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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차단 방역 대대적 실시

정읍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목요일 예방 캠페인과 방역 소독을 펼친다. 지난 5일 방역 활동 참여자들은 센터장으로부터 방역 소독 방법과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시각장애인협회와 수어 통역센터, 헌혈의 집,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해 소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방역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지역경제과도 지역내 착한가격업소(외식업 20개소, 이 미용업 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3일간 집중위생소독(살충, 살균, 탈취)을 실시했다. 시 방역반은 업소 내 주방, 객실, 화장실 등에 위생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손 소독제 와 손 세정제를 지원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토록 했다. 연지동주민센터(동장 정용남)도 지난6일 기반 조직들이 참여해 자율 방역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날 통장협의회(회장 오연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상관), 체육회(회장 안길만),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월순)의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은 다중 집합시설인 정읍역과 터미널, 주요도로변 상가 등에서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태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남석)에서도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상가번영회와 태인 JC, 태인 나눔청년회, 태인 자율방범대, 태인 청년회 등 5개 기관단체와 함께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마스크와 방역복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면 소재지의 모든 점포와 공공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방역 활동에 나섰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8 15:21

‘정읍 기네스’ 8개 분야 94건 선정

정읍시는 5일 정읍만의 최고최초최대최다 기록을 발굴하는 정읍 기네스 인증 대상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 속 가치 있는 기록들과 시민들도 알지 못했던 정읍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들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했다. 지난해 시민공모를 통해 158건을 접수발굴하고 현지실사와 자료 등 정밀 검증을 거쳐 총 8개 분야(역사와 인물, 문화예술, 산업경제, 농축산업, 교육복지, 자연환경, 기타) 94건을 선정했다. 먼저 인물 편에 정읍 최장기 이장으로 1971년부터 50여년째 재직중인 김영환(77산내면 원덕마을) 씨와 헌혈 308회로 최다 헌혈 왕 이명준(38칠보고교 행정실) 씨, 내장산 등반 1000회 달성한 김석환(51택견관장) 씨 등 26명이 선정됐다. 또 문화예술 편에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 와 전국 최초의 민간 향약인 태인 고현동 향약 등 10건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편에는 최초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인 칠보 수력발전소 와 정읍 유일 재래식 솜틀집으로 1969년부터 가동중인 샘고을시장내 대양솜공장 등 23건이 선정됐다. 교육복지 편에서는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로 1906년 개교한 고부초등학교,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1905년 개장한 정읍노휴재가 선정되는 등 14건이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정읍을 상징하는 우물 정(井)자와 최고를 상징하는 별을 형상화한 로고를 제작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2019 정읍 기네스 책자는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5 15:08

'정읍시의원 성추행 고소사건' 민주당 “당 소속 의원 아니다” 반박

정읍시의회 의원간 성추행 고소사건과 관련, 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이갑상)가 지난 3일 민주당 정읍지역위원회의 책임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민주당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4일 현재 논란의 K 남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아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시의회 동료의원 간의 성추문 논란에 대하여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고 이에 대한 논란들이 회자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임을 전제로 민주당 당론으로 책임을 추궁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는 자당 소속을 떠났고 논란의 시점 당시에는 타당 소속이었던 K의원이 현재의 논란이 사실로 밝혀져 책임을 추궁받아야 한다면 그 대상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발생 시점의 소속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논란은 당사자간의 고소와 항변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며 사실규명이 수사를 통해 이루어지기전까지는 논란이나 예단에 따른 책임 주장 역시도 자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K 시의원은 지난해11월 15일 민주당에 복당했으며 A 여성시의원으로부터 2월 14일 고소됨에 따라 17일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4 15:18

정읍시·전북은행, 철도산업농공단지·소성식품특화단지 입주기업 대출 협약

정읍시는 4일 철도산업농공단지와 소성식품특화단지 입주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전북은행과 대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박종일 경제환경국장, 오선익 첨단산업과장과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동형 지역센터장, 김영민 영업추진부장, 서두원 전북은행 정읍시청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철도산업농공단지와 소성식품특화단지 분양대금의 20%를 납부한 기업에 대해 중도금 80%를 대출하게 된다. 시는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는 물론 정읍시 농공단지 분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유치를 위해 더 나은 투자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금융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산업단지 분양 촉진과 기업 유치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3년 미만의 신규법인의 투자 조건을 완화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 규제가 완화되면 3년 미만 신규 기업들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4 15:18

정읍시, 코로나19 방역에 드론 투입

정읍시가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을 위해 드론을 투입한다. 정읍시보건소는 3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 학교와 23개 읍면동 등 공공시설 161개소를 중심으로 드론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 방역에는 총 6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한 대의 드론은 10ℓ 분량의 방역 약품을 탑재해 1분에 08~2.6ℓ의 소독제를 분사함으로써 넓은 면적에서 효율적인 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학교와 건물 등 실내는 인력으로 방역을 하지만 건물 외부나 외곽지역은 인력으로 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방역을 한다는 계획이다. 드론은 다양한 농작물 방제에도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19 방역에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골고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드론 방역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드론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한다. 또 소독약이 시민과 작업자의 인체에 직접적인 노출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아직 확진자는 없지만 강력한 방역 대책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드론의 활용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보다 완벽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3 14:38

정읍시, 코로나19 대응·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정읍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에 대응하면서 전방위적인 방역 조치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 지역경제과는 27일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관내 2300여개 소 가맹점에서 사용할수 있는 정읍사랑 상품권을 8%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할인 판매하며 지역 농축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7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앞서 사람 간 접촉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도서관등에 대한 잠정적 휴관을 결정한 시는 지난26일부터 지역내 7개소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생수 공급도 전격 중단했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내장산귀갑약수와 정읍사달님약수, 수성청정약수, 용혈약수와 민간시설로서 공공용으로 지정된 내장산 야영장 급수대, 전북과학대 비상급수시설, 제일아파트 급수대 등이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1일 1080톤의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평상시에도 일반인에게 개방해 시민과 관광객이 애용하는 음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방역 지도에도 나서면서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인 내장산콜 운영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소독약을 구입해 지역 내 전체 택시 587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부를 소독하고 차량 내부에 손 소독젤을 비치했다. 정읍시 시내버스 운행업체인 (주)대한고속도 버스 53대에 대해 수시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2.27 14:46

정읍시, 코로나19 대응 방역 강화

정읍시가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보건소를 포함한 각 부서별 대응방안과 비축 자원을 중점 점검하는등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특히 유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도 현 4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유진섭 시장은 24일 오전 9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재까지 정읍지역에 확진자와 접촉자는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언급했듯이 지금부터 며칠이 중요한 고비이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방역 당국과 의료진, 나아가 지역주민과 전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시는 앞으로 접촉자 1:1 능동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시 전역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전 직원들이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3교대로 근무하고 있는 정읍역 열화상 카메라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시청 민원실(읍면동 포함)에 손 소독제를 확대 비치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대중교통, 학원, 체육시설 등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또한 전북과학대학 개강에 대비해 중국 국적 학생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한편 확진 환자 발생시 접촉자 격리시설로 1단계는 덕천면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 2단계는 정읍 학생수련원을 운영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2.24 15:49

이남희 정읍시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 조속 추진해야”

이남희 정읍시의원 정읍시 노인 인구가 26.67%(2만9490여 명)로 초고령 사회로 들어선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을 조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읍시의회 이남희(비례대표) 의원은 지난21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케어 안심 주택, 주민건강센터 등 생활 SOC 투자로 핵심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재가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재정 전략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누구나 보편적 케어를 받을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거지원 인프라 대폭 확충 △직접 찾아가는 방문 건강 및 방문 의료 서비스 시행 △재가 장기요양과 돌봄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확충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사람 중심으로 생활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시청 내 각 부서가 공동 협력하여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에 관한 커뮤니티케어 특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이 필요하고 직접 집에 찾아가 혈당, 혈압 확인과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방문 건강서비스 확충및 의사, 간호사등이 직접 왕진 간호등을 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 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를 적극 확대하고 각종 재가 급여를 통합해 제공하며, 재가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자는 전체 노인의 80%로 확대할 수 있도록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해야 한다. 이 의원은 읍면동에 서비스 안내 및 연계 창구를 신설하고 돌봄 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안내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을 만들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2.24 15:49

윤준병 예비후보, 권희철 예비후보에 사과 촉구

윤준병 예비후보 민주당 정읍고창 선거구 단수후보로 선정된 윤준병 예비후보는 권희철 예비후보가 허위 악의적인 주장을 펼치면서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다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권희철 예비후보측은 지난20일 이번 단수후보 선정은 중대 선거법위반 등에 대한 언론의 보도와 중앙당의 특별조사 내용과도 반대되며, 여러 사건들로 최근 요동쳤던 민심의 동향도 살피지 않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선거법을 위반한 경선 1위 후보와, 고창에서 갑질논란이 일은 후보를 탈락시켰다며 이 두 가지 사안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윤 예비후보측은 민주당은 공직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0% 이상 차이가 나거나 종합점수에서 30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단수 추천한다는 기준을 정했고 정읍고창 선거구도 이에 따른 ARS 여론조사 및 중앙당의 현지실사와 면접 등을 거쳐 결정된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언론의 특정 예비후보 부인의 갑질 논란 보도나 선거법 위반 보도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이해 당사자들의 확인이나 취재 없이 추측에 기대어 기사화한 것으로 이런 보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이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민감한 시기를 이용해 교묘한 언론플레이를 펼쳐 특정 예비후보를 음해하고자 하는 의도에 기반한다는 의혹을 가지기에 충분한 근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측은 권 예비후보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인 것처럼 단정하여 주민들께 허위사실을 문자로 공지한 바 있으며, 공지 내용 또한 ~예비후보와 후보 배우자로 표기하며 예비후보를 갑질 표현의 당사자로 지목하고, 중앙당에도 이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재심청구의 이유로 삼고 있다면서 당과 윤 예비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것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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