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년제대학들이 일제히 실시하고 있는 일반·학사 편입생 모집에서 일부 인기학과에 지원자들이 쇄도,신입생 전형때와 같은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가장먼저 원서접수를 마감한 원광대에 따르면 일반편입의 경우 2백53명 정원에 1천76명이 지원,평균 4.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2백10명을 모집한 학사편입에도 6백91명(3.29대1)이 몰렸다.
특히 이대학 학사편입에서 한의학과(44.8대1)와 약학과(29대1),치의학과(21대1),의학과(10.9대1)등 의·약계열학과가 초강세를 보여 인기를 반영했다.
또 22일 접수를 마친 전주대는 일반편입 2.2대1,학사 0.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대학도 사회복지학과(11.25대1)와 사범계열 국어교육과(10.67대1),영어교육과(10대1)등 인기학과는 10대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들대학에 이어 전북대와 전주교대가 26일,우석대와 군산대·서남대등이 28일 각각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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