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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수사교통여청과등 전체 부서가 참여해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로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여성 1인 운영업소 점검 등 세밀한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범죄예방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 점검 하고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지자체 협업을 통해 방범시설을 보강할 방침이다. 시민의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수사)과 함께 음주운전 특별단속(교통), 방학졸업기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여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23일 그동안 동진지사에서 관리해온 정읍시 신태인읍, 감곡면, 태인면 농업용수 공급 관리구역 1967ha를 내년 1월 1일부터 정읍지사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이번 관할구역 조정은 김중희 정읍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읍시 농업인들의 민원제기로 이루어졌으며, 농어촌공사에서도 금강 용수(만경양수장)를 활용하여 김제간선 말단지역에 대한 급수가 가능해져 정읍시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행정구역 중심으로 지사간 관할구역 조정이 진행됐다. 이번에 정읍지사로 이관되는 지역은 정읍시 행정구역임에도 김제간선 수계에 속해 있어 그동안 김제 농업인들의 수리권 보장을 위해 동진지사에서 관리해 오면서 상대적으로 동진지사 관할구역에 있는 정읍시 농업인 1600여명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이전에도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정읍시 행정구역에 속하는 5818ha를 동진지사에서 정읍지사로 관할구역을 이관하였고 이번에 1967ha를 추가로 이관함으로써 완전히 행정구역 중심으로 관리구역 조정이 완료되었으며, 해당지역에서 시행중인 신감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도 정읍지사에서 시행하게 된다.
정읍시의회가 지난17일 2020년도 정읍시 예산안 의결에서 총액 대비 2% 규모인 189억2572만원을 삭감하고 9395억7956만원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 평가가 엇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일부 시민단체들은 집행부가 편성한 특정 사업들의 예산이 재정지출 요인을 초래했는데 시의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결에 반영한것은 본연의 역할을 한것이다고 평가하고 있다. 반면에 민선7기 정읍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문화 관광분야 역점 사업들의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정읍시장을 견제하는 발목 잡기 아니냐는 지적이 일부 단체와 시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특히 유진섭 정읍시장이 시의회 예산의결 이후 기획예산실장과 성장전략실장, 문화예술과장 등 3명을 총무과 대기발령 인사조치하자 시장 의중에 대한 해석이 시청 안팎에서 다양하게 나오면서 논란을 가속시키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소싸움 관련 예산을 2년 연속 삭감하여 기존에 연 평균 4억여원을 지원하던 예산이 올해는 1억5000여만원으로 줄었다며 시의회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도 23일 성명서를 통해 정읍시민들의 엇갈린 반응과 더불어 그 후폭풍이 고스란히 정읍시 일부 공무원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합쳐도 예산확보가 어려운 지방소도시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확보한 국도비 공모사업 등 2020년 핵심사업 예산을 정읍시의회에서 삭감 하는 등 정읍시가 의욕있게 추진하는 사업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공직사회에서는 이번 예산 삭감은 향후 국도비 매칭 사업에서 중앙부처및 도 담당자들에게 예산 반영 노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시의회도 예산을 삭감한 이유를 명확하게 하고 소통하면 지역사회에서 억측과 논란을 잠재울수 있을것이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읍시 고부면 소재 미륵사(주지 자윤스님) 신도회원들이 22일 정읍터미널 앞 광장에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도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든 팥죽 300인분 상당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정용)는 지난 20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480kg(300만 원 상당)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한돈협회는 지난 7월에도 돼지고기 3340kg을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부해 오고 있다. 안정용 지부장은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국립공원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약 500m)에 은은하고 따사로운 LED 경관조명으로 단풍 빛 터널과 눈꽃정원, 별빛정원,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은은한 클래식 선율을 연주해 관광객에게 근사한 추억의 시간을 선물한다.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 △점등 퍼포먼스 △가수 추가열 미니콘서트 △단풍 빛 터널 걷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8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빛 터널 경관 △눈꽃정원 △별빛정원을 상설 운영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정읍시청 SNS 가입자는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정읍사랑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관광과 관계자는 가을철 단풍 대표 관광지의 이미지를 벗고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이 새로운 겨울 축제 명소로 거듭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석)는 지난4년간 선행을 이어간 백미 기부천사가 올해도 다녀갔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18일 익명의 기부천사가 6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놓고 갔다. 기부 천사는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쌀을 전달했다. 이석 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탁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최근 본점 상생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읍경제사업장에 따르면 이날 의결된 사업계획 중 경제사업은 총1481억원이고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예수금은 1607억원, 대출금은 상호금융 1191억원, 정책자금 763억원 등 1954억원이다. 특히 수지예산의 당기순이익은 내년도 신규사업을 감안하여 10억을 시현키로 의결했다. 또한 이날 실시된 비상임감사 보궐선거에서는 순창 이학성 조합원이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고창인 조합장은 금년 결산은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이 약30억원 정도 예상된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이용과 관심, 직원들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사업량을 목표보다 증대시키고, 최대한의 비용 절감으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순정축협은 2020년도 사업으로 순창에 한우명품관 개점과 정읍에 신용점포 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이 지난20일 정읍소방서를 방문해 정읍지역 현황과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홍영근 본부장은 김종수 서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추진실적, 당면 현안업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보고받고 각 과(단),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조직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을 방문하여 주요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로부터 목조문화재 보존 및 안전관리에 관한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각종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며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읍 신태인 왕신여자고등학교(교장 하효신) 학생 20여명이 지난 18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연탄 봉사를 펼쳤다. 학생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학급회비로 연탄 500장(40만원 상당)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세대에 직접 배달하며 위로했다. 왕신여고는 2016년부터 4년째 사랑 나눔 연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 매달 학생들이 우유를 먹지 않고 인근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우유 배달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박종식)는 지난 17일 시기동 주민센터(동장 방상수)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기동주민센터에는 화양청정 계곡농장(대표 조성남)에서 100만원, 의료법인 성은의료재단 정읍 참조은병원(이사장 배장환)30만원, 시기동 청년회(회장 공태웅)에서 3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한빛교회(장로 김덕길)는 19일 정읍시에 희망 나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읍시 영원면 장재리 백양마을 이장 김해중씨가 영원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호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20kg) 100포를 기탁했다. 또 영원면 소재 선혜청전통한과(대표 노정호)도 지역 내 경로당 과 다문화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전통한과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읍시 고부면 청년회(회장 이동석)도 고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환성)에 지역 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9년도 전라북도 토지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시부(市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정보에 대한 업무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다. 시 종합민원과에 따르면 △토지관리업무 △지적정보업무 △지적재조사업무 △공간주소업무 등 4개 분야 11개 항목 토지지적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조사와 지적기준점 관리,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한 지적재조사 업무추진, 드론을 활용한 공간주소업무 추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종합민원과 황수석 주무관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과 지적기준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적기준점 유공 공무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유남영(64NH금융지주이사) 정읍농협조합장이 내년 1월 31일 실시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전북 출신으로는 첫 출사표를 던졌다. 유 조합장은 19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농협중앙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월16일~17일 후보 등록에 이어 31일 선거에서 과반득표자 없을 시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선거권자는 중앙회장 및 대의원조합장 292명이다.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유 후보자는 개인적으로는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고 싶다면서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 조합원을 잘 살게 하는 농협, 국민 생활과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내부적으로는 농협 개혁을 이어가겠다며 전임 김병원 회장이 다져놓은 농협의 정체성을 확고히 확립해 조합원 실익을 위한 사업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농업인과 농축협을 섬기고 지원하는 중앙회, 농업인과 농축협의 경쟁력을 키우는 농협 계열사 및 자회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특히 지난 4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정체성을 전 계통조직에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하고 범농협의 사업 및 조직 역량을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달성에 집중하겠다고 천명했다. 정읍농협 6선 조합장으로 현 농협중앙회 금융지주 이사이며 농협중앙회 이사, 제2대 정읍시의원을 역임하고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강광 정읍시 첫 민선체육회장에 민선4기 정읍시장을 역임한 강광(81)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17일 ~ 18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강광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함에 따라 확정된 것. 강광 후보는 선거일인 오는 28일 오후 2시 이후 당선공고를 거쳐 1월16일부터 신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4년 임기에 매년 2500만원의 회비를 납부한다. 강광 후보는 정읍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제1의 생활체육도시를 표방하며 각종 전국 대회 유치와 체육기반시설 정비 등에 주력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읍시체육회 산하 48개 각 종목별로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활력 넘치는 생활 체육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후보는 또 어릴 때부터 연마한 태권도 아마5단 실력에 현재까지도 동호인들과 함께 매주 축구와 족구를 즐기고 있다면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만큼 민선 체육회장으로 정읍 체육을 활력있게,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체육도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해온 서남권 응급의료센터가 18일 정읍아산병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가 중증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 의료과장, 정읍아산병원 서재석 병원장과 의료진, 정읍시 보건소 관계자등이 참석해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도약을 기원했다. 정읍시와 정읍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운영 기관으로 승격되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 진료를 제공하게 됐다. 응급의료센터는 국비 1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사업비 21억6100만 원으로 응급실을 증축하고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X-RAY와 초음파검사기, 환자감시기 등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장비를 보강해 질 높은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기준에 적합한 인프라를 구축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 등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적으로 응급의료센터의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 신속하면서도 수준 높은 진료 시스템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간판개선 사업 국가 공모에 선정됐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옥외 광고물 정비 시범 구역을 지정하고, 추진위원회와 지원조직을 구성하여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500만 원을 확보, 시비 2억여 원, 점포주 자부담 등 총 4억 3000여만 원을 들여 쌍화차 거리와 새암길 주변 도로 100여 개의 간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업소의 자부담 금액은 약 20~30만 원이다. 시는 쌍화차 거리와 새암길 주변 도로 일대의 역사와 문화, 점포별 특성을 간판의 글씨와 색으로 표현해 새 단장을 한다는 복안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사업 지역 내의 점포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 특색과 환경에 맞춰 개성 있는 디자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정일초등학교(교장 남상곤) 학생들이 지난16일 농소동 주민센터(동장 남상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웃돕기 성금은 정일초 학생들이 자체 알뜰시장을 열고 학생 각자의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진보권 전교어린이회장은 정일초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내 어려운 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18일 수성동 소재 레스토랑에서 정읍관내 13개 고등학교 학생회장단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읍의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의견을 통해 교육정책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문예체 동아리 활동 활성화 지원과 학생 인권을 반영한 학생 생활규정 개정등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점과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격의없이 설명했다. 유 시장은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지역과 계층의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과 시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년 정읍시 예산이 확정된 17일 유진섭 시장은 3명의 과장(5급)을 대기발령 인사조치했다. 대기발령은 예산을 총괄한 박복만 기획예산실장, 최간순 성장전략실장, 이수천 문화예술과장으로 보직해임되어 총무과 대기발령을 받았다. 이날 급작스런 인사조치는 시의회 본회의 예산의결에서 삭감규모가 2%에 달한데 따른 주무과장들의 업무능력 문책성이다는 분석을 낳았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17일 제24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 9395억7956만원(전년대비 16억5265만6000원 증액)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2020년 본예산안에서 정읍문화원 신축 46억원중 27억원, 정읍천교량야간경관조명 12억원중 9억원, 용산호 용분수 32억원, 슈퍼콘서트 2억9000원, 민속소싸움 대회 5000만원 등 110건 189억2572만1000원을 삭감했다. 또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 210억547만3000원으로 확정하였으며,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834억1156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특히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한 정읍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추경예산안 65억원중(국비 10억) 시비 55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과 정읍시 2019년 행정사무감사결과 확인된 불합리한 정읍시 조례 일괄정비 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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