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시 영원면에 소재한 (유)대원 김방님 대표가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03년 설립된 (유)대원은 시멘트 제조(배수로, 수도관)와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날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박자희 회장과 임원들도 정읍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0개소가 운영 중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들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정읍5번(30대 여성) 확진자 가족 집단 발생과 관련, 확진자 동선 거주지와 방문지에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추석 연휴에 30대 여성과 접촉한 가족 37명에 대한 검사 결과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자녀 4명과 시부모 2명 , 친정 오빠 1명등 7명도 오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시댁마을 주민 1명(70대 여성)도 양성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다. 이외에도 정읍거주 50대 중국인 남성이 5일 저녁9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그러나 30대 여성과 접촉한 남편과 시댁식구 9명(전주,완주,논산 거주자), 친정식구 5명, 시댁마을 주민 10명등 29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특히 30대 여성의 시댁이 있는 정우면 양지마을에서 14번 확진자(70대 여성)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마을에 이동제한조치를 취하고 전체 주민 7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읍시 관내 60개소 어린이집과 3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18일까지 휴원명령을 내렸으며 노인시설 879개소와 장애인 시설 17개소를 18일까지 휴관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도 전면 중단했다. 다만 맞벌이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정에서 아이를 볼 수 없는 경우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긴급보육을 허용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행정당국은 시민들이 두려움과 공포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확진자는 발생 즉시 공개하지만 확진자 동선은 CCTV확인등에 따라 시간차이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도로명 주소 정책을 홍보하는데 마스크 배부 방법을 활용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시 종합민원과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도로명 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터미널 및 정읍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릿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배부했다. 시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기존에 사용하던 동, 리, 지번 대신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일정한 간격에 따라 건물번호를 붙여 표기하는 방식이다. 평상시 길 찾기가 쉬워 긴급상황 시 빠른 대처뿐만 아니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다. 공간정보팀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착 단계에 들어선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전북과학대학교~국도 1호선 신월교차로)가 개통됐다. 총연장 1.4㎞, 폭 20m의 4차선 도로인 정읍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6년 실시설계 완료 후 2017년 7월 착공해 3년여만에 완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정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등 3대 국책연구기관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용산호와 내장산리조트 단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시 주요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SOC 기반시설 확충과 주요 도시계획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시민 모두가 시내 곳곳의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가 청소년 스스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안전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찾는 청소년 119안전뉴스 UCC를 제작했다.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정읍 수성초와 이평중학교 학생들이 동참하여 제작한 UCC는 제14회 전라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의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안전아이디어로 흥미롭게 해결방안을 UCC로 제작하여 무대재연을 통해 경연한다. 학생들은 생활 속 화재구급 등 위험요소들을 스스로 생각해내고 제시된 위험요소 해결을 위한 노력 등에 관한 내용으로 다른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알렸다. 백성기 서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위험요소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내고, 그에 따른 대처 방안을 서로 고민하며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정읍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체 조합원에게 방역마스크(KF-94) 8만개를 무상 공급했다. 아울러 샘골농협 관내 정우면, 이평면, 북면 소재 농촌학교 6곳 학생들에게도 방역마스크(KF-94)를 공급했다. 허수종 조합장은 코로나19와 수차례의 자연재해로 상심이 가득할 조합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철저한 예방과 따뜻한 거리두기를 통하여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주민편의 향상과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공유누리란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시설과 물품 등 공공 개방자원을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기존 117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 수를 지난 9월 말부터 590여 건으로 확대했다. 또, 주민들의 개방공공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유누리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각 실과소와 읍면동, 공공기관과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공유누리를 통해 이용 가능한 시설과 운영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쉽게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주민들의 공공자원 이용 확대와 정확한 이용정보 제공을 위해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을 요청한 결과 개방공공자원 수를 5배 이상 대폭 늘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향기도시 이미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공간향 관리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간향 관리 시범서비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동 인원이 많은 시 청사 내 본관과 의회관 1층 현관에 대용량 디퓨저를 설치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공간향 관리 시범서비스는 정읍 향기도시(향기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됐다. 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분사형 디퓨저는 알콜과 가스 성분이 있어 불쾌감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나, 시범사업으로 설치된 디퓨저는 무알콜, 무가스이며 액체향료 원액을 기화시켜 향기를 내뿜는 방식의 디퓨저를 채택해 설치했다. 또한 계절별로 봄가을철에는 꽃향, 여름철에는 상쾌한 향과 시원한 향으로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대 및 향기 강도 설정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다수의 의견을 취합보완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청사 등에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청사관리팀은 실내 공간향 설치 뿐 아니라 시청사 외부 시청광장 주변과 큰별어린이집 앞 잔디밭에 향기 화단 조성 등 시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향기도시 정읍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재향경우회(회장 박금용)가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 상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경우회에 따르면 그동안 정읍경찰서 별관 2층에 사무실을 운영해 왔지만 최근 사무실을 비워야 할 사유가 발생하여 사무실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남)를 구성하여 완료했다. 경우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화목 증진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강광 고문, 박금용 회장, 박종남 위원장, 김명술, 최영수 이사,등 회원 66명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희사한 3000여만원으로 사무실을 매입하여 이전 등기를 마쳤다. 박금용 회장은 비록 현직 경찰은 떠났지만 지금도 봉사 협동 정신은 살아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과 사회 안녕질서 유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강신성)은 최근 정읍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에 따르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보행자 및 고령자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다발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통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서장은 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교통 관련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정읍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는 지난달28일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을 찾아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방문에는 조주연 정읍지청장과 검사, 임은택 정읍지역연합회장, 허수종 정읍지구협의회장과 위원들이 참여해 쌀과 세제, 화장지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손경호)는 지난달 29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당일 정읍시청을 방문한 손경호 회장과 염영선 부회장, 전미정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학원 운영이 힘든 여건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정읍시분회에는 137개의 학원이 가입하여 2012년부터 매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정읍시가 교통환경 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해 정읍IC 앞 사거리에 설치한 회전교차로가 신호대기 시간 단축과 원활한 교통 흐름에 효과를 보고 있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정읍IC 앞 사거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통행이 지체됐던 구간으로 교통체계 개선이 시급했다. 특히 교차로를 지나는 신호위반 차량으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회전교차로 사업에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최근 시설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대기 없이 교차로에 먼저 진입해 주행 중인 차량이 통행우선권을 갖고 운행하며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차량의 저속운행을 유도해 교통사고 빈도를 50% 이상 낮추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차량 소통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도로 이용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29일 정읍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3, 4번이 연속 나오면서 우려했던 감염 추가 확진이 발생하지 않아 행정당국과 시민들이 안도하고 있다. 반면에 추석 명절 대목 장사를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상가들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의 발길이 위축되어 영업에 지장을 주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정읍을 방문한 서울 거주자(30대남)가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숙식을 같이한 접촉자 1명(20대여)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진섭 시장은 30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얼어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대책 이행을 주문했다. 시는 3번, 4번 환자를 즉시 군산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하고, 확진자 동선 거주지와 방문 업소 16개소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30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거나 일상 접촉한 38명에 대해서는 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1일 추가 검사 의뢰한 6명 음성 등 2일까지 총 76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 방문을 자제해 줄것을 호소하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알렸다. 원도심 중앙로 상인 A씨는 고향방문 귀성객이 줄어들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평소보다는 장사가 될것으로 기대했는데 확진자 소식에 연휴 첫날부터 손님 발길이 뚝 끊겼다고 하소연했다. 내장상동 상인 B씨는 확진자가 나왔다는 발표에 평소보다 더 장사가 않되었다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것은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서창혁)는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전라북도 및 전주, 군산, 익산시와 함께 지역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명절 맞이 과대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품목은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선물세트류(완구류, 화장품류, 1차 식품 등)와 올해 7월 처음 제도에 편입되는 전자제품류(차량용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헤드셋, 마우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300g 이하의 휴대용 제품)이며,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기준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사 등에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도록 지자체에서 포장검사 명령을 하고 있으며, 정해진 기간내에 포장검사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법적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1회 위반시 10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창혁 지사장은 제품의 생산단계부터 유통 및 소비단계까지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포장컨설팅을 통해 포장폐기물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호텔조리식품영양계열은 지난 25일 학과 조리실습실에서 최호중 계열장 및 농촌주민, 재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농촌재능 나눔 마을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및 기술이전행사를 가졌다. 호텔외식산업계열은 지난 7월부터 산외면 원정마을, 칠보면 행단마을 등 5개마을 주민 대상으로 마을특산품을 이용한 마을대표음식개발을 추진하여 한방소스를 곁들인 건강식 셀러드와 훈제오리가슴살을 개발하고, 레시피를 전달해 마을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가 가진 재능 1%로, 주민 모두가 101% 행복한 마을을 주제로 정읍시 주관 2020년 농촌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 차원에서 마련됐다. 마을주민들은 지역대학인 전북과학대학교가 마을특산품을 이용한 마을대표음식을 개발하여 감사하다며 주민식생활개선 및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긴급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곽승기 부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에 거주하는 박모 씨(70대)가 지난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환자를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조치하고 확진자의 자가격리지 이탈 여부 등을 CCTV를 통해 확인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끝마치고 자가격리 중 발생한 쓰레기를 폐기물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곽 부시장은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핸드폰 GPS와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해 박 씨의 추가 동선을 비롯한 접촉자 확인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성수)는 28일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400㎏(400만원 상당)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돈협회는 앞서 지난 4월에도 1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매해 명절마다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돼지고기를 기부해 오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과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을 위해 진행한 2020 어반비즈(Urban Biz) 도시학교 수료식이 지난26일 정읍시청년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시학교는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축이 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주)이엠에스컨설턴트(대표 하은주)가 주관한 이번 과정은 지난 8월 공고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지난21일부터 26일까지 6일동안 매일 저녁3시간씩 진행된 교육은 각 팀의 담당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전문 강사진 특강과 구성원들간 브레인스토밍 등 내실있는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베스트 오브 코리아 실용예술협회(대표 김소희)등 5개팀 구성원들은 교육 과정동안 침체된 도시의 활력을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수료식날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한 공동체 자원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정리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한 팀에게는 팀당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실행단계로 도시재생 워킹 그룹으로서 관련 사업과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교육기간 동안 공동체 구성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극 참여해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 활력 찾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이사장 조택수)가 주최한 제31회 정읍사문화제가 지난26일 신정동 정해마을과 정읍사공원일원에서 무관중으로 축소하여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및 예방을 위해 방역과 발열체크등 안전 관리를 하며 정읍 See 유튜브로 중계방송했다. 행사는 초산동농악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공연과 칠선녀들의 채수의례에 이어 채수한 물을 망부사 사우에서 분향관(조택수 이사장)에게 전달하면서 여인제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유진섭 시장), 하헌관(윤준병 국회의원), 종헌관(조상중 시의회의장)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 인구 10만시대 제2청사 신축 추진
군산조선소 부활···지자체 출자가 ‘분수령’
“익산역 종합 교통터미널 조성해야”
고창농협 조합원 규탄 vs 농협 반박 ‘정면 충돌'
군산조선소, ‘K-스마트 조선’ 전초기지 되나
김의겸 “군산에 다시 없을 기회”···군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최도식·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책공약 연대' 선언
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전주 중노송동에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생긴다
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