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삼양사는 플라스틱 광섬유 생산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 설립했던 `디지털 옵트로닉스사(DOC)'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DOC는 지난 2001년 4월 삼양사가 37억8천만원을 투자해 미국 나노틱스사와 합작으로 설립했으며 올해내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도 건설해 상업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었다.
삼양사 관계자는 "향후 플라스틱 광섬유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하고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 법인을 청산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돌아다니던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