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강택 수사본부장, "끈질긴 수사가 사건해결의 밑거름"
Trend news
“비록 여죄추궁에서 사건이 해결됐지만 오랫동안 끈질기게 수사해온데다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집요하게 캐물은 결과에서 비롯된 만큼 수사팀 모두가 사건 해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전북경찰청 한강택 수사본부장(전북청 차장·경무관)은 2명을 검거하고, 군에 있는 김모씨(20)의 자백이 확인되지 않았던 20일 오전까지 말을 아끼던 그였다.
한 본부장은 3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범행을 자백했다는 점에서 일단 사건은 해결된 것으로 본다며, 다만 물증확보를 위해 총기 회수에 수사력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군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총기를 직접 은닉한 김씨의 신병을 가능한 빨리 넘겨 받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대형사건의 수사본부만 30번째인 그는 이번 사건을 진두지휘하면서 한때 과로로 병원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는 “사건해결을 위해 밤잠을 설치며 귀가하지 못한 수사팀 모두에게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전북경찰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기획] ‘도지사 관사’의 기억 위에 문화를 지은 ‘하얀양옥집’
32. 순창 쌍치초 - 가족 같은 분위기 '왕따 없는 학교' 큰 자긍심
[(41) 고창 만선영어조합법인] '복분자 간장게장' 특허…꽃게·굴비 등 수산물 가공 판매
[인터뷰] 한나라당 신임 공천섭 운영위원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P), 다시 그린다
[에디터가 만난 전북인물] 박종완 계성건설 대표이사 "성실하고 꼼꼼하게 공사 마무리…탄탄한 신뢰 쌓았죠"
[뉴스와 인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금융인프라 서둘러야…전북, 지금이 마지막 기회”
나눔의 새바람, 재능 기부 3) 전기봉사 이끄는 전주비전대 오성근·문명룡 교수
순창 동계면 정착 김석균씨 "흙·볏짚·왕겨로 친환경 보금자리 만들어요"
[뉴스와 인물]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김세환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