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팀 참가 3·4일 군산 호원대
국내 탁구 동호인들의 잔치 ‘제2회 새만금배 전국동호인 탁구대회’가 3일과 4일 이틀동안 호원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 군산시탁구연합회(회장 정윤모)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복식·단체·혼합복식전 등 11개 종목으로 단체전 120개팀, 개인전 900여명이 출전한다.
새만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경제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4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기대된다. 또 주최 측은 대회기간동안 셔틀버스를 이용, 선수단에게 새만금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모 회장은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완공과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 도모를 통해 탁구 저변층 확대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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