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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 '아데카 화인 케미컬' 300억 투자

플라스틱 산화방지제 생산업체인 ‘아데카 화인 케미칼 코리아’ 가 제2공장을 증설한다.

 

도에 따르면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해있는 아데카 화인 케미칼 코리아(주)가 주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제2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아데카 화인 케미칼코리아는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모두 300억을 투입해 1만5000여평 부지에 제2공장을 증설해나갈 계획이다.

 

플라스틱 산화방지제를 만드는 1공장과 달리 제2공장은 전자재료 시약을 생산하게 되며 공장이 준공되면 새로운 회사명을 가질 예정이다.

 

신설공장은 본격가동될 경우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6억원 이상의 지방세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완주산단 6700여평 부지에 입주한 1공장은 종업원 42명에, 연간 23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일본인 다니가와메구미씨가 운영하는 아데카 화인 케미칼코리아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태국, 싱가폴에 현지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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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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