날’ 행사가 1일 완주과학산업단지 내 현지 공장에서 김승수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회사 임직원,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1999년 4월 전주공장을 설립해 가동중인 대림씨앤씨㈜는 2010년 1월 8280㎡ 규모의 제2공장동을 증설한 이후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0%, 고용은 21.3%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도 ‘전북기업의 날’ 운영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림씨앤씨는 모범기업으로 선정되며 도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작업장 안전화 건조기와 공정연결장치 설??공사를 완료하고, 회사 창립 기념일인 이날 준공식과 더불어 ‘전북기업의 날’ 행사를 가졌다.대림씨엔씨의 기술력은 동종업계에서 인정받아 생산제품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전주공장을 비롯해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어 수출부문에서도 2010년 11월 제47회 무역의 날에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500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김승수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그동안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 품질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시장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등이 대림씨앤씨의 오늘의 성과를 가져왔다”며 “이번 전북기업의 날을 계기로 대림씨앤씨가 업계 최고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사가 합심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페이퍼(본부장 나병윤)가 1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제12회 사랑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사랑의 마라톤대회에는 118명의 직원이 출전해 5km, 10km 구간을 달렸다. 특히 이 대회는 관행적인 성금 모금이 아닌 직원들이 각 개인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전주페이퍼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 까지 이 대회를 통해 총1억904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모금되는 성금 전액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페이퍼는 4년 전부터 전 사원이 조손가정 18세대와 결연을 맺고 매월 꾸준하게 지원하면서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솔선하고 있다.전주페이퍼 관계자는 “이번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마라톤행사를 개최하면서 서민 경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내 중견 건설업체인 플러스건설(대표 나춘균)이 최근 남태평양 섬나라인 통가의 주택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플러스건설에 따르면 2009년 9월 통가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 복구 프로젝트의 하나인 이 사업은 총 공사비가 약 269만달러이며, 앞으로 1년 동안 주택 70여 채와 각종 기반 시설을 건설한다.월드뱅크(World Bank) 원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에는 플러스건설 이외에도 뉴질랜드 최대 건설업체인 플레처(Fletcher)의 통가 현지 법인 등 남태평양 건설시장에서 활동 중인 8개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의 수주 과정에서 KOTRA 오클랜드무역관과 뉴질랜드 내 교포건설업체인 예일건축(사장 김득진)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KOTRA 오클랜드무역관 장수영 관장은 우리나라 업체가 남태평양 도서지역 건설 사업에 참여하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하며 남태평양 지역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ODA(정부개발원조) 등 국제원조에 의한 건설이 활발한 지역으로 우리나라 중견건설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밝혔다. 플러스건설 나춘균 대표는 "10여년전 뉴질랜드에서 체류할 때 맺은 인연으로 수주에 성공했다"면서 "남태평양의 섬나라들에 건설사업이 또다른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영연방의 일원인 통가의 인구는 약 12만 명이며, 1인당 GDP는 3000달러를 약간 넘는 상태다. 2009년 9월 발생한 쓰나미로 9명이 사망했으며, 이번에 지어지는 주택은 쓰나미 피해지역 주민들의 이주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만을 하려고 한다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일을 찾아 나서고 나를 알리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라북도 소상공인 희망센터에 입주해 있는 수니포토 김희순 대표는 늦은 밤에도 쉴 새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광고사진 전문 포토그래퍼로서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김대표는 지방에서 드물게 상업용 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로 소셜커머스(위쿱프라이스) 음식점 촬영과 인테리어, 온라인 쇼핑몰 제품 촬영이 그녀가 하는 일이다. 수도권에는 분야별로 전문작가가 있고 촬영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어 수준급 촬영이 가능하지만 우리지역은 아직 미약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지방에서 쇼핑몰을 하거나 광고를 제작하는 사람의 어려움은 클 수 밖에 없었다. 이 점이 그녀의 창업 핵심 포인트였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사진 일을 시작 한 것은 아니었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디자인을 배워 직장생활을 하다가 취미로 사진 동호회에 발을 내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빠져들었다.결국 회사를 그만 두고 사진에만 매달리게 됐다.김 대표는 사진을 찍을 때 중요한 것은 감각과 후보정이라고 대답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누구나 만족하는 사진이 찍기는 어렵다는 것. 이 때문에 앞으로 상업용 사진시장은 계속 성장하게 될 것이고, 홈페이지와 전자상거래 등 매체의 활용이 늘어날수록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그녀가 광고사진 창업을 결심한 이유다. 김 대표는 비록 사물이지만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물도 숨을 쉬고 뽐내고 있으며 그것을 찾아서 보여주는 것이 사진작가의 일이고 기쁨이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오는 25일 인천-씨엠립(캄보디아) 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고객감사 이벤트를 SNS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스타항공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이스타항공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누른 후 담벼락에 씨엠립에 가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5일편, 30일편 씨엠립 왕복무료항공권을 각 2매씩을 제공한다.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한다.또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매일 한명씩을 추첨해 씨엠립 왕복항공권 5명(1인 1매), 도쿄 왕복항공권 3명(1인 1매), 도쿄 편도항공권 7명(1인1매), 모형항공기 15명(1인 1개)를 총3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0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한다.이스타항공은 이번 씨엠립 취항으로 국제선 정기편노선이 총 5곳(인천-나리타, 인천-삿포로, 인천-방콕,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립)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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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 금융인문학
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