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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형사4단독(이순형 판사)은 24일 유흥업주들로부터 선불금으로 1억여원을 받아 달아나는 이른바 '탕치기' 혐의(사기)로 기소된 이모(28여)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이씨는 일할 의사가 없으면서도 2010년 9월부터 20여차례에 걸쳐 전국을 돌며 술집, 다방,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500만1천만원의 선금을 주면 일하겠다"고 속여모두 1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경제적 이득만을 위해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한 동기, 경위, 방법, 횟수, 피해 규모 등에 비춰 죄질이 나쁘고 피해 회복 노력도 안 해 엄정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줄도 모르고 이혼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가 모르는 남자가 받는 것에 화가 난 70대가 전처 집 출입문의 번호키를 박살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원경찰서는 23일 이혼한 아내의 집에 찾아가 출입문의 번호키를 부순 혐의(흉기 등 재물손괴)로 안모 씨(75)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해 10월부터 두 달간 남원시 도통동에 사는 전처 허모 씨(57)의 집을 4차례나 찾아가 출입문 번호키를 망치로 파손, 7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안 씨는 허 씨가 자신 몰래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오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안 씨는 5년 전 허 씨와 이혼했고, 허 씨는 안 씨와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와 출입문 번호를 변경했다.안 씨는 경찰조사에서 전화통화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집 출입문 번호도 바뀌어 있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관 행세를 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익산경찰서는 23일 가짜 신분증으로 경찰관 행세를 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접근해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으로 조 모씨(33)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익산역 인근에서 외국인 근로자 P씨(25여베트남)에게 접근해 경찰관 행세를 하며 한적한 곳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전주와 익산, 완주지역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현금 66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조씨는 비교적 제압하기 쉬운 여성 외국인 근로자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경찰청 외사과 불법체류자 단속 형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잠시 이야기를 나누자며 한적한 곳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2년 전에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던 조씨는 외국인 근로자 중 불법체류자의 경우 신고할 수 없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밝혀졌다.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통장을 만들지 않고 현금을 가지고 다니고, 불법체류자의 경우 추방당할 것을 염려해 신고를 하지 못한다는 점을 노렸다고 자백했다.조씨는 또 같은 기간 전북과 경남지역의 교회에 침입해 180여차례에 걸쳐 64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조씨는 교인들이 절도 사건이 발생해도 불화가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하지 않는 점을 노렸으며, 주로 예배를 보러 온 것처럼 교회에 들어가 교인들의 가방을 털어 온 것으로 조사됐다.조씨가 절도행각을 벌인 교회 180여 곳 중 7곳만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씨는 강도와 절도행각으로 마련한 현금은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으며, 훔친 귀금속 등은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을 사칭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붙잡혔다.전북 익산경찰서는 23일 가짜 경찰 신분증을 만든 뒤 경찰관 행세를 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접근해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조모(33)씨를 구속했다.조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외국인 근로자 8명에게서 현금 66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는 경찰청 외사과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잠시 이야기를 나누자며 인적이 드문 곳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끌고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았다.조사 결과 2년 전에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던 조씨는 외국인 근로자 중 불법 체류자가 많아 신고할 수 없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또 힘이 약한 여성 근로자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이와 함께 조씨는 같은 기간 전북과 경남 일대 교회에 침입해 182차례에 걸쳐 6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조씨는 교인들이 절도 사건이 발생해도 불화가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하지 않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범행을 신고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노려 지능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17일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생활용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송모 씨(41)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덕진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4차례에 걸쳐 25개 품목의 생활용품(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송 씨는 도난방지텍이 부착되지 않은 상품만 골라 가방에 넣은 뒤 계산대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닷새간에 걸친 올 설 연휴 기간 전북지역에서는 작년 설에 비해 강력 범죄는 대폭 증가했으나, 교통사고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2일 오전까지 살인과 강절도 등 5대 범죄는 117건이 발생, 지난 해 설 연휴 기간(31건)보다 8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유형별로는 살인 1건, 강간추행 5건, 절도 40건, 폭력 71건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비해 절도가 35건, 폭력은 45건 늘었다.실제 지난 18일 군산에서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살해위협을 가한 혐의(살인예비)로 김모 씨(30)가 경찰에 붙잡혔다.명절 연휴 전북지역 교통사고는 총 60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기간(71건, 사망 2명, 부상 132명) 사고 건수에 비해 15.5% 줄어든 것이다.유형별로는 음주 교통사고가 7건 발생,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실제로 지난 20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공단대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61%인 상태로 화물차를 몰던 정모 씨(51)가 길을 건너던 신모 씨(54여)를 치어 신 씨가 숨졌다.지난 해 설 명절 음주사고(12건, 부상 22명, 사망 1명)와 비교할 경우 올해는 사고 건수와 부상자가 크게 줄었다.이밖에 연휴기간 화재도 잇따랐다.지난 21일 밤 11시 20분께 전주시 인후동 김모 씨(80)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20일 오후 6시께에는 순창군 풍산면 김모 씨(46)의 집에서 불이 나 22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16일 오후 10시 37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신덕리의 한 농가에서 키우던 멧돼지 1마리가 탈출했으나 출동한 소방관에게 2시간여 만에 생포됐다.몸무게 150㎏가량의 이 멧돼지는 인근 주택가와 밭을 휘젓고 다녔으며 주민들이 놀라 119에 신고했다.멧돼지는 탈출 2시간여 만에 농가 부근 밭에서 소방관이 쏜 마취총에 맞아 붙잡혔다.멧돼지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농장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주문받은 물품 대신 벽돌과 물병 등을 택배로 보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사기)로 박모 씨(20)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쇼핑몰을 개설, 유명브랜드 의류와 자전거를 판다는 글을 올린 후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531만원의 결제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주문받은 물품 대신 벽돌과 물병햇반 등을 택배로 보내며 운송장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경찰서는 16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상습적으로 전선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특수절도)로 이모 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훔친 전기선인줄 알면서 이를 사들인 김모 씨(50)등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38차례에 걸쳐 계량기함에 연결된 전기선(3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일용직으로 전기공 보조 일을 했던 이 씨는 전기공들이 전기선을 연결하고 다른 층으로 이동했을 때, 전선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임실경찰서는 16일 취업한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고용보험법 위반)로 박모 씨(42)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 해 6월까지 임실, 장수, 남원 등 자신의 거주 지역에 있는 고용센터에 ‘실직 후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고 속여 모두 3200만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취업을 한 후에도 소규모 식당 등만 노려 허위로 구직활동을 한 뒤, 고용센터가 지정한 실업인정일에 출석해 재취업 활동내역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안경찰서는 16일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에 조합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안의 한 농협 간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안군 자택에서 인터넷 문자메시지 전송 사이트를 이용해 농협 조합원 1300여명에게 이번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다. 잘 봐 달라. 기회가 되면 찾아뵙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자들은 오는 26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6일 배선공사가 막 끝난 전기선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일용직 근로자 이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전북지역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모두 38차례에 걸쳐 각 세대의 계량기를 연결하는 전기선 3천2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자신이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전기공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배선공사가 막 끝난 전기선만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제 새만금 매립지 갈대밭에서 불이 나 40ha가 소실됐다.1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께 김제시 죽산면 대창리 새만금매립지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새만금 매립지 갈대밭 124㏊ 중 40㏊가 불에 탔으며, 인근에 인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서는 소방관과 산불진화대 등 70여명과 산림청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15시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서는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주변 갈대밭으로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전 7시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공터 주차장에서 화물차 운전자 김모 씨(62)가 15톤 트럭 사이에 끼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경사진 주차장에서 자신의 트럭에 시동을 켠 뒤, 차에서 내려 앞 유리를 닦다가 차량이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지면서 뒤에 있던 다른 15톤 트럭 사이에 끼었다. 김 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의 트럭 기아는 중립에 놓여 있었지만 사이드 브레이크가 채워져 있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읍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을 차에 강제로 태워 폭행한 혐의(체포감금 등의 치사상)로 박모 씨(4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 10분께 정읍시 상동의 한 길가에서 남자친구와 통화하면서 귀가하던 남모 씨(31여)를 차에 강제로 태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CCTV와 차량용 위치추적기로 용의차량을 추적한 끝에 정읍시 정일동 주천삼거리에서 박씨를 붙잡았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와 남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며, 남 씨는 현재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 김제 새만금 매립지 갈대밭에 불이 나 갈대밭 40㏊가 소실됐다.1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김제시 죽산면 대창리 해창갑문 안쪽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새만금 매립지 갈대밭 124㏊ 중 40㏊가 불에 탔지만, 갈대밭 인근에 주택 등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소방관과 산불진화대 등 70여명과 산림청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5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본부는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양모(32)씨와 아내 강모(34여)씨가 1도 화상을 입었고,주택 내부 60㎡가 불에 타 1천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황숙주 순창군수의 아내 권모씨(56)씨가 지인의 아들을 취업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황 군수를 소환조사했다.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여 동안 황 군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경찰은 이날 황 군수를 상대로 권씨가 돈을 받은 정황과 사용처 등에 대해서 조사를 벌였으며, 황 군수는 사실 여부와 관련성 등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지난 주 이 사건과 관련해 순창군 비서실장 A씨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권씨가 돈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황 군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말했다.권씨는 지난 2013년 4월께 한 기관에 지인의 아들을 취직시켜주는 대가로 2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를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출장 성매매를 홍보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 씨(4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직접 성매매를 한 종업원 박모 씨(25여)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애인대행 출장 서비스를 홍보한 뒤, 남성으로부터 연락이 오면 종업원 박 씨를 모텔 등으로 보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본인들이 주로 거래하는 모텔로 남성을 안내하고 신분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0일 고의로 차량에 발을 부딪힌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2013년 2월 26일 오후 2시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전통시장 도로에서 서행하는 차량에 다가가 뒷바퀴에 발등을 갖다 댄 뒤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 100여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전과 22범인 김씨는 지난 2009년부터 이때까지 5차례에 걸쳐 이 같은 수법으로 4개 보험사로부터 540만원을 타 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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