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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공장에서 기계에 목이 끼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공장에서 “동료의 목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24‧태국 국적)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교반기 설치 작업을 위해 임시 파이프를 제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업주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A씨(70대)가 경운기 조향 장치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마당에서 경운기를 빼내려고 후진을 시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익산시의 한 주택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남편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A씨(70대)와 B씨(50대)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는 과거 비닐하우스 토지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로, 지난해 12월 31일 비닐하우스 임대차 관계가 종료됐음에도 철거와 원상복구가 늦어지면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B씨가 A씨의 주택에 찾아올 당시 가져온 흉기를 포함해 총 2개의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40대‧여)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전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B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어린이집에서 귀가한 B군의 몸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한 부모가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2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폐기물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재활용동 800㎡가 전소되고 폐기물 약 80톤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593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7시 5분께 진안군 오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8시 20분께 정읍시 영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24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10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67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건물 리모델링 철거 현장에서 무너진 벽에 깔린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정읍시 장명동의 한 리모델링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화장실 벽면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무너진 벽에 깔린 근로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파쇄기를 이용해 벽을 철거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업장인지 살펴보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건물 관계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께 사기 등 혐의로 빌라 관계인 A씨(60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A씨가 임차인의 전입 신고 확정 일자가 나오기 전 다른 금융 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는 등 방식으로 약 3억 5000만 원의 전세보증금을 임차인들에게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관련 추가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피해 금액은 7억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임실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A씨(90대)와 B씨(60대), C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노모와 아들, 손자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2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주방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동(870㎡)가 전소되고 싱크대 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95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6일 오후 7시 25분께 정읍시 이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여 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805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주에서 시내버스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고소작업대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 등을 다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작업대 작동 미숙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경사지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께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의 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A씨(50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활공을 준비하던 중 10m 아래의 경사지로 추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팔과 골반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문경 기자
정치권 인맥을 내세우면서 사업 수주를 해주겠다는 등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챘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정치권에 인맥이 있다면서 새만금 매립지 건설과 관련해 토목 공사 수주를 해주겠다거나, 자녀 취업 등을 명목으로 지인들을 기망해 금품을 편취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3건의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 금액은 총 7억 40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고소장은 지난해 9월부터 전주·정읍 등에서 접수됐으며, 현재 익산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 중이다. 아울러 전북경찰청에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며 “신병이 확보된 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임대차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은행에서 청년전세자금을 대출받아 편취한 일당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씨(50대)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80억 원 상당의 청년전세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금 일부를 수당으로 나눠주겠다는 등의 방식으로 80여 명의 허위 임차인과 임대인을 모집했다. 다만 약속된 수당을 받지 못한 일부 명의 대여자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 등은 은행으로부터 대출금이 나오면 전세 계약을 파기하고, 받은 대출금을 분배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범들을 구속해 정확한 피해 규모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2200가구가 영향권에 있다고 보고 문자 안내를 진행했다. 한전은 긴급 복구를 통해 정전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1차적으로는 조류 둥지로 인한 정전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50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1톤 더블캡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동승자 A씨(7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톤 더블캡 동승자 B씨(40대‧여)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월 실종됐던 대학생이 군산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45분께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의 시신이 지난 1월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씨(20대)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날 인근 해역을 지나던 어선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으며, 시신의 지문을 확인한 결과 A씨의 지문과 일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유가족에게 신원이 확인됐다고 전달한 상황”이라며 “CCTV 분석과 어선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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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공장서 기계에 끼인 근로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