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북서예대전 대상 수상자, 서명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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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글씨를 쓴다는 것 만으로도 기쁜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돼 감개무량합니다.”
제13회 전북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명덕씨(46)는 금문에 담긴 자연과 인간의 세계를 느낀 그대로 옮긴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씨는 ‘지봉선생시구’를 전서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 금문에 담긴 뜻을 풀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활달한 필치가 돋보인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여수에 살고 있으면서도 7년전부터 일주일에 한차례 전주를 찾아 산민 이용 선생 문하에서 글씨를 배우고 있는 서씨는 “요즘 서예에서 자연과 인간을 읽어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면서 옛 선현들이 그랬듯 자신의 내재된 정신을 서예로 발현하는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이 고향으로 20년 넘게 서예활동을 하고 있는 서씨는 현재 여수에서 심작서예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서예특기적성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남도전 초대작가이며 국전에서도 6차례 입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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