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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앞두고 무주군이 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터미널·시장·경로당·리조트 등 다중 집합시설에 대해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16일까지 가스누출여부 및 적정설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군은 겨울철 스키시즌을 앞두고 무주리조트 등 유명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 것에 대비,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터미널·리조트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생활안전 무료점검을 실시,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무료점검은 태풍‘루사’의 피해가 극심한 설천면과 무풍면을 중심으로 총 16개지역 3백8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군은 이번 점검기간 전기공사협회·가스판매조합·난방시공협회와 연계해 38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누전차단기·콘센트·배선 등 전기시설과 가스렌지 보수· 가스시설·보일러시설 등에 대한 무료 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다.수해민 김모씨(65·설천면 소천리)는“수해에 이어 갑작스런 추위로 올 겨을나기가 두려웠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전기시설과 보일러·가스시설 등을 무료로 점검해 줘 올해는 아무런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지난달 부터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을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무주군이 주최한 수재민과의 간담회가 7일 오전 10시 김세웅 군수를 비롯해 해당공무원·수재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제15호 태풍‘루사’의 피해에 따른 수재민을 위로 격려하고 수재민과의 허심탄회한 질의답변을 통해 항구적이고 친자연적인 수해복구사업의 조기마무리를 위해 마련된 것.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수해복구추진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작물과 농경지 복구지원 및 정도,축사 및 주택복구,이재민 장기구호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답변이 진지하게 오갔다.이날 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수재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지역 상하수도 및 단열재 설치 등 이재민 지원과 농경지 및 주택복구지원 등 특별재재지역지정에 따른 신속한 지원을 다짐했다.
무주교육청(교육장 윤두현)은 5일 오후2시 무주예체문화관 강당에서 학부모·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초·중·고등학교 종합예능발표회와 ‘좋은 가정 만들기’학부모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처<주>무주양수발전처(처장 조병기)가 지난 95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앞선 교육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이날 윤교육장은 개회사를 통해“오늘 이행사를 통해 무주교육이 한 차원 전진되어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아름답게 영글도록 하자”고 말했다.이어 지난달 16일 무주군 초·중·고등학교 예능경연대회에서 거둔 작품 26점과 각급 학교에서 준비한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실적물 50여점,미술작품 1백90점(동양화·유화·서양화·만화·소묘·판화·서예)및 시화가 학부모와 교사 작품과 함께 전시되어 예향 무주의 얼을 빛냈다.특히 설천고등학교 박범상외 6명이 펼친 구룹사운드 공연은 관람객들을 감동케 했다.‘좋은가정 만들기’학부모 연찬회와 겸하여 열린 이번 발표회는 교원과 학부모·학생이 삼위일체가 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이 5일 오전 10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무주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될 이번 교육은 국내 전통산업의 메카 무주로의 도약을 위해 적극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우석대 이태규 교수로부터 전통식품 관련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작으로 천연염색 ·한지공예·자수·매듭공예·짚풀공예·목공예 등 전통산업관련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함께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 활성화는 물론 무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무주군은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상품의 용기 및 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1억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무주군 추곡약정수매가 4일부터 무주읍 농창3고와 안성면 장기리 2고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관내 27개소에서 실시된다.무주군 올 추곡약정 수매량은 무주읍 8천6백90가마을 비롯해 무풍면 1만3백18가마·설천면 6천2백90가마·적상면 9천3백88가마·안성면 3만2천6백77가마·부남면 6천62가마 등 40kg기준 총 7만3천4백25가마.군은 수해농가 및 영세농가를 우선 수매하고 수매 담당제를 실시,올 추곡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태풍‘루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보호를 위해 수해농가 중 약정물량을 채우지 못한 농가의 경우 선도금의 원금만을 상환키로 했다.무주군 농업기술센터의 한 관계자는“올해는 계속된 강우로 인해 수정률이 떨어지고 태풍으로 수확량과 품질이 전년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며“수매검사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수확후 쭉정이와 이물질 등을 완전히 제거한 후 수분을 15% 이내로 건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 여성공무원 70여명은 4일 오후 2시 전통문화의 집에서 ‘제1회 여성공무원 들꽃잔치 한마당’축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들꽃잔치는 직장과 가사로부터 지친 여성공무원들에게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발견의 시간제공으로 신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예플라워 꽃꽂이 곽명희 중앙회장으로부터 꽃꽂이 기본이론 강의 및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의 한 관계자는“여성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환경개선 및 권익신장을 위해 능력개발 및 자기발견을 위한 여성공무원 취미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주경찰서(서장 이전길)는 2일 오전9시부터 경찰서내 실내사격장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8구경 권총사격술 연마를 위한 특별사격훈련을 실시했다.한편 지난해 9월 도내 경찰서중 최초로 6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설치된 무주경찰서 실내사격장은 최첨단 사격장으로 7야드·10야드·15야드·25야드 등 4개사로가 구비된 가운데 소음이 전혀없고 방음시설과 자동 제어시설등이 완비되어 전 직원 및 전의경들의 사격술 연마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무주군이 수해복구관련 읍면별 수회교육을 실시,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9일 무주읍과 무풍면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전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하천개발로 야기된 태풍피해의 조기 마무리와 옛하천 되돌려주기운동을 통한 생태하천조성으로 생태문화도시 무주를 만드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면장으로부터 태풍피해현황 설명 및 VTR시청 등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옛하천 되돌려주기운동에 주민들의 동참을 요구하는 주민교육과 수해복구 종합추진기획단 용지보상반으로부터 피해보상지원 규모 및 정도에 대한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주 반딧불 화장실이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향기나는 아름다운 화장실’로 거듭나고 있다.무주군청 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반딧불 화장실은 부지면적 1백35㎡·건면적 83㎡에 친환경을 소재로 이용한 친자연적 화장실로 각종 최신 편익시설이 갖췄다.특히 이곳은 출입문이 버튼장치로 설치돼 있어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덕유산 전경 등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담긴 액자가 비치돼 있다.또한 옆칸을 이용, 구천동과 무주리조트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외국인 내방객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군 관계자는“반딧불 화장실은 친자연적 소재와 쾌적한 환경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진 화장실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1년 3백65일 운영되는 반딧불 관광안내소와 더불어 천정무주를 알리는 무주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원장 이강정)이 정신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신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안성면 공정리 무주눌산도예학교에서 도예체험을 통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정신장애인들은 교육기간 도자기 빚기 이론교육을 비롯 손성형·흙가래 성형 및 쌓기·판성형 및 그림표현 등 도예체험을 하며 자아의식을 확립하고 성취감을 길렀다.한편 보건의료원은 정신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응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정신보건전담간호사 4명을 확보,매주 미술요법·음악요법·운동요법 등 주간 재활프로그램과 사회적응훈련 등 사회복귀 재활훈련을 실시해왔다.
이국만리 중국땅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무주촌사람들의 모습과 삶의 애환이 담긴 한국화가 김학곤 초대전이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일간 무주예체문화관 최북전시관에서 열린다.무주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초대 전시회에는 ‘옥수수 건조장’‘무주촌 겨울이야기’‘무주촌 아침’‘무주소학교’ 등 무주촌 사람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초대전에는 ‘일송정’‘일송정에서 본 용정시의 해란강’ 등 무주촌 사람들의 모습뿐 아니라 가곡 선구자의 배경과 소재가 되었던 해란강과 일송정 등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 관계자는“우리의 5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채 생활하는 무주촌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이 담긴 이번 초대전은 우리네 어릴적 추억이 담긴 뜻있는 전시회가 될것이다”고 말했다.진안 출생인 김학곤화백은 원광대 한국화과를 졸업,198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중앙미술대전 역사수상작가전을 비롯 한국의 자연전·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개관기념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무주경찰서(서장 이전길)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이 25일 오전10시 경찰서 4층 대 강당에서 본서 및 파출소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교육에는 전북지방청 노병현 방범과장이 참석‘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과 경찰공무원의 윤리관’이란 주제의 특별강의에 이어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중요현안 업무소개와 의식교육 등이 있었다.
태풍‘루사’피해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옛하천 되돌려주기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무주군 옛하천 되돌려주기 운동 범군민결의대회 및 주민교육이 24일 오후 2시 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김세웅 무주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사회단체장·피해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결의대회는 무분별한 하천개발로 야기된 대규모 자연재해를 조기에 마무리하고‘옛하천 돌려주기 운동’을 통한 생태하천 조성으로 생태문화도시 무주건설은 물론 무주발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실시했다.한편 이날 박찬근교수(토목공학박사)가 ‘8월 태풍 루사 강원지역 수해현장 및 그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특강과 무주군 배 성 건설교통과장으로 부터 무주지역 수해복구계획에 대한 보고회 등이 있었다.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2회 무주 적상면민의 날 및 단풍제행사가 23일 오전11시 적상면 주민자치센타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세웅 무주군수,이기택면장, 김원수 군의회의장, 류근남·윤완병 도의원,적상출신 이해연 군의원,전우식 제전위원장,각급 기관단체장,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적상면 단풍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풍루사피해 등을 감안, 실내행사로 치러졌다.기념식에 앞서 기관단체장·제전위원 등 30여명은 오색의 단풍이 물든 적상산 정상에서 적상면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냈다.이날 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적상면민의 날이 지역민의 화합은 물론 수해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과 함께 하는 나눔이 있는 온정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이어 전병옥 전 군의회의장과 이우석·고경만씨가 군수표창을, 김호근· 윤영석·정석순씨가 각각 면장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무주 설천 중·고 학생회가 학교행사시 모은 수익금 전액을 태풍‘루사’로 인한 피해가족 학생들에게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들 중고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간부들은 23일 교내 수해가족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지난 12일 열린 제1회 백운제 당시 먹거리장터 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69만2천7백50원 전액을 이재춘 교장에게 전달했다.이 교장은 “수익금 전액을 수해민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는 학생회의 갸륵한 마음은 소중하고 큰 교육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고 평가했다.한편 수익금은 현효정양(19·고3)외 2명의 수해민 학생들에게 23만원씩 각각 전달됐다.
무주군이 2002년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조사 대상은 지난 99년 7월부터 올 6월말까지 취득한 농지이다.지난 9월말까지 이용한 농지에 대한 농작물경작·휴경·전용 등 농지이용실태 및 경작이용 실태,농지취득시 농업경영계획 기재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오는 11월말까지 완료케 된다.또한 이번 조사기간 휴경농이나 임대·사용대·전부위탁경영 등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는 농지에 대한 집중조사를 실시,처분조치하고 이에 불응시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투기 목적의 농지매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무주경찰서 부남파출소 이기수소장외 7명의 직원들은 지난 21일 제57회 경찰의 날을 맞아 성금을 모아 생필품을 구입하여 22일 오전 무주군 부남면 선천교회 박기정목사에게 전달했다.이날 이소장은“관내에 불우시설이 있지만 작은 산골마을에 위치해 외부의 도움을 못받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박목사 부부가 헌신적으로 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것을 볼때마다 안타까워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곳 선천교회 박목사부부는 수년전부터 소외된 무의탁노인들과 고아들을 보살피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어왔다.
무주군 푸른뜰 연시대회가 21일 친환경농업 반딧골 연합회·선도농가·축산농가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성미들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겨울철 노는땅에 사료·녹비작물 재배 붐 조성으로 화학비료와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산성화된 토지의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날 친환경농업 반딧골회 주관으로 호밀파종 등의 연시대회가 실시됐다.또한 자연농업협회 박경조 강사로부터‘친환경농업은 흙살리기에서부터’란 주제로 토량개량제 사용·퇴비증산·녹비작물재배·미생물 이용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복기)가 지난 16일부터 실시한‘농작업 마무리 사랑방 좌담회’가 농가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끝났다.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6개읍면 6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좌담회는 태풍‘루사’의 피해로 인해 실의에 잠긴 농업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농업현장지도 및 애로사항 청취로 농업발전을 모색한 성과를 거둔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랑방 좌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농업현장 지도 및 좌담회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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