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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5시 1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친구 B씨(27)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시다 B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였고, 홧김에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서운한 게 많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거액의 보험금을 챙긴 보험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월 전주완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전주 시내 주요 교차로 등에서 직진 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을 충돌하거나,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따라가 충돌하는 사고에 주목했다. 비슷한 사건이 수 십여 건에 달했기 때문. 수사팀은 해당 사건들을 보험사기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였다. 최초 사건 발생일은 지난해 3월. A씨(25)는 자신의 승용차로 직진차로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을 들이받고 보험금을 챙겼다. 그는 몇 달 뒤 다른 차량을 상대로도 비슷한 고의사고를 냈다. 같은 해 6월부터는 본격적인 보험사기 행각을 위해 외제차를 구입했다. 외제차를 이용하면 수리비 등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타 지역에서 경매로 나온 외제차를 200만~300만 원에 경매받아 범행에 이용한 것. A씨는 후배였던 B씨(20), C씨(21)에게 접근해 돈을 벌 수 있다고 꼬득였다. 그러면서 동승자가 있으면 보상금을 더 벌 수 있으니 함께 할 사람을 구해오라고도 시켰다. B씨와 C씨는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지인 및 친구, 선후배들에게 접근해 10만~30만 원의 용돈을 주겠다. 차량에 탑승만 하면 된다고 포섭했다. 그렇게 포섭한 인원만 31명. 이들은 외제차를 타고 범행 장소를 물색했다. 전주시청 인근 및 전주시 완산구 안행교 인근을 찍었다. 차량정체가 심하고, 도로가 좁아지는 구간이었다. 이들은 하루에 한 건을 성사시키기 위해 범행장소를 3~10번가량 순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렌터카를 범행에 이용했으며, 보험사의 의심을 피하려고 범행 때마다 탑승자와 운전자를 바꾸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같은 수법으로 이들이 벌인 범행횟수는 총 21차례.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총 2억여 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용돈을 주고 고용한 동승자가 받은 보험금은 계좌이체 및 현금으로 수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렇게 챙긴 보험금을 불법 사이버 도박과 유흥비로 탕진했다. 경찰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와 B씨, C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D씨(20)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고급 승용차로 바꿔 타며 보험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20)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읍시내에서 13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50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자신의 차를 들이받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과 보험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고의로 떼어낸 뒤 분실신고를 하고, 새 번호판으로 바꾸기도 했다. 또 보험금을 더 많이 수령하기 위해 국산 승용차에서 벤츠로 차량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새벽시간대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을 차로 치고 도주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주치사)로 A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 45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 운전자 B씨(59)를 자신의 BMW승용차로 치고 도주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을 지나가던 택시기사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오후 11시께 숨졌다. A씨는 B씨를 치고 직장이 있는 광주로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1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8시께 광주의 한 원룸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를 꼬드겨 성 착취영상을 제작협박한 것도 모자라 해당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동청소년 성착취물제작)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음란물 유포) 위반 등의 혐의로 A씨(22)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성 착취물 영상을 525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했다. 친근함을 내세워 가까워진 뒤 성 착취물 영상을 스스로 촬영하도록 했다. 이렇게 확보한 영상으로 미성년자를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확보한 영상과 온라인에 떠도는 영상을 1건에 약 3~4만원의 가격으로 해당 영상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 판매금액만 2000여만 원이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씨가 영상 판매로 얻은 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을 할 예정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상습적으로 현금을 조달한 혐의(사기)로 현금 수거책 A씨를(40대)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전주시 팔복동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수거한 800여만 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사건 발생 다음 날인 19일 군산시 미룡동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이달 초부터 1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9900여만 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오후 1시 45분께 정읍 감곡면 한 주택 내 창고 용도로 쓰이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14㎡ 중 20㎡가 소실되고, 보관 중인 농기구 등이 불에 타 41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술을 마신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50)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B씨(51)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격분해 다툼 끝에 집에서 가지고 나온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 당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다음 날인 19일 숨졌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께 진안군 성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모돈 27마리와 자돈 32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3개동이 불에 타 66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경찰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고창 백양지구 인근에 땅을 투기한 의혹을 받는 전북도 간부 A씨에 대한 내부정보를 접한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A씨가 개발정보를 접한 시점이 이번 수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최근 A씨와 함께 부인명의로 땅을 산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B씨는 내부 정보가 아니라, 모두에게 공개된 고시 공고를 보고 23년 전부터 매물로 나온 땅을 매입한 것일 뿐이라며 이런 내용을 A씨에게 알려준 것도 나다. 내부정보를 이용했다고 할 수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시 공고 된 시점은 확정공고가 아닌 점에 주목하고 있다. A씨는 고창군 고창읍 덕산리의 논밭 8필지 총 9508㎡(2876.10평)의 땅을 매입했다. 매입 시기는 지난해 11월 26일로, 개발행위허가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공고 후 10일 뒤다. A씨와 함께 땅을 산 이들이 확정공고가 아닌 주민 의견 청취 공고 후 땅을 매입한 것은 내부정보 없이는 해당 토지 매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게 경찰의 시각이다. A씨가 내부정보를 접한 시점 파악을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경찰은 내부정보 유출 경로로 고창 백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전북개발공사를 의심하고 있다. A씨가 근무한 부서는 지역 개발 정책과 전북개발공사 운영 지도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전북개발공사는 전북도가 자본금 100%를 출자해 설립한 공기업으로, 지난해 5월 고창군으로부터 택지개발 사업 요청을 받은 뒤 검토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때문에 지난 12일 전북개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도 사업전반에 대한 내용은 물론 A씨가 이러한 내용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됐는지 등에 대한 정황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도는 공식적으로 고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백양지구에 대해서 사전협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고창군이 고창 백양지구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도 지역정책과와 사전협의를 한 사실이 없다며 전북개발공사로부터 백양지구 개발 추진 사실도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끝낸 후 A씨를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러 부동산 매입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횡령배임혐의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이상직(전주을) 의원에 대해 세비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12일 국회의원인 이상직과 그 보좌진들에 대한 세비를 반납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20일 기준 1700여 명이 동의했다.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직무활동과 품위유지를 위한 명목으로 세비를 지급받는다. 청원인은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실소유주로서 직원들이 땀 흘려 일해 얻은 회사의 자금을 빼돌렸다며 이 의원의 가족과 보좌진들이 회사 돈을 마음대로 쓴 결과, 직원들은 무려 1년3개월이 되어가는 동안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구속 이후 국회에 제대로 등원하지 않는 이 의원의 보좌진들에게도 급여가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다며 이스타항공 직원들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 간 범죄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는데도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국민의 혈세인 세비를 계속 지급받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및 횡령) 등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기소 됐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이스타항공과 계열사 6곳을 실질적으로 소유하면서 회삿돈 58억4500만원을 빼돌린 혐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1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왔다.
시장에서 40대 남성을 강제 추행해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받았던 60대 여성이 수강명령에 불응하다가 붙잡혀 교도소에 수감됐다. 군산보호관찰소는 수강명령에 불응해 지명수배됐던 A씨(65)가 붙잡혀 군산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7월 전북지역 한 시장에서 노점상인인 40대 남성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5월 법원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를 수강할 것을 명령했다. 하지만 A씨는 건강상의 이유를 대면서 보호관찰관의 전화를 피하는 등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호관찰소는 A씨가 문자메시지와 우편 통지에도 계속해서 응하지 않자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받아 지난달 A씨를 지명수배했다. 결국 A씨는 지난 19일 경찰에 붙잡혔고 법원이 A씨에 대한 유치허가를 결정함에 따라 군산교도소에 수감됐다.
18일 오전 2시 25분께 부안군 행안면의 한 농기계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기계와 창고 일부가 불에 타 2500여만 원 (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15분께 정읍시 북면 새한교 인근에서 관광버스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다리 7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A씨(47)가 경미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새벽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간 큰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5)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 승용차 2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승용차 안에 있던 신용카드를 사용했으며, 도난 차량은 훔친 장소 인근에 다시 가져다 논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을 파악, 송천동의 한 PC방에서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10분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1동이 전소해 병아리 2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16일 낮 12시 5분께 군산시 내초동 옥녀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타 3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치장에 입감된 강도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6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전 8시께 강도상해 혐의로 입감된 A씨(62)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유치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손목에 상처가 조금 났을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후에 진행될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예정대로 진행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한 인터넷신문 기자가 비판기사 명목으로 지자체로부터 광고비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5일 A기자의 자택과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해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A기자는 임실과 순창남원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관공서 등에 비판기사를 작성하겠다고 협박해 광고비를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품에 대해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했다.
무면허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수차례 몰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하고 오토바이를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께 익산시 성당면의 한 도로에서 300여m 가량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45%로 면허 취소상태였지만 면허는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7회, 무면허운전으로 6회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누범 기간에 또 음주운전을 한 점 등을 고려해 오토바이를 압수 조처했다. A씨에 대한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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