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문호 구세군 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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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일수록 따뜻한 인심 기대 “구세군 자선냄비가 올해로 72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역시 나눠서 커지는 이웃사랑을 키웠으면 합니다.”
호남지역 구세군을 총괄하는 신문호 지방장관(57)은 “사회가 어려울수록 자선냄비는 풍성했다”면서 “아직도 경제불황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성원을 보내달라고 역설했다.
신 장관은 또한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지난해 거둬들인 모금액은 영세민 및 장애인 구호·사회복지시설 지원·재해민 구호 등에 사용됐다”면서 “올해도 변함없이 세모의 정경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신장관은 전북은 인심이 후한 편이라고 전제한뒤 “지난 5년간 시종식없이 모금에 나섰지만 지난해부터 김완주 전주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의 배려로 시종식을 부활시켰다”면서 “어느 해보다 많은 성금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충북 옥천이 고향인 신 장관은 지난 66년 구세군에 입문했으며, 지난 98년부터 호남지역 구세군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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