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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군산시 6억원 들여 야구장 새단장

군산야구장이 새단장에 들어간다.

 

준공된 뒤 17년이 지나 우천시에는 경기를 치르기 힘들었던 군산 야구장은 배수시설과 화장실 리모델링 등 기본 보수·보강공사와 함께 천연잔디 도입 등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6억원 가량의 총사업비를 들여 월명야구장에 대한 전면 개·보수작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우천시에는 경기를 치르기가 불가능할 정도였던 배수시설과 잔디 들뜸 현상을 막기 위해 2억4400여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배수시설의 교체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이용객들에 대한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 3루측과 본부석 쪽에 있는 노후화 된 화장실 8곳도 사업비 1억9200만원을 들여 10월까지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잔디조성공사(1만㎥)는 파종부터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간이 상당기간 소요돼 오는 2008년께 마무리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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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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