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청취로 능동적인 지역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부진사업을 독려, 군민편익을 앞당기기 위한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이 실시된다.
임실군은 19일부터 오수면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관내 12개 읍·면 60개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사업전반에 따른 추진상황을 사전에 숙지,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울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부진사업에 대해서도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토록 하는 방문행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과 관련된 경지정리와 경작로·소류지·도수로 사업 등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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