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순창 임실지역을 묶어 12일 남원 이백문화체육센터 잔디구장에서 열린 남부리그전 A조와 B조 준우승은 또 순창군 순창축구팀과 남원시 남원축구팀이 각각 차지했다.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을 실천하고 3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2002년 전주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국민생활체육 전북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모두 28개 생활축구팀이 참가해 함께 즐기는 운동으로 우리 주변에 만연한 이기주의를 배척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 선진전북을 지향하고 있다.
한마음 생활축구대회는 지난달 15일 전주종합경기장 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일 남원, 19일 군산, 26일 부안, 9월 2일 무주에서 각각 경기를 개최하는등 도내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우열을 가린뒤 오는 11월 4일까지 최종 결승전을 다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갖고 폐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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