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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규모는 5급 정규직 사원 30명 내외다.aT의 이번 공개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등 지원제한 폐지로 최종학교 및 공인외국어 성적이 일정점수 이상일 경우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특히, 정부의 청년 취업지원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역인재 및 청년인턴 근무자에 대해서는 일정 인원을 할당해 채용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다. 농어촌 자녀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한국GM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근로기준법을 어기며 근로자들을 연장근로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월26일부터 10월14일까지 3주간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한국GM·쌍용차 등 국내 자동차업체 5개사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실태를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사업장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5시간으로 국내 전체 상용근로자 평균 근로시간인 41.7시간에 비해 14시간 이상 연장근로를 하고 있는 조사됐다.연장근로 한도 위반은 주로 조기출근(30분∼1시간), 식사시간 중 근로(1시간 중 30분), 야간조 조기 투입(작업표상으로는 오후 9시 투입이나 실제로는 오후 5시부터 투입) 등의 형태로 추가 연장근로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현대차 전주공장의 경우 휴일특근(주 1회)을 포함해 주 6일 근무시 주당 총 근로시간이 46시간 15분(전주공장 야간조)에서 64시간 5분(전주공장 일부 주간조)으로,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연장근로 상한선(주 12시간)을 무려 4시간 5분이나 초과했다.한국GM 군산공장의 주당 총 근로시간도 56시간 20분으로 정상적인 주당 근로시간 48시간을 8시간 20분 초과했다. 다만 연장근로 상한선(주당 12시간)을 포함하면 3시간 40분의 여분은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이같은 자동차업계의 연장근로 관행이 주야 2교대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주야 2교대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주간조와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일하는 야간조가 맞교대하는 것으로, 주간 2교대제 또는 주간 3교대제를 채택하고 있는 외국의 완성차업계와 비교하면 지극히 후진적인 근로방식이다. 특히 밤샘근무는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훼손할뿐만 아니라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지만 인원 증가없이 생산량을 높이려는 사측과 수입을 올리려는 근로자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 오랜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근로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각 업체에 연장근로 개선계획서 제출을 요구하고, 앞으로 실태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추가 적발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주)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한승호)는 대입 수능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0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수송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수송지원 서비스는 7일부터 9일까지 기아자동차 ARS콜센터(1588-1100)로 연락하면 출발지와 가장 가까운 기아차 지점으로 연결해 차량을 지원해 준다. 3년전부터 타지역에서 시행하던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전북지역에서는 50여명의 직원이 대기할 예정이다.
은행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오는 10일 영업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다.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들은 시험일의 교통소통, 소음방지, 원활한 문답지 수송 등을 위해 10일에 한해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 연합뉴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일본 나리타공항 3분기 우수항공사 직원 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나리타공항공사가 주관하는 3/4분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61개 항공사 중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지난 2일 나리타공항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우수항공사 직원 포상’은 분기별로 나리타 취항 61개 항공사들의 서비스 현장실사, 우수칭송사례건 심사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수상은 지난 7월 1일 인천-나리타 정기노선에 첫 취항 후 바로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세계 유수의 항공사를 제치고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가 선정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NH보험 변산연수원이 신축 상량식을 갖고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건축에 들어간다.전북농협에 따르면 8일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현장에서 김호수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의장, 김종운 전북농협본부장과 NH보험분사장, 관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함께 상량식을 개최한다.NH 변산연수원은 농업인의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고 연수와 휴양을 할 수 있도록 관광휴양형 연수원으로 건립되는 고품격 농업인 연수시설이다.지난 2006년부터 추진된 연수원은 당초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 계획이었으나 지하1층지상9층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건축하고 있으며 사업비도 당초 394억원에서 420억원으로 증액됐다. 작년 6월 기공식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현재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4월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농협연수원이 완공되면 연간 7만5천여명의 농업인이 연수휴양시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단체 및 일반인들에게도 각종 세미나와 회의장소로 제공해 농업인의 실익증진은 물론 도농교류 활성화와 관광인프라 구축에 따른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전북본부(본부장 신판식)가 지난 4일 본부 사옥 14층에서 올레 스마트워킹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전북본부의 이날 스마트워킹센터 개소로 KT는 전국에 9곳의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올레 스마트워킹센터는 장거리 출장 등이 잦은 기업체 관계자 등이 회원사로 가입한 뒤 언제든지 사전에 예약만 하면 전국 9곳의 센터에 마련된 사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KT 전북본부 관계자는 스마트워킹센터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출퇴근 시간 감소와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 향상, 공간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직접비용 절감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날 문을 연 전주 올레 스마트워킹센터에는 모두 25좌석의 업무용 공간이 마련됐으며, 각 좌석별로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된다.또 일반 업무 공간이외에 2개의 회의실과 밀폐된 공간에서 혼자 일할 수 있는 콰이어트 룸 2개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공용 휴게 공간과 다양한 사무기기 등도 설치돼 있다.신판식 본부장은 워킹센터는 회원사로 등록한 뒤 사전예약을 하면 전국 어디를 가든 자신만의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전주 스마트워킹센터 오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11월을 맞아 가족들간 여행의 추억도 되살리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제4회 패밀리스타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스타항공의 국내국제 취항지에서 있었던 사연과 사진을 공모하는 것으로 고객 참여 부분이 더욱 다양해졌다.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경품으로 1등 국내선 왕복항공권 3매, 2등 2매, 3등 1매 등 이스타항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업종중앙회(회장 김은호사진)는 전국 400여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3-4일 무주리조트에서 이업종중앙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워크숍을 갖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정책과 이동욱 과장의 산업융합촉진법과 중소기업의 융합활성화에 대한 특별강연을 갖고 융합 및 신사업 창출의 미래좌표를 정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결의할 예정이다.
한전(KEPCO) 전북본부(본부장 유명호)는 지난달 31일 본부 강당에서 제44회 전기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전력공급의 신뢰도 향상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윤평석(정읍지점 배전보수근무조장)강병희 씨((주)선주건설 전공장)가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유병조(본부 판매계획실)정상기(김제지점)강정석(부안지점)정도중 씨(세명산업개발(주))등 7명이 사장상을 수상했다.유 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전력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우리라는 공동체의식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재해재난 시는 물론 국가적인 중요한 행사시 완벽한 전력공급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했다 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한 뒤 △고장예방 및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체제 확립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Zero화 달성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섬김문화 정착 등을 주문했다. 기념식 후 유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이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층 및 홀로노인 30여 세대에게 기냠식 행사비를 절감해 마련한 비용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노후된 설비를 교체해주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 온고을 봉사단은 지난 28일 지하 3층 직원식당에서 '사랑의 일일 찻집'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일일 찻집 수익금은 전주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된다.이날 온고을 봉사단은 직원식당에서 어묵우동과 주먹밥, 새우까스, 호박죽 등 푸짐한 먹을거리와 행운의 다트 게임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했다.이진이 온고을 봉사단장은 "사회복지단체와 지역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정성 어린 사랑의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이런 작은 사랑의 움직임이 우리지역의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예식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도로공사가 30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서울방향 신탄진 휴게소 등 일부 휴게소에서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혼례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점에 착안해 휴게소에 정식 예식장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휴게소를 단순히 운전자가 쉬었다 가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향후 시장 조사와 입지여건을 검토해 예식장이 들어서기에 적당한 휴게소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부선 부산방향 안성휴게소에서는 경제적 이유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다문화 부부 두 쌍이 전통 혼례 방식으로 합동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미국 3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제품의 점유율이 4월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판매량 기준 삼성전자의 평판 3D TV 9월미국 시장 점유율은 49%로 집계됐다. 3D 평판TV 가운데 70% 이상을 차지하는 3D LCD TV 기준으로도 7월 58%까지 치솟았던 삼성의 점유율은 9월에는 50%까지 내려앉아, 50% 점유율 수성이 아슬아슬한 상황이 됐다. 삼성 3D TV 미국 점유율은 지난 4월 56%를 기록한 후 5월에는 58%, 6월 56%, 7월 57% 등 줄곧 55%를 넘겨왔다. 그러나 8월 54%로 주춤하더니 9월에는 5%포인트가 더 떨어졌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LG전자 3D TV는 점유율 19%를 기록했으며, 파나소닉 13%, 소니 13%, 샤프 2%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초에 삼성과 양강구도를 구축했다가 현재는 LG에게 자리를 내주고 점유율 하락을 계속해 오던 소니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달대비 점유율(10%→13%)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LG는 1월에는 5%에 불과하던 점유율을 20% 수준까지 꾸준히 끌어올렸다"며 "여기에 소니와 파나소닉이 최근 적극적인 프로모션 공세를 펼치면서 삼성의 점유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삼성은 북미시장에서 7000, 8000시리즈 등 프리미엄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높은 가격대 제품으로도 판매량 50%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이 인정받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 제품은 시장 평균을 100으로 잡았을 때 대비 판매가격(API)에서 7월 105.6, 8월 107.3, 9월 109.3을 기록, 다른 업체보다 높은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가 포함된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기간이 미국에서는 최대 TV 성수기로, 하루 판매량이 평소에 2배에 이르기도 한다"며 "올해 초부터 계속된 3D TV 경쟁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고화질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S2 HD' 출시에맞춰 인터랙티브 라디오 방송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는 '보이는HD 라디오 시대'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이는 HD 라디오 시대'는 기존 라디오 프로그램에 시각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갤럭시S2 HD에 대한 소개와 청취자들의 사연·퀴즈 등으로 구성한다. '색(色)다른 런칭 쇼'라는 주제로 아이유와 붐이 진행한 지난 28일 1회 프로그램에서는 HD LTE폰이 필요한 청취자 사연을 담은 코너와 '게릴라 영상 통화' 등이 방송돼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색(色)다른 HD 경험'을 주제로 한 2회는 최강희·류현경의 진행으로 다음달 4일 방송되고, 11일 공개되는 3회 프로그램에는 '색(色)다른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장르별 대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하우투리브스마트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나 휴대전화로 시청할 수 있으며, 즉석 모바일 투표와 게릴라 영상 데이트 등 코너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보이는 HD 라디오 시대를 통해 LTE와 HD 슈퍼아몰레드 기술을 접목한 갤럭시S2 HD의 뛰어난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감을 살 것"이라고 기대했다.
SK텔레콤이 오는 12월1일부터 대리점,판매점, 온라인, 홈쇼핑 등 모든 유통망에서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와 태블릿PC, 액세서리의 판매 가격을 표시한다. SK텔레콤은 30일 "지식경제부가 이달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휴대전화 가격표시제'를 국내 통신사 가운데 최초로 12월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판매 매장이 자유롭게 책정한 휴대전화 판매가격을 가격표 등으로 표시하고, 반드시 표시 가격에 맞게 판매하는 것이다. 표시 가격은 요금 할인액을 적용하지 않은 휴대전화 단말기 자체의 가격만을 보여줘야 한다. 이에 따라 판매 매장은 요금 할인액을 단말기 할인액인 것처럼 보이게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공짜폰' 마케팅을 할 수 없다. LG유플러스(U+)는 내년 1월1일부터 가격표시제를 적용할 예정이며, KT는 지경부 정책과 별도로 '페어 프라이스'라는 자체 가격표시제를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KT의 페어 프라이스 정책은 단순히 단말기 판매가격을 표시하도록 하는 지경부의 제도와 달리 각 단말기의 요금제별 '권장 판매가격'을 정해 모든 매장이 하나의단말기를 같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페어 프라이스 정책으로 소비자는 가장 싼 단말기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어느 매장에서나 믿고 휴대전화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SK텔레콤은 "타 이통사 제도와 달리 통신사가 인위적으로 가격을 조정하는 게 아니라 각 매장이 직접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매장간 경쟁이 활성화돼 휴대전화 가격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이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약 2만5천 곳에 달하는 모든 유통망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자체 제작한 안내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가 가격을 허위로 표시한 매장을 신고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에 핫라인을 운영하고, 표시가격과 다르게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산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지엠 코리아, 타타대우 등이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새만금사업단지에 협력사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과 새만금경제청은 11월1일 충청권 중소기업 5곳을 방문해 태화정공등의 공장 이전 등을 타진할 예정이다. 3일에는 경기권에서 한양정밀 등 10개 기업, 10일에는 인천권에서 혜인정밀 등15개 기업, 16일에는 부산ㆍ영남권에서 명진기업 등 11개 기업을 연달아 방문해 투자유치에 나선다. 새만금산업단지는 종합 보세구역 예정지역이어서 관세가 영구 면제되고 한ㆍ유럽 FTA, 한ㆍ미 FTA가 체결되면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하는 업체에 각종 혜택을 준다.대기업들도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구매담당 최고책임자인 그렉 킨더(Greg Kinder) 부사장은 "군산공장 인근으로 이전하는 협력사에 물량 증대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지엠 코리아 조연수 전무도 "지엠코리아 군산공장은 지금 차세대 모델에 소용되는 부품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군산지역에 협력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일본기업들도 FTA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새만금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타타대우는 새만금산업단지에 타타대우 협력사 전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새만금경제청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대(총장 서거석)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윤충원 무역학과 교수)이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단은 최근 전주 팔복동 (주)유미테크가 매년 미국에 미용기기 5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총판매점 계약에 다리를 놓았다.이 사업단 임수정 씨(무역학과 3학년)가 미국 구매자와 지속적인 상담 끝에 얻어낸 성과라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윤충원 단장은 "사업단은 올해 국내·외 무역 전시회에 참가, 해외 바이어 발굴과 상담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 30만 달러 수출을 도왔다"며 "통역·번역 지원은 물론 인턴 활동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무역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업단은 학생들이 유능한 무역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외국어 및 무역 관련 전문 교육과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국책 사업단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KT는 다양한 가정용 서비스가 미리 설치된 태블릿PC인 스마트홈 패드를 3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프 자키, 올레TV 나우, 스마트홈 통화, 홈시큐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가 설치돼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홈 패드의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8.9 와이파이(WiFi) 모델이다. WXGA(1280×800)의 고해상도와 457g의 무게, 두께 8.6㎜로 휴대성이 강화된것이 특징이다. KT는 40~50대 주부를 스마트홈 패드의 주사용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트기기에 친숙하지 않은 주부들이 휴대가 편리한 태블릿PC를 이용해 가정에서 다양한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했다. 라이프 자키는 음악다방 시절의 디스크자키(DJ)에서 영감을 얻은 콘텐츠 서비스다. 원하는 곡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데, 이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그에 맞는 음악·영상·뉴스·쿠폰 등을 추천해주고 이용자의 얼굴을 촬영해 연령대에 어울리는 음악을 알아서 골라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레TV 나우는 1만1천편의 주문형비디오(VOD)와 40개의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다. 스마트홈 패드의 휴대가 편리하므로 다른 방송을 TV로 보는 가족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홈 통화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저렴한 요금으로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한다. 통화를 하면서 사진·웹페이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데, KT는 12월 최대 4명까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다자간 영상통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홈시큐리티는 센서를 통해 침입을 감지하고 신호 수신 시 스마트홈 패드를 통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방식의 보안 솔루션이다. 정보를 고객에게 문자메시지(SMS)로 통보하고 보안서비스업체에 신고를 해주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홈 패드 요금과 별도로 요금(월5천원,설치비 7만2천원)을 청구한다. 이외에도 가족 간 사진과 일정을 공유하는 해피 패밀리,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닥터, 동영상·사진·음악 등을 PC와 공유하게 하는 스마트홈 플레이, 집 주변 상가 정보를 찾아 통화 연결할 수 있는 우리동네엔(n) 등도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용 요금은 단말기 값을 포함해 한 달에 3만5천708원(2년 약정시)이다. 영상·음성 통화 100분, 올레와이파이 싱글과 전용 서비스를 포함한다. KT는 "스마트홈 패드는 40~50대 고객에게 특화된 태블릿PC"라며 "앞으로 집안의 모든 유선전화를 스마트홈 패드로 바꿔 본격적인 스마트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날 스마트홈 패드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주부들을 초청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휘재·박미선이 MC를 맡은 이날 행사에서 주부들은 스마트홈 패드를 직접 체험했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스마트홈 패드의 출시는 KT가 가정을 스마트홈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올초 영유아 교육용 로봇인 키봇을 출시한 데 이어 12월에는 초등학생도 대상으로 하는 키봇2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반려로봇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도 우윳값 인상 대열에 동참한다. 남양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일선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ℓ당 1천470원에서 1천608원으로 138원(9.4%)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경우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는 1ℓ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원유가 인상폭 만큼만 납품가를 인상하기로 했다"며 "소매가는 각 유통업체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2천35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을 인상키로 함에 따라 정부의 하반기 물가관리에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는 26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와 '1재능 1나눔'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통해 전 도민 1재능 1나눔 자원봉사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과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의 비전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임직원 뿐 아니라 전문경험과 재능을 가진 모든 도민들이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쌓고 이웃과 협력해 행복한 꿈을 실현하는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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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민선자치 4기 1년진단]임실군민이 본 임실 군정 - 흔들림 없는 군정을
채소값 급등에 생산자물가 8개월째 상승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펀드와 금융인문학
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