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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장학사 승진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서거석 교육감과 A씨(8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 교육감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22년 4~5월 A씨에게 자녀의 장학사 승진을 대가로 1200만 원가량의 현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A씨의 자녀는 장학사로 승진이 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이다”며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이기에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발표하고, "뇌물수수 관련 고발장 접수에 대해 내년 교육감 선거를 앞둔 악의적인 흑색선전"이라면서 "당시 그 어느 누구로부터 일체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없고, 경찰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고발인을 확인하고 무고로 고소를 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선거를 앞두고 이 같은 악의적인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전북에서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A군(10대)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3시께 광주 등지에서 스타렉스 차량을 훔친 후 전북까지 도주했다. 공조 요청을 받고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선 김제경찰서와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0분께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일대에서 A군 일당을 검거했다. 경찰은 기초 조사를 마친 뒤 광주경찰청으로 이들의 신병을 인도할 예정이다.
차 안에 있던 금품을 훔치고,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타고 다닌 청소년들이 구속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군(17)과 B군(17)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전주시 일대를 돌며 차량 9대에서 총 9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치고, 예비키가 보관돼 있던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하고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 돈은 모두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도주 우려 등이 있어 이들을 구속해 조사 중이다”며 “여죄 등을 확인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안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8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15층 높이 아파트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외부 페인트 작업 중 불상의 원인으로 작업자를 지탱하던 줄이 풀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줄이 풀린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해당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정읍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가 아동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해당 교사는 신고가 접수된 뒤 어린이집을 자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정읍의 한 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을 때린 것 같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아동의 부모가 자녀와 이야기도중 “선생님이 친구를 때린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어린이집 CCTV 등을 확보하고 해당 사안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 조사도 진행되지 않았다. 경찰에서 따로 조치를 한 것은 없고, CCTV 분량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해당 어린이집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었다”며 “현재 경찰이 모든 CCTV를 가져가 당시 상황을 보지는 못했다. 학부모들과 선생님의 유대관계가 엄청 좋았던 상황으로 알고 있어 다들 놀랐다. 피해 아동의 부모님들도 (신고를) 원하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여 조심스럽다. A씨가 자진 퇴사를 했기 때문에 서류상 의원면직 절차를 했을 뿐 경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도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5톤 트럭,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A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 B씨(70대)도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의 한 특장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익산시 석암동의 한 특장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150㎡와 용접 로봇,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원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40분께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호성암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익산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10분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창고 192㎡중 132㎡가 소실되고 농기계 6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467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5명이 구조됐다. 5일 오전 1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상가 건물 1층 슈퍼에서 불이 났다. 해당 건물 3층에서 거주 중이던 5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슈퍼 내부 천장 20㎡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27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순창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가 불에 탔다. 4일 오후 2시 2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와 소나무, 잡목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62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원 163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2시간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계당국은 예초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해양경찰서는 3일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벌여 6척의 중국어선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일 밤 12시부터 불법조업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했다. 총 14척의 중국어선을 검문한 해경은 총 6척에서 경미 위반사항을 적발해 경고장을 발부했다. 위반사항은 조업 일지를 잘못 적거나, 소량의 조업 어획물이 일지에 기록돼 있지 않은 것들이다. 군산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검문하는 모든 어선에 대해 불법조업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해경은 최근 무허가 조업뿐만 아니라 허가된 중국어선도 비밀 어창 등을 설치해 조업에 나선다는 정보를 입수해 어창 용적 및 배치도 등에 대해서도 반드시 확인 절차에 나선다. 다만 사안이 경미하거나 단순 실수에서 벌어지는 조업 일지 기록·관리와 허가번호판 표시 방법 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도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한·중 어업협정 해상에 허가된 중국 어선이 5월 1일부터 일부 휴어기에 들어감에 따라 막바지 많은 어획량을 노린 불법조업 가능성이 높아져 투입됐다”며 “소중한 어족 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불법조업 근절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1일 오후 2시 50분께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관계 당국은 인원 142명과 헬기 5대 등 장비 3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40여분 만인 오후 5시 35분께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산불로 인해 인근 요양원 환자 26명이 대피했으며, 적상면 안유속마을 주민 11명도 유속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 무주군은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관계 당국은 "도로에 떨어진 담뱃불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감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담당 사건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자리를 비운 경찰관이 징계 처분됐다. 전북경찰청은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2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사건 피의자를 검찰로 호송하던 중 자리를 이탈했다. 당시 피의자를 같이 호송하던 B경위는 A경위가 자리를 비운 이후 피의자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됐다. B경위는 현재 강제 추행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호송 중 자리를 비운 A경위에게는 감봉 2개월을, 호송 담당 부서장에게는 직권 경고 처분했다. 경찰 관계자는 “B경위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 진행 경과를 보고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께 장수군 번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해 주택 161㎡가 전소되고 가전기기, 생활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지난 3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15분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해 주택 59㎡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5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1일 낮 12시 10분께 장수군 천천면의 한 휴양림 주차장에서 A씨(60대)의 차량이 3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씨(70대) 등 차량 내부에 있던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전면주차를 시도하다가 주차장의 나무 펜스를 넘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차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강도 전과자가 붙잡혔다. 여수에서 광주·전주 등을 거쳐 약 하루 만에 경기 평택에서 긴급 체포됐다. 31일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일대에서 이태훈(48)을 검거했다. 이태훈은 강도죄로 복역을 마치고 보호관찰 대상이었으나 지난 30일 낮 12시 51분께 전남 여수시 여천동 롯데마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했다. 도주 당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도 버린 채 택시를 타고 여수에서 순천, 광주를 거쳐 전주, 천안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공개 수배로 전환하고 추적했다. 보호관찰소는 공개 수배하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이태훈의 행방을 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 평택에 잠적해 있던 이 씨를 발견했다. 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훼손과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도주 과정에서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조직을 탈퇴하겠다는 조직원에게 폭언 등 폭력행위를 한 폭력조직원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지난 31일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A씨(40대)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익산 등지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폭력 조직을 탈퇴하겠다는 한 조직원에게 폭언 등 폭력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구속해 지난주 송치했다”며 “자세한 사안은 수사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진안에서 퇴비 살포 작업을 하던 60대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 30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4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경사로 밭에서 퇴비 살포 작업을 하던 A씨(62)가 사용하던 퇴비 살포기가 우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언덕 아래로 빠진 퇴비 살포기를 트랙터로 이용해 꺼내려던 중 퇴비 살포기가 미끄러지며 인근 경사로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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