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구자웅 전북대 농대학장
Trend news
전북대 농과대학장에 취임한 구자웅(具滋雄·55·농공학과)교수는“도내 농가를 대상으로한 농업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 정보화 영농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과대학의 현안사업으로“교내에 종합농장을 반드시 조성할 생각”이라며“특성화분야로 지정된 수도(水稻)와 양계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만금사업과 관련,친환경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
서울대(농공학과) 출신으로 이대학 대학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구교수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객원교수와 전북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핫플레이스] 순창 강천산 힐링여행⋯사계절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전북 이슈+] "문 열긴 했는데"⋯5년도 못 버틴 전북 사장님들 폐업 속출
[트민기] 청소년은 책 무료?⋯요즘 어른의 돈 쓰는 방법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교남수록
[추석연휴 가볼 만한 축제 ]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추석특집] 새롭게 열린 전주의 명소, 가을 여행길에 더하다
[트민기] 러닝도 진화한다⋯‘달리기+여행’ 런 트립 인기
[전북 이슈+] 축제는 '쑥' 방문객은 '뚝'⋯'힙'한 축제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