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채수일정무부지사, '고향위해선 만사 제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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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자로 이임하는 채수일정무부지사(47)는 이같이 소회를 밝히고 “재임기간중 후회없이 최선을 다한 것이 큰 보람”이라고 피력.
지난 97년 4월 부임, 3년2개월간 최장수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채부지사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풍부한 인맥을 바탕으로 국가예산확보및 도정홍보및 혁신, 전북경제사회연구원 활성화, 현안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었다.
특히 전주권신공항.새만금사업.동학농민혁명기념관.용담댐상류 환경기초시설등 도내 현안사업 예산확보에 발벗고 나서 사업추진에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전북을보라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행정개혁 쇄신방안과 정책과제등을 제시, 도정발전과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지혜롭고 따뜻한 자유인’이란 좌우명처럼 새로운 시작, 새로운 변신을 위해 당분간 쉬면서 향후 진로를 구상할 생각이라며 시사프로 진행등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인 부인 이숙영여사와 고교와 중학교에 재학중인 두딸이 있다. 미 라이스대교수인 채수찬씨가 실제이며 채수철대검강력부장이 사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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