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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기업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개혁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을 지방규제개혁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3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택진 국무조정실 수석전문위원을 초빙, ‘규제개혁 국정방향과 지자체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임택진 전문위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어떻게 규제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지원할지 고민하라’를 부제로 경제 활력과 규제개혁의 의의, 규제개혁의 성과, 지방 규제개혁의 가속화 전략, 지방규제개혁의 성공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그는 특히 “최근 규제개혁 트렌드는 규제개혁이라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 읽는다”면서 “기업이 1% 성장시 국민소득이 약 0.6%이상 상승하는 만큼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방규제개혁 실천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으뜸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삼례읍은 지난 7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첫 자원연계 활동에 나섰다.삼례읍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후원자를 발굴하고 복지소외계층에 선풍기 30대를 전달하고 경로당 56개소에 계란 300판을 후원했다.신현하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서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보험을 가입함에 따라 폭발화재붕괴사고와 대중교통 사고 때 보험혜택을 받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함에 따라 주민들이 폭발화재붕괴사고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피해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대상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들로 별도의 보험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완주지역 외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보험 계약기간 중 전입하는 군민과 외국인도 혜택을 받는다.보장금액은 사망 시 1000만원, 후유장애 시 장애 비율에 따라 1000만원 한도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연일 폭염과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벼와 고추 콩 등 주요 농작물에 대한 특별 관리대책에 나섰다. 농기센터는 벼의 경우 이삭이 밸 때부터 팰 때까지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이삭이 팬 후에는 물 걸러대기를 통해 문고병과 목도열병 방제를 당부했다.농기센터는 옥수수 고추 콩 등 밭작물은 생육상황을 고려해서 추비와 병해충 방제를 하고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시설하우스는 고온장해로 인한 낙화와 착과불량이 우려됨으로 차광망과 환기팬 가동 등을 통해 온도를 낮추고 활력이 약화되었을 때에는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하도록 주문했다.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혹서기에는 농작물 온도를 낮춰줄 수 있도록 관수나 차광에 신경 써야 한다”며 “연일 계속되는 고온으로 농가들의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구이면 안덕마을에서 제1대 완주군 어린이의회 원구성 행사를 가졌다.이번 완주군어린이의회 제1차 임시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 아동권리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단 선거에서는 입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제1대 의장에 박수홍 어린이, 부의장에 강찬영 윤도영 어린이를 각각 선출했다.완주군 어린이의회는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논의하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모의 본회의에서 어린이의회 의원들과 박성일 군수가 함께하는 군정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 목소리를 군정에도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권리를 찾아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민선6기 완주군정의 최상의 가치는 주민 행복과 복지”라고 들고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라는 군정지표는 주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이어 전주대대의 봉동 이전 무산 사례를 꼽으며 “각종 행정추진 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종 판단은 주민의 몫인 만큼 주민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주민 민원과 관련, 박 군수는 “민원 제기시 초기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소통과 홍보에 적극 나서서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함께 군정 참여의 길을 넓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군수는 “도시민들이 10가구 이상의 소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들고 “전원마을 조성 지원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서 귀농귀촌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지시켰다.
완주군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복숭아와 옥수수 고구마 등 농작물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을 결성,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이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 운영을 위한 예산 2000만원을 추경예산에서 확보하고 8월부터 하반기부터 포획봉사단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또 유해야생동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인근 시·군과 연계해 순환수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올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220농가에 태양광전기울타리 설치와 기피제구입비 1억3000만원을 지원했고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을 통해 멧돼지 189마리와 고라니 264마리를 포획해 보상금 3000만원을 지급했다.
완주군이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없는 마늘 주아를 이용, 우량종묘 공급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영양번식 작물인 마늘은 씨 종구를 계속 사용하면 누적 감염된 바이러스로 종자가 퇴화되면서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마늘 종자 갱신을 위해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주아를 이용해 생산한 우량 씨 마늘을 분양하고 있다.그동안 마늘 종자생산을 위한 주아 재배는 3년에 걸쳐 생산 관리해야 함에 따라 농민들이 기피해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년도 수확한 주아를 활용해 통마늘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농가에서 1회 증식만으로 마늘 종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 주아를 이용한 통 마늘을 식재한 농민들이 수확한 마늘 품질이 매우 우수함에 따라 마늘 종묘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분양한 통마늘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우수한 종구로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증대, 종구비 절감 등 마늘생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면이 지역 이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행정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이면(면장 송양권)에 따르면 이장과 부녀회장 71명을 대상으로 2016년 면정 수행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 84%, 보통이다 14%, 미흡하다가 1%로 조사됐다.앞으로 노력해야 할 분야로는 소득증대 사업 발굴과 지역특산물 발굴, 모악산 주변 정리 등을 꼽았다.송양권 면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나타난 의견을 수렴해 면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8월부터 이서면지역 17개 마을에 수요응답형버스를 시범 운행한다.이번 시범운행 마을은 이서면 38개 마을 가운데 시내버스 승강장까지 거리, 진입도로 버스 교행 가능여부, 버스 회차지 확보 여부 등을 고려해서 금평 신흥 개태 신정 원용서 장동 신월 지산 모고지 초남 신기 수청 홍개 정농 상금 하금 갈동 마을 등 17개 마을을 선정했다.버스운행은 12인승 1대로 운행요금은 1회당 500원이며 이서운수안전협동조합에서 운행을 담당한다. 버스 운행은 출발지에서 30분전 사전예약제로 운행된다. 이서면 수요응답형버스 운행은 지난 2015년 완주 동상면에 이어 두 번째다.지역주민들은 도로 폭이 좁고 시내버스가 들어올 수 없어 인근 승강장까지 가려면 700m이상 걸어가야 하고 버스탑승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면서 이번 마을버스 운행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 인터랙트 클럽이 지난달 28일 구례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인터랙트 지구대회에서 우수클럽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이중하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07년부터 완주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자원봉사대회 부문 우수단체 선정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올해 초 우수회원 총재 표창을 받았다.
제6회 전북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완주군이 단체전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6회 전북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완주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단체전 정보화 부문 최우수상을, 개인부문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의 박용민씨(운주면)와 UCC 부문 이지훈씨(봉동읍) 등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그동안 농업인정보화를 위해 수고한 유공부문에서는 완주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백용기 총무(동상면)씨와 담당공무원인 조영진 지도사가 도지사상을 받았다.완주군이 이처럼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그동안 90여 차례에 걸쳐 동영상과 PPT제작 블로그마케팅 SNS실무활용 과정 교육을 실시한 결과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주경야독하면서 블로그교육을 비롯 e-비지니스 교육,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교육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주군농업인들의 정보화 실력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내에 주민참여 공간인 문화체험관이 이달 초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문화체험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층은 전시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지역작가나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공간을 활용된다. 첫 개관 전시로는 지난 16일부터 지역작가인 최광호씨(삼례읍 후정리)의 회화전 ‘胡蝶之夢’과 삼례지역 주민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삼례를 기록하다, 삼례人 기록전’이 열리고 있다. 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체험관 개관으로 지역 작가와 주민들이 마음껏 문화 역량을 발휘하고 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이 완주지역에서 농촌문화 체험활동을 가졌다.완주군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등학생 75명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지역 문화체험마을인 화산 상호마을과 소양 인덕마을 대승한지마을 구이 안덕마을 등 11곳을 찾아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완주군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상생협력사업으로 4년째 시행해오고 있다.올해 체험행사로는 체험마을별로 미꾸라지 잡기와 LED곤충 만들기 한지 뜨기 전통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앞서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완주지역 초등학생 70여명이 서울시 초청으로 ‘서울, BMW(BUS, METRO, WALK)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과천과학관과 교통관리센터, 에너지 드림센터 등을 찾아 교통문화체험 및 견학을 가졌다.
완주군은 지난 22일 삼례읍 신금리에서 박성일 군수를 비롯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15억6000만원을 들여 3021㎡ 부지에 610㎡의 사업장을 갖추고 농용굴삭기 비닐수거기 콩 탈곡기 등 35종 15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배양실도 설치해 딸기재배농업인 등 미생물이 필요한 농가들에 공급한다.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삼례를 비롯 봉동 용진 소양 이서 등 서부지역 농업인들의 농작업 농기계 지원을 통해 경영비 부담 경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군수는 구이지역에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한데 이어 삼례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면서 향후 농기계전담팀을 신설해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신기종 농기계 확보와 운영인력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에 어린이 야외수영장이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이번에 문을 연 둔산공원 어린이 야외수영장은 400㎡ 규모로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과 미끄럼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장 120cm 이하 어린이가 이용 가능하며 7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고 반드시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지난 22일 완주 운주면 완창마을에서 완주군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농협이 추진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업 최고경영자와 단체 대표 등을 자치단체에서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주민들과 상호 교감을 통해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이날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정형모 지부장과 주지용 운주농협조합장은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사회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성일 군수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 혁신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농촌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21일 완주 고산면 창포마을 일원에서 완주군 고산면 고산농협 완주군 새마을회 대한노인회전북취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식품부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범국민적 확산 차원에서 농촌마을 환경 개선을 통한 도시민들의 관광수요 유도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참여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 창포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정형모 지부장은 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도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 제15중학교를 방문, 한·중 문화체험활동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학생 16명과 교가 4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수업과 창의 발명교실 참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상관중 학생들은 특히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혀왔던 중국어 회화와 댄스 노래 공연행사와 문화유적지 역사 탐방도 실시했다.박상은 학생(3학년)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중국어를 더 준비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밝혔다.문병기 교장은 “학생들이 중국방문과 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폭넓은 세계관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화산교회에서 지역 노인 4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화산면 이장협의회와 화산농협 화산한우영농조합법인이 후원했으며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전유덕 부녀연합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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