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금과들소리단 양병렬 단장
Trend news
“사라져가던 금과 들소리가 빛을 보게 돼 기쁩니다.”
전북대표로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출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순창금과들소리단 양병렬 단장(75).
환갑을 넘긴 회원들이 지난 3개월여 동안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맹연습, 좋은 결과를 낳았다는 양단장은 “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젊은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 금과 들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단장은 이어 금과 들소리 원형 되살리기에 앞장서고 회원들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한 박순호 교수(원광대)의 역할을 컸다고 밝혔다.
농사에 평생을 바치며 금과농요를 몸으로 익힌 양단장은 “금과 들소리는 한 번 유행하고 그치는 가요가 아니라 선조들의 땀과 애환이 서려있는 전통”이라며 “나이 먹은 우리 대에서 끊기지 않고 이어져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카드뉴스] 완주 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카드뉴스] 고교 무상교육 올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시행
[후백제 역사, 다시 일으키다-문헌사료로 본 후백제] ⑧덕진포 해전과 나주, 광주 생용동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인터뷰] 신철순전북대총장, “세계속의 대학,교육내실화에 역점”
[새만금] "새만금 특성화단지 개발 모색을"
[뉴스와 인물] 16일 전북 방문하는 이광형 KAIST 총장
장계초 ‘스포츠스태킹’ 열풍
[여론조사]10명 중 7명 도의원 유급보좌관 반대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면양행견일기(沔陽行遣日記)’와 ‘나암수록(羅巖隨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