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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기술센터(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직접 배양한 천마종균을 관내 천마농가에 공급한다. 1차분(4월말까지 공급)은 8만 5000병(1병 / 1400원)이며 5월 중순 경에는 희망 농가에 한해 2차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26만 병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10만 병의 우량 종균을 생산·공급한다는 계획이어서 종균부족과 불량종균에 대한 우려를 없앨 뿐 아니라 종균의 적기 공급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천마품질의 향상,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창수 무주군 연구개발담당은 “천마는 농산물 수입개방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무주군 특화품목이자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주력 품목”이라고 밝혔다.
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정재호)는 지난 20일 관내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 및 소비자문제로 인한 고충을 해결하고 권리의식 함양을 위해 열린 이날 상담실에는 한국소비자원의 박인용 교수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황철환 변호사의 강의와 개별상담 등이 이어졌다.정재호 지부장은 농업인들이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모집 산행과 불법산지전용, 소나무류 불법취급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담당 공무원들로 읍면별 단속반을 편성한 무주군은 숲 사랑 지도원 143명과 함께 △관광버스를 동원(모집 산행)한 무분별한 산나물·산약초 채취 행위 △산지 근처 소각행위 △소나무류(재선충병 감염목)의 불법이동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오해동 무주군 산림보호담당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들이 정작 불법인줄 모르고 행해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아 숲 사랑 지도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에 우선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재)에서는 지난 20일 경북 김천시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6가정(40명)을 대상으로 법률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다문화가족에게 우리나라의 국적취득과 근로 및 소비생활 등 전문가들의 교육과 법률생활 체험으로 실시됐으며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져 다문화가족들의 빠른 생활정착에 도움을 줬다는 호평을 받았다.이영재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본법질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우리나라 법문화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주군 관광협의회(회장 맹갑상) 간담회가 지난 19일 전통공예문화촌에서 열렸다. 황정수 군수를 비롯해 무주군 관광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인프라 개선 △읍면 명소들을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홍보강화 △지속적인 주민 교육을 통한 관광마인드 함양 △관광업소 환경정비 등 무주군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맹갑상 회장은 “무주가 다시 오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열정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며 “관광무주선언을 통해 약속한 것처럼 고품격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생활문화개선과 관광환경을 정비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소규모 영세축산농가(20두 이하 소 사육)의 가축진료비지원 사업에 1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자가 진단으로 인한 악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가축질병의 조기진단과 적기 치료로 안전 축산물의 생산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산과 질환에 대한 진료·치료비 지원과(농가당 50만 원 이하) 지역 실정을 고려한 질병별 표준 진료수가 마련, 개업 수의사의 상담, 진단, 치료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진료비는 먼저 환축이 발생한 농가에서 출장 진료를 받은 후 진료비 전액을 병원에 지급(무통장 입금 및 신용카드)하고 진료 수의사에게 ‘진료비 지원사업보조금 신청서’와 증빙서(정산서, 무통장입금표 및 카드전표, 계산서)를 함께 제출한다.
무주군 시니어클럽(관장 황일태)이 주최한 노인사회활동지원 발대식이 지난 19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개최됐다.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이경옥 전 행안부차관,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기훈 무주군 노인복지담당은 “특별한 전문기술이 없거나 연세가 많아 사회적 역할 찾기가 힘든 어르신들이 하루 3시간씩 주 3회 일하며 삶의 보람을 찾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자존감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질 높은 노인활동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고령자들의 사회적 역할 회복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올 한 해 970개의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시니어클럽을 통해 영농과 인력파견, 보육도우미,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 609개, 체육건강 강사 등 대한노인회무주군지회를 통해 106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무주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140개, 6개 읍면을 통한 노인돌보미, 스쿨존 활동 지원 등으로 115개가 추진될 예정이다.
무주군의 입찰공고가 취소되거나 수시로 변경 공고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무주군 계약부서가 공공공사 입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무려 20여 차례에 걸쳐 변경 또는 취소를 하자 이와 관련된 건설업체나 용역업체 등이 혼란과 불편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치단체의 공공공사 입찰이 정확해야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이 특별히 요구되는 사항인 것을 고려해 볼 때 무주군의 잦은 입찰공고 변경은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할 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근무기강 해이까지 거론될 정도다.관내 건설업자 A씨는 공사규모와는 관계없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입찰공고 변경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무주군 계약담당 공무원들이 가끔 공고를 정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일은 행정의 공신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불만을 쏟아냈다.한편 무주군에서는 지난 2월 공고했던 공공하수도 시설 관리대행 용역기술제안서 제출안내 등을 비롯해 변경 또는 취소한 입찰공고가 수십 건에 달해 관련업체들이 입찰행정에 있어서 집중력과 신중함을 기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입찰공고 후 참가자격완화를 요구하는 경우에 한해서 변경 또는 취소되는 일이 생기고 사람이 하다보니 실수도 더러 생긴다며 앞으로 업무처리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6·25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에서 주관한 안보결의대회가 지난 19일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군수, 6·25참전유공자회 이상구 전북지부장과 무주군지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3회 지회장으로 박희명 씨가 취임했다. 박희명 지회장은 “전후세대들이 훨씬 많은 현 시대에서 6·25참전유공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항상 명심할 것”이라며 “언제나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유공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경찰서(서장 김병기)는 18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5 선도심사위원회 외부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선도심사위원들은 사안이 경미한 소년범들의 즉결심판훈방, 청소년 범죄 가피해자와 가출청소년 등에 대한 선도지원을 결정하게 된다.김병기 서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체제구축을 통해 경미한 소년범에 대한 맞춤형 사건처리로 낙인효과를 없애고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 3개 마을(대소·유평·도소마을)이 ‘행복누림마을’로 선정됐다. 농촌지역 생명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행복누림마을’은 전라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민철)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정신보건전문요원, 지킴이 프로그램진행)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교육활동(웃음치료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진행), 특화사업 추진(농약함 관리)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지역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남면의 이들 3개 마을은 무주군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38.58%)이 가장 높고 세대 당 인구수는 가장 적어 ‘행복누림마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이 사업의 세부 추진과 관련해 지난 18일 부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행복누림마을 협약을 맺고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행복누림마을’을 조성할 것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사업에 협조해 나갈 것 △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집중도움사업(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무주군을 대표하는 반딧불 농특산물이 제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얼굴을 내민다.무주머루와인 & 임실치즈협력사업단, 더덕마을, 산마을, 무주진원반디길마을 등 무주군 관내업체들은 19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머루와인과 사과, 도라지, 더덕, 청국장, 된장, 머루크런치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이상목 무주군 농업마케팅담당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 명성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품목들을 엄선했다고 밝혔다.제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는 대한민국농축산물 직거래추진 국민운동본부와 유니버설 라이브가 주관하고 각 지역 신문사들이 주최하는 것으로 300개 부스가 마련된다.군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올 한해 조림사업계획을 밝혔다.군은 220ha규모의 산림에 9억 1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경관을 조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장기계획으로 규모를 단지화해 무주읍에는 느티나무를, 설천면과 안성면에는 이팝나무를, 적상면에는 단풍나무와 무풍면에는 왕벚나무, 부남면에는 감나무를 식재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토양이 비옥한 하단부와 한계농지, 마을공한지 등 유휴지에는 산지과수 및 엄나무, 헛개나무, 산겨릅, 마가목 등 특약용수를 식재해 산림에서도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승준 무주군 산림조성담당은 무주를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산림 경관을 조성, 시장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무주청소년수련관, 안성청소년문화의 집, 무주수련원,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 반딧불야영장,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등 총 6곳이다. 군은 이들 시설의 가스와 소방, 전기, 건축물과 관련한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확인할 계획이다.
대자연 속 해발 900m 고지에 자리한 무주덕유산CC(대표 이길범)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주말 개장했다.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며 거대한 덕유산 자락에서 전해오는 아늑함과 피톤치드 삼림욕을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의 라운딩과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곳만의 큰 매력으로 알려져 있어 골퍼들 사이에선 인기다.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그린피를 대폭 인하해 일반요금 기준 주중 8만원부터 주말 13만원(회원가 별도/기간별 상이)으로 부담을 줄였다. 다음달 4일부터 5월 말까지는 7시 30분 이전 티오프 팀에게 카트비 무료서비스도 실시한다.
무주경찰서(서장 김병기)가 이륜차 운행에 대한 안전교육과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6월까지 계속될 이번 교육은 이륜차 이용이 많은 배달업체와 노인정 등을 방문해 서한문배부 및 안전운행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불법구조변경, 미신고 이륜차운행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가 집중 단속대상이다.
무주군이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 소득 작목의 시험 재배 계획을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작목은 대왕마늘과 백향과, 얌빈, 여주, 마카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포장 재배(1000㎡ 규모)를 통해 농가 보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들 작목 중 대왕마늘은 한지형마늘에 비해 6배 정도 무거울 뿐만 아니라 크기 면에서도 월등하게 커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100가지 향이 난다는 백향과(패션프룻)와 덩쿨성 식물인 여주는 재배 시험한 후 8월 반딧불축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멕시코 감자의 일종인 얌빈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생으로도 시식이 가능해 다이어트 채소로도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천동농협 조합장 자리는 젊은 패기를 내세운 양승욱 씨(46) 몫으로 돌아갔다. 양 당선자는 “공약을 잘 지키고 믿음을 주는 조합장이 되겠다”며 “공약했던 농약상담사 채용과 유명관광지 농산물 판매장 설치, 무풍지점 주차장, 설천지역 육묘장 신설 등은 임기 내 꼭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1년여 밖에 지나지 않은 보궐선거로 선출된 현직의 이점이 강할 것으로 보여 힘겨운 싸움으로 알고 시작했다는 양 당선자는 “지금이 농산물 시장개방 등으로 농민들이 가장 긴장하고 힘겨워 할 시기”라며 “개인적인 욕심은 버리고 농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진정성 있는 조합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당선확정 직후 밝힌 소감에서 “2년여 동안 못난 남편을 불평 한 마디 없이 묵묵히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힘들어 했을 아내를 먼저 챙겨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무주군 산림조합장은 김대웅 조합장(63) 단독출마로 결정됨에 따라 투표 진행절차 없이 일찌감치 자리의 주인이 결정 났다.“단일후보로 당선되도록 힘써준 조합원들의 성원과 음덕이라 생각하고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김 당선자는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새기고 변치 않는 초심으로 조합의 발전과 임산물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평소 "조합 발전을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론을 펼쳐왔던 김 당선자는 “지역생산 임산물 판매를 위한 유통망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발생된 수익은 어느 정도는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그는 “신뢰받는 조합과 신뢰받는 임산물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본다”며 “앞으로 무주 임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조합원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경영안정과 자기자본의 증대, 경제사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무주농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11일 조합장동시선거에서 무주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곽동열(51)씨가 향후 조합경영 계획을 당선 후 소감으로 당차게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인물 교체론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민 김용조 전 안성면 4-H 회장과의 맞대결 끝에 874표 차로 조합장 자리를 지켜냈다.“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무주농협 4200여 조합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조합원들과 기쁨을 같이 하겠다는 곽 당선자는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선거운동 기간 내내 몸으로 혼자 뛰는 부분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그는 또한 “두 번의 합병을 거쳐 덩치가 커진 우리 농협을 잘 맡아달라는 조합원들의 선택이라고 믿고 신명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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