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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행사가 오는 7일 구이면에서 열린다.올해로 3번째 열리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는 이날 오전 구이중학교를 출발해 구이 호반을 따라 개설된 둘레길을 따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까지 모두 4.7㎞ 코스를 걷는 여정이다.이날 행사에선 화합행사로 농악 공연과 점심 뷔페 기념품 배부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완주군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공동주거생활 홈을 확대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지역 노인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홀로 사는 노인 5인 이상 거주마을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취사와 숙박을 하는 공동주거생활 홈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공동주거생활 홈 운영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이며 완주군 내 약 160개 경로당에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공동주거생활 홈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돌보미가 주 3회 이상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체조와 공예수업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연계 시행할 방침이다.
제1회 완주 경천 니나노축제가 오는 7일 완주 경천면에 있는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열린다.경천 니나노 축제는 경천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함께 떡메치기 물고기잡기 곶감 만들기 전통혼례체험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와 풍물놀이 난타공연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김창준 축제위원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니나노 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체험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신명난 놀이마당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인구 10만 명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완주삼봉지구 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총력전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완주 삼봉지구 주택단지 조성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지난 10월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총 사업비 1882억원을 투자해 2019년 12월까지 91만4978㎡의 면적에 주택 5759호, 인구 1만4428명 수용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에 장기간 답보상태를 보였던 삼봉신도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2019년 12월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도록 주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삼봉신도시에 도서관과 노인복지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문화교육복지 시설을 집적화해 최상의 정주여건을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특히 완주 삼봉신도시에 소방서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거주 주민의 편익시설을 증진시키고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 협의 및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경제적 부담이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대귀 완주부군수는 삼봉신도시는 호남고속도로와 지방도 799호선, 간선도로 등과 연접한데다 완주산업단지 및 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12단계사업 등 배후 주거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최근 전주지역 고분양가로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LH와 협의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3일 무주 덕유산 일원에서 전주완주시군 관내 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인 상생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무주 덕유산 등반과 간이 음악회 등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형모 지부장은 “농협은 농민과 농업을 위해 존재하고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데 가장 앞장서서 일하는 농협인들이 되자”고 각오를 다졌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일자리를 연계한 재능 나눔 청년 인턴 시범사업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서 우석대 LINC사업단의 광고이벤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에서 선발된 대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완주군 재능 나눔 청년인턴 위촉식을 가졌다.청년 인턴 대학생들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 우수작품을 선정해 마을회관에 전시하고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영정사진 촬영과 기부도 실시한다.
완주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음식문화전수관에서 10명의 요리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를 가졌다.이날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는 10명의 요리사들이 직접 완주 흑곶감 생산 현장인 산울림협동조합과 해피스테이션 로컬푸드 매장을 둘러보고 즉석에서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10여 가지의 요리를 선보였다.이번 시연회에는 새참수레 비비정 해피스테이션 농가레스토랑 소이푸드사업단 등 완주지역 농가레스토랑 음식개발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로컬 요리의 연계 방안도 모색했다.
완주군이 로컬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체험마을 팸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완주마을여행사업단 (사)마을통과 함께 청년들을 대상으로 완주지역 농촌체험마을과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에는 우석대 호텔항공관광과 학생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고산자연휴양림 밀리터리파크 서바이벌 체험을 비롯 경천애인 체육공원의 스포츠 게임, 디스크 골프체험, 대승한지마을의 한지 만들기, 오복마을의 편백숲 탐방, 창포마을의 맛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시간을 가졌다.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마을체험 팸투어는 대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나 봉사활동 여행 등을 할 때 완주지역 체험마을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함으로써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로컬관광시스템 구축차원에서 마련됐다.윤재희 우석대 호텔항공관광학과 학생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농촌체험을 해보고 마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완주지역 체험마을을 다시 찾고 싶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발효식초를 제조·판매할 농가 육성에 본격 나섰다.완주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음식문화전수관에서 지역 농민 20명을 대상으로 발효식초 제조과정 전문교육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남근 전북대 교수의 지도로 발효식초의 제조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발효식초는 인위적인 환경에서 주정을 넣어 속성발효 시킨 양조식초와 달리 몸에 좋은 유기산이 충부해 음료시장에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들고 “발효식초가 지역 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완주군과 건축사협회가 운영하는 무료 건축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완주군건축사협회(회장 김선희)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건축민원상담실이 매월 평균 90건 정도 상담실적을 올리고 있다.완주군 건축사협의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차원에서 지난 1월 완주군과 MOU를 체결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축민원 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김선희 건축사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 맞춤 상담으로 건축관련 민원의 원스톱 처리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건축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구이 모악산 등산로가 새롭게 정비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모악산 도립공원 등산로 2㎞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마무리 했다.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데크 계단을 새로 정비하고 침목계단을 철거하는 한편 산 정상에 관측용 망원경을 설치해 모악산 등산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했다. 평지돌출형인 모악산은 해발 793.5m로 호남평야 평지 가운데 가장 높고 산세가 수려한 명산으로 등산로 입구에 전북도립미술관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갖추고 있어 매년 100만 명이 넘는 등산객이 찾고 있다.
완주 상관면은 29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전국에서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1마을 산불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1마을 산불지킴이로 선정된 주민 22명이 참석해 산불예방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다음달 1일부터 산불 예방활동에 나선다.김춘식 상관면장은 “상관면은 전체 지역의 85%가 산림으로 이뤄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1마을 산불지킴이 사업을 통해 산불 발생이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은 29일 구이 모악산에 위치한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에서 학교급식 영양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52개교 초·중·고 영양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로컬푸드 학교급식 만들기를 주제로 로컬푸드 학교급식에 대한 특강과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생산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얼굴있는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로컬푸드 학교급식 추진에 유기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내 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 그랜드 취업박람회가 28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1500여명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전라북도와 완주군 전주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는 완주지역 (주)대유글로벌과 다산기공(주), (주)알에프세미, 대주코레스(주), (주)아시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31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취업박람회에선 사무와 관리 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0여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구직의 기회를 가졌다.또 NH농협 전북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도 채용설명회를 가져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로부터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날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관과 직업선호도 검사관 등을 개설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무료 메이크업 등 다양한 취업관련 이벤트 행사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취업박람회가 지역 기업체에 우수인력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 취업기회를 마련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 소양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제10회 사랑나눔 국화축제를 28일부터 31일까지 소양농협 광장에서 열린다.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강시복)이 주관하고 소양면과 소양농협이 후원하는 국화축제는 회원들이 봄부터 정성을 다해 키운 대국과 소국, 분재와 현애 등 모두 1000여점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전영선 소양면장은 “국화축제는 순수한 면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TF팀 소위원회 워크숍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완주 고산면 덕암에너지자립마을에서 열렸다.이번 워크숍에는 TF팀 소위원회 위원과 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제 추진사항과 노선개편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장태연 공동위원장은 “시내버스 환승을 기반으로 하는 지간선제 노선개편 시행을 위해서는 환승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이용객 맞춤형 지선노선 운행방안 마련을 통해 완주지역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남규 공동위원장은 “대도시권을 제외한 타 지역의 경우 지간선제 노선개편이 대부분 실패하였는데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 회안시 행정우호교류대표단(단장 궁문비)이 27일 완주군을 방문했다.올들어 3번째 완주군을 찾은 이들 회안시 대표단은 완주군의 교통행정과 경로당 지원 정책 등 우수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와일드푸드 축제때 회안시 문화예술공연단이 방문해 멋진 공연을 선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들고 완주군의 교통복지 및 경로당 지원 정책은 전국에서 우수정책으로 인정받는 만큼 회안시에도 적용해 국제자매도시의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궁문비 단장은 완주군의 선진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해 회안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중국 강소성 회안시와 경북 칠곡구,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미국 칼슨시, 중국 제성시십안시성도시 용천역구, 서울 강남구와 서울특별시와는 우호협력을 맺었다.
완주군이 삼례지역에 상생나눔숲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2015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삼례 수도산 근린공원 일원에 6억4000만원을 들여 상생나눔숲을 조성, 도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군은 부지 매입과 문화재 시굴조사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이달 하순부터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공사를 진행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또 수도산 근린공원을 종합 기본계획을 수립해 자연친화적인 숲 조성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완주군 직원 682명 중 60%에 달하는 410명이 정책동아리에 가입, 자율적인 창의적 행정 추진에 앞장서 주목받고 있다.군은 민선 6기 들어 6급 이하 직원들에게 정책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한 결과, 행정 문화 마을공동체 생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41개 정책동아리 410명이 활동 중이다.지난 27일 열린 창의행정 정책동아리에선 리더와 총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삼서소방 활동사례와 야생초연구회 활동사례, 마중지봉 문화동아리 등 5개팀에서 활동사례를 발표한데 이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군은 11월 중에 정책동아리 국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자체 연구활동 운영, 동아리 이벤트, 동아리 학습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전체 동아리 발표대회를 가질 계획이다.군에는 정책동아리 외에도 6급이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정책현안 토론 모임인 ‘도시연구팀(도시樂)’이 전원주택과 도시재생 민자유치 그룹으로 나눠 활동중이며 ‘농촌연구팀(농촌樂)’은 마을공동체와 문화르네상스 생태관광 분야에 대한 정책현안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또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수별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정책디자인 스쿨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모든 직원이 각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와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재미있는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우수한 동아리 활동을 발굴해 다양한 포상과 성과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 비봉면 내월리 5개 마을이 마련한 제8회 달이실 합굿축제가 27일 달이실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합굿축제에선 대마도를 정벌한 류습 장군 개선행렬 재현과 전통 상여굿 재현 두레 풍물패 합굿 지역주민 음식나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류습장군은 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에 참여한 좌군도절제사로 류 장군의 묘가 달이실(내월리 옛이름)에 조성되었고 내월리 주민들이 이를 기려 말을 타고 류습장군의 개선행렬을 재현해오고 있다.합굿은 내월리 주민들 사이에 전통적으로 내려온 두레 풍물 겨루기 대회로 농사를 끝내고 온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겼다. 합굿을 논산과 익산 화산 봉동 내월리 풍물패 5개팀이 함께 풍물을 겨뤄 왔었다.조재홍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마을축제가 단순히 전통을 재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잊혀져가는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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