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예원대, 중국 심양대학과 학술 등 교류 체결

 

 

예원대학교(총장 이선구)가 대학교육의 국제화를 위해 중국 심양대학(주석 주광유)과 ‘학술 및 교육연구 교류협력’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예원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양 대학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간 행정책임자와 교수·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호방문을 약속했다.

 

교류내용은 총 3개 항목으로 외국어 프로그램과 학술연구·문화예술·학위과정·세미나 및 워크삽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는 것.

 

또 특정분야 협약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특성 및 재정적인 측면을 고려해 별도의 문서로 협정키로 하고 아울러 협약은 향후 5년간 유효하되 대표자의 협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원대는 학술과 연구·교육 및 문화 등 외국대학과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국제 및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