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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법무법인 뜬다'



 

정읍지역에도 법조계추세에 맞춰 처음으로 종합법률서비스를 표방하는 법무법인이 탄생될 전망이다. 가칭 정읍종합 법무법인이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것.

정읍종합법무법인 설립에는  정읍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성환변호사(정읍변호사회 회장)를 박재오·심요섭·황규표변호사와 서변호사의 부인으로 전주지법판사를 역임한  국회 추미애의원(민주당)등 5명이 참여한다.

오는 9월 1일 오픈을 목표로  설립이 추진되고있는 정읍 법무법인은  전주지방변호사협회및 대한변협등을 경유해  6일 승인신청절차에 들어감으로써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사무실은  수성동 611의 1번지 현 서성환변호사사무실을 확장해 사용하게 된다.

이 법무법인은 기존의 민형사사건을 비롯 공증·세무·경매등 변호사법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다룰 예정이다.

또  농촌지역 무료법률상담도 적극 전개하고 서울에 분사무소도 낸다는 계획이다.

서성환변호사는 “시장규모에 비해 변호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전문화와 역할분담등으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정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법무법인으로는 전주지역에 백제법무법인과 호남법무법인등  2개가 설립운영되고 있다.

한편 정읍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는 현재 모두 12명으로 2년전에 50%가량이 늘어  수임을 둘러싼 경쟁이 가열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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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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