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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키움식당, ‘밥, 꽃피다’팀 운영 시작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완주군의 청년키움식당 2차 참가팀이 문을 열었다. 2030대로 구성된 청년 5명이 모인 밥, 꽃피다팀이 마음과 열정을 담아 개점한 식당이다. 봄에 꽃피듯 맛을 피우고 청춘의 꿈을 꽃 피우겠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팀명을 밥, 꽃피다로 지었다는 2차 참가팀은 지난 18일 개점, 앞으로 3달간 식당을 운영한다. 완주군청 옆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청년키움식당에서는 꽃피다 비빔밥, 완주로컬 냉파스타, 용진 리얼생돈가스, 고산 미소한우덮밥을 메뉴로 내놓았다. 용진리얼생돈가스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매일 아침에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더하고, 고산미소한우덮밥은 협동조합 1호인 완주한우협동조합 고산미소에서 한우재료를 협찬 받아 만든다. 지역 내 식재료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한 신메뉴들이다. 밥, 꽃피다팀은 한식과 양식의 구분을 떠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재현해 보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며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한 청년키움식당은 그동안 총 10팀 29명의 참가팀이 활동했으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창업 1팀, 창업 2팀, 취업 5명의 성과를 나타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19 16:48

[3·13 조합장 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완주 이서농협 송영욱 “조합 위상 확립, 지역 경제공동체 구성할 것”

이서농협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 결과를 지켜보며 조합원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 당선된 만큼 조합원의 변화 열망에 부응, 조합 발전을 확실히 이끌겠습니다. 송 당선인은 생애 첫 조합장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유효 투표수 1019표 중 38.27%인 390표를 얻어 2위 후보보다 불과 21표 앞서는 신승을 거뒀기에 더욱 큰 책무를 느낀다. 송 당선인은 지난 10년간 혁신도시 입주가 가져온 이서면의 변화에 발맞춰 이서농협도 변화하기를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바라고 계셨고, 그에 맞는 후보를 선택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농협의 당연한 책무를 성실하게 다하겠다고 했다. 또 농민 조합원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동시에 소중한 농산물을 책임지고 팔겠다며 경제사업에 중심을 둔 농협 경영을 다짐했다. 민주적인 농협, 조합원이 주인되는 농협을 만들고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농작업 대행과 복지사업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혁신도시가 들어오면서 이서농협의 위상도 커졌다는 송 당선인은 이서농협이 이서 경제순환의 중심이 되어 단순한 생산자구매자를 넘어선 이서경제 공동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도농복합농협으로서의 위상을 세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19 16:48

[3·13 조합장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완주 용진농협 정완철 “조합 운영 내실화, 농가 소득 증대에 매진”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임기 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시고, 그 결과 3선 고지에 올랐는데, 총 자산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13 조합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완주 용진농협 정완철 조합장은 내실을 다지며 외연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당선의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조합원 화합을 이끌어 내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고 보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정 조합장은 59%인 769표를 얻어 상대 후보를 제쳤지만, 선거전은 치열했다. 정 조합장은 완주 로컬푸드 성공 신화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농산물 판매영농자재 백화점을 만들어 완주로컬푸드 융복합 산업지구(교육, 체험, 농가 레스토랑, 숙박, 텃밭 분양)를 적극 추진, 농가소득 배가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제용 드론 확충, 농가 인력 중개사업 실시, 농기계 이동수리센터 발족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초점을 맞춘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조합장은 친환경 농업물 유통과 육성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용진농협으로 만들겠다며 조합원들의 실익에 도움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18 16:47

[3·13 조합장 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완주 구이농협 안광욱 “소통·화합, 봉사하는 자세로 노력할 것”

이변은 없었다. 접전이 예상됐지만, 현 안광욱 완주 구이농협 조합장은 전체의 55.21%인 603표를 획득하며 3선 고지를 점했다. 먼저 3선 고지에 올려 주신 조합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출마했던 후보와 조합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구이농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구이농협은 농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상호금융대상 수상과 5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2년 연속 건전여신 우수사무소 선정 등 혁신적인 변화와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한 안 조합장은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토대로 큰 욕심없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다보니 조합원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제 마음을 믿어주셨고,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말했다. 안 조합장은 선거공약에서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위하여 복분자와 화훼 등 신작물 발굴 육성, 조합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문화사업 추진, 전국 최고 수준의 출자 배당과 이용고 배당, 모든 조합원에 10만 원짜리 영농자재지원상품권 지급을 약속했다. 그는 내세운 공약들은 꼭 지킬 것이라며 조합원 뜻에 어긋나지 않게 낮은 자세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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