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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노래교실서 스트레스 날려요"...정읍농협 유명강사 초청 내년말까지

20~50대 주부 300여명 '열기' 뿜어내

정읍농협이 문을 연 박미현의 노래교실이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desk@jjan.kr)

정읍농협이 주부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문을 연 ‘박미현의 주부가요교실’이 주부들로부터 큰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정읍농협 2층 강당에서 열린 주부가요교실에는 300여명의 이상의 주부들이 발디딜 틈없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50대 주부들은 박미현 강사가 선창하는 가요와 율동을 따라하며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가요교실은 주부들의 열기로 후끈 달라올랐다.

 

박미현 강사는 “이렇게 주부들의 반응이 뜨거울줄 몰랐다”며 “주부들이 가요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웬만큼의 노래실력을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선을 보인 가요교실은 2007년 12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같은시간에 정읍농협 2층 강당에서 연중 실시된다. 녹화된 가요교실은 케이블TV로 전국에 방영된다.

 

노래지도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박미현씨는 현재 정읍농협 시기지점장 박미자씨의 친동생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 현재 각종 방송과 건국대 평생교육원 노래지도과 주임교수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박미현씨는 일정이 빡빡한 가운데서도 언니의 특별한 부탁과 고향사랑으로 서울과 정읍을 오가며 정읍농협의 가요교실을 일년동안 맡기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남영 조합장은 “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과 주부들에 대한 문화적 혜택제공 목적으로 실시한 가요교실이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받을줄 몰랐다”며 가요교실이 주부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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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skynow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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