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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지난 16일 화재 출동에 적합하게 제작된 신형 소방펌프차를 하북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소방차는 노후 장비로 화재 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 대처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신형 소방차가 배치됨에 따라 소방력이 한층 강화됐다. 신형 소방펌프차는 소방차량 전문 제조업체에서 제작한 5t 차량으로 물 3000L, 포소화약제 200L를 탑재할 수 있다. 백성기 서장은 새로 배치된 신형 소방차는 기존 차량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 며 신속한 출동 및 현장 활동에 용이하도록 신형 소방차량 조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화재, 구조 등 현장 활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펌프차 9대를 포함 총 33대의 차량 장비를 보유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는 지난 16일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1일 12시경 ATM기기 앞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피해자로부터 현금 2000만원을 건네받고 대포통장 계좌로 송금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검거에 기여했다. 김영록 서장은 최근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데 시민의 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까지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황인창 총장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학생 장학금 지급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알리미 장학금 수혜 현황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학생1인당 연간 등록금 527만원에 재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85.2%로 전국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재학생 1인당 연간 평균 44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전국5위와 호남지역 1위를 차지했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지역고교장학금, 면학장학금, 성적장학금 등 30여 종의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수립하여 장학금 수혜를 꾸준히 높여왔다. 아울러 내신 및 수능 성적 우수자에게 등록금 전액 및 생활관 관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우수한 자원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학기에 실제 납입한 등록금의 10% 특별장학금을 9월 11일 재학생 개인별로 지급 완료한 바 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비롯하여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전문대학 창업지수 3년 연속 전국 1위 등 각종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 등 꾸준한 대학 발전으로 호남권 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읍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풍미인씨름단(감독 김시영)이 16일 정읍 칠보초등학교를 찾아 학교체육 활성화와 씨름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실시하는 2020 체육 특성화 종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단풍미인씨름단원 13명 선수들은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씨름의 이론부터 기본적인 씨름 기술과 동작을 가르치며 민속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시영 감독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단풍미인씨름단이 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영농기술 확대 보급과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태인면 농업인상담소를 신축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으로 태인면 태성리 635번지 일원의 기존 건물을 철거해 농업인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고 신축할 예정이다. 기존 농업인상담소는 1986년 개소해 34년 이상 된 건물로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신축 요구가 있었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국비 2억원, 시비 2억원)을 확보해 143㎡ 규모 1층 건물로 사무실과 교육실 등을 갖추고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농업인상담소가 새롭게 문을 열면 농업인들 간 정보교환의 장소뿐 아니라 농가 복리 증진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인 농업인상담소 신축개소까지는 이장회의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나 옹동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상담과 민원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정읍시 농업인상담소는 각 읍면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영농현장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교육과 시범사업을 통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지역 특색농업 발굴과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에게 밀접한 다양한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상동 1지구(1097필지)와 칠보면 시산 1지구(112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전화 설명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1074명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를 발송했다. 시는 그동안의 사업추진 현황 안내와 지적재조사 측량성과 열람, 인접 토지소유자 간 경계 합의 도출,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상동과 칠보면 시산리, 무성리, 와우리 일원에 대해 토지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경계가 결정되면 지적 확정 예정 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한 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수성동 유성목공소 ~ 원불교정읍교당 140m 구간의 소방도로 개설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중 수성동 유성목공소 ~ 원불교정읍교당 까지 총 6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 5월 공사 착공해 8월 도로를 개통했다. 해당 지역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으나 도로개설이 되지 않아 응급상황 시 소방차 등 대형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민 불편함이 야기됐다. 시는 소방도로 개설을 위해 토지소유자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작년 11월 보상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올해 3월 실시설계 완료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도로개설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8월에 도로를 개통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소방도로 개설로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 인근 상가 등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공익수당 64억을 추석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는 농민 공익수당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카드, 모바일)으로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민 공익수당 지원신청을 받아 1만667명을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급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농가 및 불법 소각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제외됐다. 지급대상자는 해당 거주 주소지의 농협 본점과 지점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바란다며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5일 제25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2차본회의에서 김승범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무성서원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석지 채용신의 칠광도 국가문화재 지정 필요하다를 통해 세계인의 유산 정읍 무성서원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어진화가 석지 채용신이 그린 칠광도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정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 감염병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써 서남권 전담병원의 설립과 정읍시의 역할에 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제대로 된 조치나 치료를 위해 호남서남권을 아우르면서 재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추가 감염 확산을 막고 치료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 의료기관 필요성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또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정읍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7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했다. 이어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2020년 정기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등 3건은 원안가결, 기시재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 및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혜숙)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670억7252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김정호 고문 정읍시 초산동 통장협의회 김정호 고문이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임웅빈)에 고급유 50세트(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과 전라북도 이통장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따뜻한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김 고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웅빈 초산동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고급유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한 부모,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명절 나눔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는 15일 수확기를 맞은 농촌지역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운기이륜차 후면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야광 조끼를 배부했다. 이날 활동에서 농촌지역의 주 이동수단인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 후면에 추돌주의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여 야간 운행 시 후방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했다. 또한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운행 수칙, 야간 주행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농촌에서 느리게 가는 농기계 뒤 조급해하기 보다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선 시조시인 정읍에서 활동하는 김상선 시조시인이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은 계간 시조문학에서 선정하는 제38회 한국 시조문학상을 받았다. 시조문학은 김 시인의 수상작품 하늘 닮은 맛에 대한 심사평에서 시인의 사상과 정서를 주관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압축적으로 언어를 승화시킨 시어 미학의 진솔한 기법과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뛰어난 묘사와 비유 감각적 이미지를 탁월하게 표현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상선 시조시인은 전국 한밭시조백일장대회 차하, 시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배영고 교사재직시 설록차 문학상 지도교사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나는 숲이 되어 산에 간다를 출간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라시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읍시는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65억7100만원, 6만8000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부속 토지 포함)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의 납세자에 대해서는 지난 7월 일괄 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며, 고지서를 가지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은행 CD/ATM에서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또, 위택스(www.wetax.go.kr)와 가상계좌(고지서에 기재) 납부 등 다양한 전자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및 중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읍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방제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 내 산림에 대한 항공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산림청 헬기가 투입된 이번 항공 예찰에는 곽승기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녹지과 관계자 3명이 참여했다. 항공 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기존 발생지인 망제동과 소성면 등 확산이 우려되는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규발생지인 고부면과 임실군으로부터 확산이 우려되는 산내면 등 외곽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했다. 이번 항공 예찰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좌표를 취득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하고, 시료 채취와 검경분석을 통한 지상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해 가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에 반영해 효과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재선충병 방지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7년에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신태인은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발견되지 않아 올해 청정지역으로 선포됐다.
정읍시가 무형문화재의 기예능 전수와 보존관리를 위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2023년까지 건립한다. 시는 14일 문화재청의 2021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현 정읍농악전수회관은 인근 주민들과의 소음 갈등과 야외 연습공간 부재, 협소한 공간 등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해 기능 전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무형문화재의 예술적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후계자 양성과 체계적 전승계승 활동을 위한 전수교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역사회에서 높게 나왔다. 이에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역의 무형문화재(수건춤, 정읍농악, 판소리, 전통술 담그기, 악기장)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 건립을 추진해 왔다. 예술진흥팀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복합전수교육관건립을 위해 타당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전라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읍시는 총사업비 80억(국비 40억, 도비 12억, 시비 28억원 )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사업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과 전시, 체험, 공연 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원에 특화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교육관이 완공되면 기능보유자의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 기능 활성화와 작품 전시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의 무형문화재 보존관리와 후계자 양성 등 체계적인 전수자 교육시스템이 확보되어 전통의 맥을 잇고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신문선, 송정순)는 지난 10일 2020년도 지방보조금 2420만원 전액을 정읍시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에 따르면 정읍시 소방기술경연대회, 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영호남 동서교류 등 행사 명목으로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많아 이들의 재난극복에 활용될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반납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에 동참했다. 한편, 37개대 85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였으며, 화재 진화작업은 물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최근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인 2020년 내장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제9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내장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5월부터 9월까지 10강좌가 운영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한 강의를 진행했다. 시민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앞으로 내장산국립공원의 보전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자원활동가로 활약한다. 한선희 자원보전과장은 내장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창암이삼만서예술문화진흥회(이사장 조인숙)가 주최하는 2020년도 제13회 창암이삼만 대한민국 서예대전 및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조선의 대명필 창암 이삼만 선생을 기념하고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선생이 태어나고 학예에 정진한 정읍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그동안 현장 휘호대회로 개최되던 행사는 올해 코로나19로 공모전으로 행사를 변경하여 창암이삼만대한민국서예대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작품공모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 서예분야는 한글한문문인화창암체 4개 분야로 국적 협회소속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명제는 네이버 까페 <조선 명필 창암 이삼만>에서 다운받으면 되고 본인이 원하는 명제를 선택하여 쓰면 된다. 창암학술대회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에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지난11일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고창군과 함께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공동운영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운영협의회는 양 시군 기술지원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1년 운영비 분담 비율, 농기계 구입 기종 검토등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효율적 공동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읍시와 고창군의 농민 편의와 자치단체 간 중복투자로 인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14억원(국비 8억7000만원, 정읍시 3억5000만원, 고창 1억6000만원)을 공동투자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대 농기계 59종 271대를 보유해 지난해 3820농가 4438대를 임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실적이며 연간 17억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정읍시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교통섬에 야간 경관조명이 밝혀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수성 주공 사거리 교통섬 4곳 중 2곳에 곰 조형물과 볼 조명을 설치,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남은 두 곳의 소나무 숲 910㎡ 면적에 은하수 조명을 깔고 4m 크기의 흰고래 조형물을 추가 설치했다.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4개의 교통섬이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며 아름답고 화려한 거리로 꾸며진 것. 특히,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게 펼쳐진 은하수 조명 위에 흰색으로 밝게 빛나며 솟구치는 고래 조형물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을 위로하게 한다. 점등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기상청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 자동으로 제어된다. 시는 연차적으로 경관조명 대상지를 선정,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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