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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15일 정부가 확정발표한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그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국비와 한전 등의 지원을 받아 총예산 289억원을 투자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간 추진하게 된다. 사업 구간은 동초등학교와 정읍여중 등 학교 주변 통학로 16개 구간(L=7.22KM)으로 한전과 공가 통신, KT 전선케이블 선 등을 매설하고 기존선로와 지장전주를 철거한다. 도로 내 도시미관을 해치는 한전 배전선로 등을 지중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교 주변 통학로와 보행 불편 지역의 보행 위험 요소를 제거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내년부터 우암로(동초등학교 ~ 새암로)와 초산로(정읍여중 ~ 정주교) 구간에 대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나머지 구간에 대하여도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구도심권 상권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저학년팀(초1년~5년)이 제5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야구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정읍시체육회(회장 강광)에 따르면 지난7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80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뽑냈다. 정읍 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 고학년팀(초5년 ~ 중1년)과 꿈나무 저학년팀 (초1년 ~ 초5년) 2팀이 출전했다. 고학년 팀은 8강까지 진출했으며 꿈나무 저학년팀은 4강전에서 충남 논산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석패하여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강광 회장은 대회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학부모들과 응원하며 선수들을 성원했다. 한편 정읍 유소년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정읍 관내 초~중학생으로 구성되어 학부모(학부모회장 김현철, 정읍자동차유리 대표)들의 자비로 송종선 야구감독(전 일본프로팀 선수), 김선일 코치(전 현대프로팀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토,일 휴일날만 모여 연습하고 있다.
전라북도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봉)은 오는31일 비대면 방식의 정읍 가족의 유쾌한 도전을 주제로 샘골 역사 온라인 골든벨을 개최한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년 동안 진행해오던 황토현전국역사페스티벌 행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마련됐다. 동학농민혁명과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13일부터 19일까지 40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자 발표는 21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접수 시 기재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자와 40팀의 참가자 가족이 나오는 대형 스크린 화면을 통해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다. 1등 1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정읍농특산물, 2등 2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정읍농특산물, 3등 3팀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정읍농특산물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학생과 학급 친구들이 참여하는 응원 이벤트를 마련하여 22일부터 27일까지 참가 학생이 소속된 학급 친구들의 응원이 담긴 영상을 1분 이내로 제작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장기임대)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은 일손 부족 해결과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해 밭 농업 기계화율을 논 작물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밭작물인 양파와 고추, 마늘, 배추 등 주산지에 집단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 가격에 20%를 내구연한 동안 나누어 지불한다. 시는 2018~19년도 사업을 추진해 지역농협과 연구회, 작목반 등 6개소에 27종 36대의 파종 및 수확 농기계를 장기임대했다. 올해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2개소에 8종 11대의 농기계 장기임대를 추진해 어려운 밭작물에 대해 기계화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장기임대는 농기계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고 주변 농가의 농작업 대행까지도 겸할 수 있어서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밭작물 재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복형 의원과 이도형 의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제258회 임시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복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정읍시 시내버스 공영화 제안을 통해 시내버스를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요구에 맞춘 마을버스 운행으로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내버스 공영제의 도입을 주장했다. 이어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지식재산권 시대, 정읍시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를 통해 특허 등 지식재산권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 주부, 산업현장에서 지식재산을 개발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함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 후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선다. 시는 고부면과 영원면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내버스 지간선제를 도입해 12일부터 시범운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지간선제는 정읍 시내에서 고부영원면 소재지까지 잇는 간선도로에 간선버스를 운행하고, 간선도로 교차지역에 환승 승강장을 설치해 각 마을로 연결된 노선에 지선버스(마을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일화된 시내버스 노선을 지선과 간선으로 나눠 환승 형태로 운행함으로써 버스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이동 거리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마을을 운행하는 버스의 노선 조정은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협의해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노선을 개선할 수 있다. 시는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노선이 최적화되면, 버스회사의 수익 개선에도 보탬이 되고 소형 마을버스(15인승) 운행으로 인한 차량 운영비 등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지간선제 시행에 따라 주민들의 환승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환승 승강장에 승하차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진단하고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시내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는 지난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정읍시에 돼지불고기 60박스(200kg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임환규 회장과,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은 지난주말 읍면동 부녀회장들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에서 만든 돼지불고기 30박스(100kg)를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에 전달하고 양지마을 주민들을 성원했다. 회장단은 이어 정읍시청을 방문해 30박스를 전달하고 23개 읍면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고 기탁했다. 임환규 회장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새마을회 전체 회원들이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생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부녀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식 동방이노베이션 대표. 정읍시 북면농공단지에 소재한 (유)동방이노베이션 김준식 대표가 지난13일 코로나19를 지역사회가 함께 이겨내자며 60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정읍시청을 방문한 김 대표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만 원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 등 60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성금은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유)동방이노베이션은 자동 기상관측장비와 재난 예경보시스템, CCTV 보안시스템 납품 설치, LED 전광판 관련 제조 및 시공 전문업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읍지회(회장 장칠성)는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읍지회는 정읍지역 내 건설회사 대표들의 모임으로 건설업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정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장칠성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발병으로 코호트격리 조치된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6일 12시부로 상황 종료 시까지 이동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진 양지마을 실제 거주자는 32세대 75명이지만 시골마을 지형적 특성상 사실상의 이동제한 대상은 26세대 44명이다. 각계 각층에서 마스크와 소독제, 반찬류와 생필품까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고 있는 주민들에게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으로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을 결정했다. 정읍시 재난기본소득지원조례에 의거 정읍시 예비비로 충당하며 4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200만원이다. 시는 또 이와 더불어 수확기를 맞은 농작물 수확에도 차질이 없도록 샘골농협과 위탁수확을 진행하고 자체수확은 공무원들이 협조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가격리중인 10명이 해제되면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하여 이상이 없으면 상황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사례가 되어 정부와 지자체 지원기준을 반영하여 금액을 결정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들을 지원해드리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는 지난11일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데 앞장서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환규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김경란회장및 읍면동 부녀회장들은 돼지고기 200kg과 다양한 양념 재료(200만원상당)로 돼지불고기를 만들며 최근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성원했다. 새마을회전라북도회(회장 정준모)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정읍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인덕)와 새마을문고(회장 손경호)회원을 비롯해 유진섭 정읍시장의 부인 오명숙 여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지역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 8일 정읍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회의는 정우면 양지마을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기관별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정읍경찰서와 정읍교육지원청, 서남권상공회의소, 정읍우체국, 정읍소방서, 전북과학대,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정읍아산병원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유진섭 시장은 공통사항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경찰서에는 자가격리자 및 이동제한 지역 순찰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정읍소방서에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신속한 수송(병원 등)을 당부했다. 또 서남권상공회의소에는 소상공인 지원사항 홍보를 당부하고, 정읍교육지원청에는 학교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의 집중 현장점검과 수도권 불법집회 참석 금지 지속 홍보, 노인일자리 등 일시 중지,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출입제한) 등 각종 행사 및 시설의 이용 자제와 행사의 연기취소를 권고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신속정확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할것이다며 가짜뉴스와 오보 등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각자의 생업에 전념해달라고 말했다.
정읍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정읍사공원 일원 아양사랑숲에 매점과 화장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아양사랑숲에는 도시숲, 무장애나눔길, 유아숲체험원 등이 들어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6%의 완경사 산책로(1.2km)로 노약자와 어린이도 편안하게 숲속 산책이 가능하다.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단풍 숲에서 운동하는 장소로 방문객에 각광 받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숲놀이터, 데크쉼터, 계류시설, 트리하우스, 출렁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9월 이동식 화장실과 매점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이동식 화장실은 매일 오전 청소작업과 동시에 방역 소독하고 있다. 앞서 시는 매점운영자 선정을 위해 6월 모집공고를 내고 7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에는 산림레포츠 수요 증가에 맞춰 트리클라이밍 체험장을 추가 조성운영하고 주변 환경정비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아양사랑숲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며 아양사랑숲이 정읍을 대표하는 힐링숲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바이러스성 가축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신축해 운영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용계동 739-2번지 일원에 지상 1층, 161㎡ 면적의 사무실과 창고, 소독실 등이 조성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신축했다. 이번에 신축된 시설은 기존에 정우면 우산리에서 운영 중인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대체해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하는 시설이다. 시는 10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 대책 기간을 지정가동함에 따라 효과적인 AI 차단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에 대비해 축산차량 및 대인 소독을 실시해 가축전염병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AI 발생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 대표 브랜드 쌀인 단풍미인 쌀 벼 수매가 영원 RPC를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단풍미인 쌀 수매는 5개 단지(신태인, 고부, 영원, 이평, 감곡)에서 산물 벼 형태로 수매한다. 예상 수매량은 조곡 1936톤으로 수매된 쌀은 오는 19일부터 출시된다. 이번 수매에 앞서 시는 11일까지 1단계 검사인 단풍미인 쌀 재배 단지 현지 포장검사와 2단계 검사인 단백질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1단계 포장검사는 타 품종 식재, 도복 벼 발생,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검사해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 2단계는 농가별로 채취한 샘플 시료를 검사해 단백질함량이 6.0% 미만인 농가만을 대상으로 산물 벼 수매를 제한한다. 최종 수매 단계에서는 산물 벼 종실 검사를 통해 타 품종 유입과 피해립, 착색립, 이물 등 품위 검사를 실시한다. 엄격한 단계별 검사를 통과한 수매 조곡은 단풍미인 쌀 전용 저장시설에 등급별로 구분해 보관, 관리하게 된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품질의 단풍미인 쌀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엄격한 수매로 정읍 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에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철한)는 지난 7일 화장지와 주방세제, 위생용품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정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구세군 전라지방본영(지방장관 이한상)도 달걀과 김, 간식거리 등 식품 위주로 구성된 사랑나눔 키트를 전달하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우면은 전달받은 물품을 코로나19로 이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조희산 면장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진대학교(이사장 윤은도)는 7일 정읍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을 방문한 윤은도 이사장은 코로나19와 재해 피해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며 힘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산교 계통의 민족 종단인 대순진리회는 1984년 학교법인 대진학원(설립자 박한경)을 설립하고 1992년 대진대학교(경기도 포천시 위치)를 개교했다. 한편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 증산교 창시자인 강증산 생가터가 있다.
정읍시가 중심시가지 활성활를 위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0 도시재생 실천사업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공모주제는 △상권별 상품(시제품) 개발 △떡차면술 등 장인에 대한 기록물 △정읍을 대표하거나 대표할 수 있는 상품 개발 △기존 상품에 대한 개선(품질, 구성, 디자인 등) △상가 활성화 사업(경관개선, 환경정비 등) △기타 도시재생사업과 부합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시재생 교육,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주도의 도시재생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상권별 특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외부 관광객 유입 아이디어 발굴사업 등을 선정 후 실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5개 팀을 선정하여 사업별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정읍시민(1팀당 3인 이상) 또는 주민 공동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나 도시재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실천사업 공모전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상품 개발 등이 진행돼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 직원들에게 고부초등학교 119소년단 학생들이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그림편지를 보내와 훈훈함을 주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고부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보내온 그림카드에는 어린이들이 건물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빨간 모자를 쓴 소방관의 모습, 소방차가 출동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켜줘 감사하다. 10월에도 열심히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모두 힘내세요!등의 글과 함께 예쁜 그림과 글을 써 따뜻한 마음을 소방관에게 전했다. 그림 편지를 읽은 소방관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의 편지를 보니 더욱 힘이난다며 고부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 태인파출소(소장 이장춘)는 7일 관내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종합적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인파출소에 따르면 지난6월부터 8월까지 잦은 비로 인해 농산물의 작황부진이 가격 폭등으로 이어지면서 절도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태인면은 고추, 벼농사 재배 면적이 넓지만 방범용 CCTV 등 치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파출소장과 태인면장및 47개마을 이장이 참여한 회의를 갖고 농산물 집중 보관창고, 저온저장창고, 비닐하우스 등 도난우려지역 정밀 방범진단 방법을 홍보하고 절도예방을 위한 SNS 문자전송 , CCTV 추가 설치를 촉구했다. 이장춘 소장은 농경지와 저장창고 인근 낯선 차량이나 외지인이 있다면 주요 특징이나 차량번호를 기록해 경찰에 제보하고, 농산물 보관 시 잠금장치나 CCTV 를 설치해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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