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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상태로 시장실을 찾아가 공무원을 폭행한 50대가 구속됐다. 김제경찰서는 17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56)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8시20분께 만취한 채 김제시청 시장실을 찾아가 비서실 직원 B씨(40)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경찰에 붙잡힌 A씨는 "5년 전에 넣었던 민원이 해결되지 않아 시장실을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사전영장실질심사를 앞뒀지만 자신의 차량을 팔고 핸드폰을 정지시킨 후 도주했고 최근 목포에서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외에도 지난 2월 3일부터 14일 사이에 주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기물을 파손하고 이를 만류하는 업주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행한 범죄 행위가 30여 차례 이상이라 면밀히 조사 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익산경찰서는 17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27)와 B씨(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최근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2시45분께 익산시 평화동 한 노래방에서 A씨와 B씨 등 베트남인 7명을 검거했다. 체포 직후 경찰은 이들에 마약류 간이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A씨와 B씨는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투약 기간과 구매 경로를 추적 중이며, 함께있던 5명에 대해서도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농수로 공사 과정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치인 40대 근로자가 숨졌다. 고창경찰서는 16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트럭운전사 A씨(65)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40분께 고창군 해리면 농수로 공사 현장에서 5t 트럭으로 후진하던 중 근로자 B씨(42)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군산고용노동지청 등은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 신분으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한 경찰관이 해임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전북경찰청은 16일 근무지 인근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다 감찰에 적발돼 해임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A 경위(50대)가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가족 명의로 사업체를 두고 최근 10년간 근무 시간에도 틈틈이 고물상을 운영하다가 감찰에 적발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찰서장이 해당 사업장을 정리하라고 요구했음에도 A 경위는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8월 징계위원회를 통해 A 경위를 해임했다. A 경위는 징계가 무겁다는 취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당했고, 올해 3월 복직과 관련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6일 키우던 개가 초등학생을 문 혐의(과실치상)로 A군(15)을 불구속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5시께 전주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자신이 산책시키던 보더콜리가 운동장에서 놀던 B군(8)의 오른쪽 허벅지를 물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군은 사고견인 보더콜리를 데리고 산책중이었으며, 입마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본보 취재 결과 물림사고를 일으킨 개는 지난 2월에도 다른 아이를 물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의 어머니는 “가해자 부모는 맹견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는 식으로 답변하며 물림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는 상처 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도 커 큰 개를 무서워하는 증상이 생겨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수사 중이며 조만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승마장 운영업체에 지분을 투자하고 임원으로 등재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15일 승마장 운영업체 임원으로 등재된 A 경위를 상대로 투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 소속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 경위는 한 승마 업체의 법인 이사로 등재돼 영리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국가공무원법 제64조(영리 업무 및 겸직 금지) 1항은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완주군이 조성한 공공 승마장 위탁 운영을 통해 수억 원 상당을 지원받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경위는 최근 언론보도로 이 사건이 불거지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진정서가 접수돼 겸직금지 의무 위반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A 경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자세한 것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을 감금하고 금품을 갈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5일 감금 및 금품갈취 혐의로 A씨(2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숙박업소에서 발달장애인 B씨(19)를 감금, B씨에게 비대면 대출을 받게해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1일 사전영장을 신청한 후 현장 실사를 거쳐 A씨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외에도 공범 C씨(22)도 함께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미 다른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태였다. 이 셋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범행들이 없는지 면밀히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군산 한 저수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5분께 군산시 회현면 한 저수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시신을 수습했지만 이미 사후강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신원을 조사 중이다.
14일 오후 4시께 남원 용남시장 인근에서 차량 6대와 자전거 1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남원시 하정동 용남시장 사거리에서 A씨(57·여)가 운전하던 니로SUV가 파일럿SUV 등 2대와 충돌 후 충격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B씨(60대·여)를 쳤다. 이후 A씨의 차량은 가로등과 부딪힌 후 인근 주차된 트럭 등 차량 3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B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또한 팔과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음주 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 도중 파일럿 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며 “A씨도 현재 병원 치료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경위는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께 김제시 진봉면 한 파출소 앞 수로에서 A씨(70)가 물에 빠졌다. '풍덩'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이 수로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11일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실족으로 인한 익수사고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정읍경찰서는 10일 조부모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하려 한 혐의(살인예비음모)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밤 12시 40분께 정읍시 태인읍 조부모 B씨(80대)의 자택 앞에서 흉기를 들고 집안에 들어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친척에게 전화로 "조부모를 살해하겠다"고 알린 뒤 흉기를 챙겨 B씨의 집으로 향했고, 친척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핀잔을 듣고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에도 조부와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아파트에 주차된 SUV를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0일 SUV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특수절도 및 무면허 운전)로 A군(13)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3시께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QM6 SUV를 훔쳐 운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8일 오전 6시께 차를 버리고 도주한 A군 등을 군산시 수송동 아파트 인근에서 붙잡았다. 조사결과 A군 등은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는 차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 3명이 모두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현재 각자 부모님께 인계한 상태다"고 전했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20대가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0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0·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전주 시내에서 음주 후 여의동 자택으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9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0대·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전주시 팔복동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카니발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카니발 SUV 운전자 B씨(40대·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현재 병원에 있기 때문에 치료를 마치는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상을 운항하던 어선이 등대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동방 약 400m 해상에서 군산선적 어선 A호(승선원 1명)가 등대와 충돌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군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등표 인근이 저수심인점을 감안, 효과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민간해양구조선도 지원 요청했다. 민간해양구조선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수 부분이 파손된 상태로 등표와 충돌해 있는 A호와 선박 갑판에 쓰러져 있는 선장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부안군 변산면 가력항으로 긴급 이송해 대기중인 119에 인계됐지만 병원 이동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1인 조업선은 사고가 발생해도 조난사고 인지가 어렵기 때문에 구명조끼 착용, 안전한 속력으로 항해, 철저한 전방 주시 등을 준수해 조난사고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5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남원시 노암동 모 아파트에서 남원 모 파출소 소속 경찰관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방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A씨를 발견했다. 경찰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잠정조치를 어기고 1300여 통의 빚독촉 문자메시지를 보낸 6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8일 지인에게 돈을 갚으라며 지속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6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두 달여 간 B씨(70대·여))에게 '돈을 갚으라'는 내용의 문자를 1300여 통 보내고, B씨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B씨에 대한 잠정조치 1·2·3호 처분을 받았음에도 이를 위반하고 B씨에게 다시 연락했고, 경찰은 지난 7일 법원으로부터 잠정조치 4호 처분을 받아 A씨를 유치장에 입감시켰다. A씨는 “오랜 기간 금전 문제로 B씨와 얽혀있어 문자를 보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잠정조치는 1호 서면경고, 2호 100m 이내 접근금지, 3호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4호 유치장 유치(1개월 이내) 등이 있다.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 부인에게 불을 지르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익산시 남중동 한 4층 원룸에서 스마트워치 긴급버튼을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별다른 응답 없이 다투는 소리만 들리자 긴급 출동해 원룸 건물 아래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63·남)를 발견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또 건물 안에서 B씨(43·여)가 온몸에 2도 전신화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청주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둘은 이혼한 부부 사이로 지난달 7일 B씨가 A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B씨에 대한 접근 금지 조치를 하고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다툰 후 미리 준비한 휘발유로 불을 지른 뒤 옥상에 올라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일 오후 5시께 군산시 수송동 한 모델하우스 철거작업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A씨(37)와 B씨(35)가 안면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폭발로 소규모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 당국은 건물 내 자체 소방시설로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 기계실에서 유증기가 발생했고 산소절단기로 절단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마약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기른 농민들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은 3일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농민 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60) 등 2명은 부안군에서 200여주, B씨(76) 등 2명은 순창군에서 50여주의 양귀비를 신고 없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서 이들로부터 양귀비를 압수하고 종자 취득 경위에 대해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약재용으로 재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어떤 용도라도 밀경작을 하게 되면 처벌받게 된다”고 전했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허가 없이 재배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현장] “작은 주유소는 문 닫으라는 거죠”···'석유 최고가격제' 주유업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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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익산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부안 공장서 기계에 끼인 근로자 숨져
정읍 돈사서 불⋯1억 600만 원 피해
전주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의심 신고 접수⋯경찰 조사 중
“돈이 뭐 중요하겠어요"⋯'인구 5만' 고창에 온 외지인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