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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전력점검 (2) 체급종목

태권도 레슬링 씨름 유도 복싱 등 5개종목의 체급종목은 전북이 라이벌 시·도에 비해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이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7천6백여점을 획득했으나 올해는 경기력이 떨어져 7천점을 넘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은 태권도는 올해 20일간의 자체 특별훈련을 실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따냄으로써 종합 4위를 기록한 지난해 성적에 최대한 근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대진추첨 결과가 좋지않아 점수획득은 1천2백여점대에 머무를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남고부에서 손정우 정인식이 3위권, 여고부에선 김수향 김현희가 2위권, 전윤미가 3위권이다. 남대부 강남원은 페더급 우승이 예상되고 두상진 김민수가 2위권, 박민호가 3위권이다. 남자일반부 박희강(핀급) 최만용(플라이급)은 금메달이 예상되고 소병관 김정호 김정수는 3위권이며 여자일반부 최강주 안근아가 3위권이다.

 

지난해 전체 종목중 유일하게 종합1위를 차지한 레슬링은 올해 약간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략종목으로 집중투자가 이뤄져 2천1백여점을 딸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전북의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고등부 홍성준(97㎏급)은 1위, 윤시현 김만진은 3위권, 대학부 김천호(50㎏급)와 한태영(97㎏급)은 우승이 확실하고 조규현 김윤호는 2위, 정경호 박남택 정강운은 3위권이다.

 

일반부 문명석(54㎏급)과 양영진(1백30㎏급)은 부동의 정상이고 박재관 강갑군 김경중은 2위, 서동현 정용철은 3위권이다.

 

1천2백점 목표의 씨름은 고등부 오명훈 전용성이 1위, 박봉진 공진원이 3위권이고 대학부 김종남(용사급)이 1위, 안창범 정성재 강성복이 3위권이다. 일반부는 한석 정규현이 2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유도는 남고부 김운남이 2위, 허성민 이진웅이 3위권이다. 여고부 유지영과 대학부 이진희 김준원은 3위권이고 남자일반부는 박용균이 2위, 조하서 이원산 편주정이 3위권이다. 여자일반부 박성자(-48㎏급)는 국내 정상이고 박미자는 3위권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슷한 전력의 복싱은 고등부 박현철(플라이급)과 김재철(L헤비급)이 우승, 박춘현이 2위, 진정식이 3위권이고 대학부 한정남(미들급)이 우승, 황의선이 3위권이다.

 

일반부 공두환(플라이급), 배호조(웰터급)는 우승이 예상되고 최준욱 전진호 이광호가 동메달을 딸 것으로 보인다.

 

이들 5개 체급종목은 선수들의 경기 당일 컨디션에 따라 의외의 결과를 빚을 수도 있는 등 변수가 많아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최근 경기력이 급격히 향상된 선수들의 입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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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 baikk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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