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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주 설천 '백운제' 총 지휘자 송영일교사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은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주는 귀중한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며 건전한 몸과 마음을 지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2일 무주 설천 중·고등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회'백운제'축제행사를 총 지휘한 이학교 송영길교사(48·사진)의 말이다.

 

'백운제'행사를 주도했던 송교사는"상상도 못했던 기대이상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보며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비록 두번째 이지만 성숙된 재능을 발휘한 지역 문화축제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전남 광주가 고향인 송교사는 조선대학원을 수료하고 지난 81년 정읍 배영고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지난 2천년 3월 설천 중·고등학교로 부임,학생·학부모·동료직원들로 부터 열성적이며 노력하는 교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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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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