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4월 16일(수), 밤 10시.
옥심은 영은에게 아무리 바쁘더라도 준희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쓴소리를 한다.준희가 식탁에 내려놓은 대본을 보던 옥심은 연출에 아들 경민의 이름이 있자 당황한다.
미용실에서 혜정과 마주친 승아는 캐스팅 논란이 없도록 작품 잘하라며 혜정이 빈정거리자 열을 받는다.경민은 대본집필과 배우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영은에게 하루만 쉬자고 제안한다.티켓투더문 배우와 스탭들은 MT를 떠난다.
저녁 술자리에서 체리는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하고,모두들 마음에 두었던 궁금증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하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