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che all over.
몸살이 났어요.
A: You look much better today.
오늘 훨씬 나아진 것 같아 보이는데요.
B: Thank you, but I don't feel much better.
고마워요, 하지만 썩 좋지는 않아요.
A: Are you still sick?
여전히 아파요?
B: Yes, I ache all over.
겨울에 감기가 걸리면, 기침이나 재채기, 비염 등으로 고생하기도 하지만, 가장 힘든 것이 몸살 기운 아닐까 합니다. "몸살이 났다"의 표현은 "I ache all over" 즉, "온몸이 아프다"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의 대화에서 두 번 나오고 있는 much의 경우는 a lot, even, far 등과 함께 형용사의 비교급이나 최상급 앞에 사용되는 부사로써, '훨씬'이란 뜻으로 그 형용사의 의미를 강조해 줍니다.
기억해둘 만한 표현
* I can't get rid of this cold.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요.
* You sound like you have a cold.
감기에 걸리신 목소리군요.
* I sneeze non-stop.
재채기가 계속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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