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본다= 자세히 말해주지 않거나 추상적으로(그냥 고객관리하는 거예요 등)알려주며 일단 와보라고만 하는 곳은 일단 의심하자. 자신이 해야할 일 외에도 그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 곳인지 정도는 알아두자.
△집과의 거리·교통편을 알아보자= 교통이 불편하면 일단 가기 싫다. 더욱이 교통비도 올라서 많이 갈아타야 하는 곳은 길거리에 쏟아붓는 돈도 만만치않다.
△보수에 점심값이 포함되는지 물어보자= '점심은 주나요'라고 물어보는 게 치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사실 중요하다. 점심 주는 줄 알고 아르바이트 시작했다가 비싼 점심값에 울거나 점심값 아끼려다 몸 망치는 경우도 있다.
△노는 날도 물어본다= 아르바이트생이 무슨 쉬는 날까지 챙기냐고 생각하는 사람은 건너뛰어도 좋지만, 장기 근무땐 쉬는 날이 필요하다. 단기 아르바이트라도 일주일내내 한달내내 계속한다면 더이상 아르바이트로 볼 수 없다. 기죽지 말고 물어보자.
△시간외 근무수당이 있는지 물어보자= 가끔 퇴근시간은 7시인데 10시까지 일하고도 3시간만큼의 보상을 못받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있다. 아직도 바쁜데 좀 도와주는 것의 개념으로 적당히 넘어가려는 경향을 가진 고용주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자료제공=청소년아르바이트센터(www.youthal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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