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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조기·확대 실시

정읍시가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조기확대 실시한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무료 예방접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한시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1958.12.31. 이전 출생자) 이다. 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생후 6개월 대상자는 이달 8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고, 접종 경력이 있는 만 9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1회 접종하게 된다. 또 임신부는 22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이다.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13일부터 12월31일까지, 만70~74세 어르신은 20일부터 12월31일까지, 만62세~69세 어르신은 10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문의는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cdc.go.kr)를 이용하면 된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의료기관에는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9 15:48

정읍시, ‘동래부사 천곡 송상현의 생애’ 학술 세미나 개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전투 중 순절한 동래부사 천곡 송상현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가 8일 정읍시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 43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다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송상현의 위상을 고찰하고 일대기와 사상을 집중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여 관심을 모았다. 육군박물관 이상훈 부관장의 천곡 송상현 순절의 의미와 임진왜란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부산교육대학교 오인택 교수는 조선 후기 충렬공 송상현 서사의 사회문화적 성격, 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는 천곡 송상현의 사상과 천곡 수필에 대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부 이남희 교수를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교수진과 전북대학교 한문종 교수, 원광대학교 정성미 교수, 전주대학교 서정화 교수가 나서 주제발표에 관한 추가적인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천곡 송상현은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고부군 사람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로 재임 중 왜적에 맞서 싸우다 생애를 마감했다. 그의 의로운 죽음을 높이 기려 효종이 충렬공이라는 시호와 함께 증 이조판서의 직을 하사할 만큼 지역이 자랑할만한 역사적 인물이다. 정읍시 농소동(흑암동) 정충사지에는 천곡 송상현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3월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8 16:41

정읍시, ‘정읍형 뉴딜사업’ 발굴에 총력

정읍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읍형 뉴딜사업 발굴에 나섰다. 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뉴딜사회안전망 분야에 2025년까지 160조를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읍시도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견인할 계기로 만들기 위해 지난달부터 정읍형 뉴딜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지방분권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추진할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현재까지 총 13개 주요 사업을 발굴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과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발굴한 사업은 △빛, 소리, 향기 디지털아트센터 조성 △지역 인프라(비탈면, 교량) IOT 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저수지 관리시스템 △한국판 뉴딜 지중화 사업 △정읍역 광장 도시 숲 조성 등이다. 발굴된 정읍형 뉴딜사업들은 오는14일 2022~23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와 2021년 신규시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각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 신규 국가 예산 사업들의 국가계획 반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각종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사회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정읍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의 모범 사례로 거듭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2020년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4개 사업(총사업비 125억원)에 선정되어 구체적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스마트 하천 관리시스템 구축 △수출 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등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8 16:41

정읍시, 지역 특산물 활용 음식 ‘단풍미락’ 브랜드화에 총력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으로 개발한 단풍미락의 브랜드화상품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음식이 관광 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 됨에 따라 2016년 전문가의 연구개발을 통해 귀리떡갈비와 쌍화차 묵은지삼합 2개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이들 대표 음식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명물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11월 2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아카데미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관련 대표 음식 전수 희망업소 앤카페와 일송정 2개소를 단풍미락 판매 음식점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단풍미락을 맛볼 수 있는 곳은 기존의 옥돌생고기와 내장산 명인관, 쌈촌을 비롯해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내용은 신규 대표음식점 메뉴 전수와 업소별 맞춤형 도시락 개발, O2O(Online to Offline)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새롭게 선정된 업소에 단풍미락 메뉴 구성과 판매 전략에 대한 노하우, 대표메뉴 레시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에 매장별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제공하고 특별한 레시피를 통해 정읍의 맛을 담은 단풍미락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혼밥, 혼술 문화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외식문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시락으로 개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단풍미락이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개발한 만큼 정읍의 명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6 14:38

정읍 대표 캐릭터 ‘단이와 풍이’, 우리 동네 캐림픽 참가

정읍시 대표 캐릭터 단이와 풍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우리 동네 캐림픽에 출전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 동네 캐림픽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캐릭터 올림픽이다. 2001년 단풍나무 잎을 형상화해 개발된 단이와 풍이는 특유의 발랄함과 친근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감을 얻고있다. 지역 특산품과 맛집, 관광 명소 홍보는 물론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대회 예선전은 온라인투표(80)와 전문가심사(20)로 진행되며, 총 32개 캐릭터(지역 부문 16개, 공공부문 16개)가 본선에 진출한다. 온라인투표는 우리 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본인 인증을 거쳐 1인 1표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집중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캐릭터 전문가 특강 특전도 주어진다. 시 홍보팀 관계자는 단이와 풍이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6 14:38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개설 사업 연내 마무리

정읍시가 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서부산업도로(작은말고개~상동회관~상동주유소~영화아파트) 1.7km 구간 개설 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부산업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시내 지역 간 도로접근성이 향상되고 상교입암 방면과 북면태인 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시내구간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 저감이 기대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상동주유소~벚꽃로 구간(L=376m, 35억원)과 2018년 작은말고개~상동회관 구간(L=900m, 75억원)이 개설됐다. 현재 최종 연결구간인 상동주유소~상동회관 구간(L=364m, 55억원)과 정읍천 양쪽(벚꽃로~천변로)을 연결하는 달하다리(L=73m, 105억원)는 총 160억 원을 들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상동주유소~상동회관 도로 개설사업은 길이 364m 폭 35m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착공해 현재 포장 전 골재 공사를 완료했고, 9월부터 잔여 포장 공사를 추진해 10월 도로 개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달하다리는 현재 차도교 상부슬래브와 인도교 바닥판을 시공 중이며,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도로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서부산업도로 개통 시 신호 교차에 따른 교통체증을 방지하고자 상동회관과 상동주유소 앞 교차로에 총 21억 원을 들여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유진섭 시장은 개설에 협조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SOC 기반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3 15:55

정읍 솔티마을 주민협의체, 솔티숲 생태 자원조사

전라북도 최우수 생태관광지로 인정받은 정읍 솔티숲에 대한 생태 자원조사 및 마을스토리 강화를 위한 탐방이 지난 1일 실시됐다. 이날 자원조사는 솔티마을 주민협의체 유연필(통장)위원장과 김광열 개발위원장, 마을주민 에코매니저, 솔티모시달빛축제 자문위원, 향토사학자등 10여명이 참여해 솔티마을에서 내장산 불출봉 아래 6부 능선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재 솔티숲 옛길은 최장 2.5km 길이로 1, 2, 3코스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중 3코스 구간의 옛길을 연장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7월 마을 주민들과 환경부 관계자들이 탐방을 실시하고 정식 코스로 인증을 받기 위한 심의가 진행중으로 자원조사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오전9시 솔티회관을 출발해 삼신바위 ~ 사랑바위 ~ 화전민터 ~ 송죽폭포(가칭) ~ 죽림 마을~ 솔티회관으로 5km 구간의 옛 산길을 발굴하며 새로운 생태자원을 조사했다. 탐방과정은 내장산 6부 능선까지가 100여년전에 농경지로 천주교 박해를 피해 도피한 많은 사람들이 산을 개간했다는 마을 100세 어르신의 기억이 맞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해발 260m지점에 평탄한 집터가 있고 능선을 올라가면서 다랭이논 형태의 습지와 산개구리, 두꺼비등 양서류를 비롯해 내장산상사화(백양꽃) 자생화 단지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대규모 화전민터로 추정되는 해발 450m 너덜지대에는 돌무더기로 경계를 구분한 형태와 수천평의 평지가 유지되어 있었다. 유연필 위원장은 내장산에 숨어있는 생태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생태관광지로 거듭 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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