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7월 5일(토), 밤 10시 35분.
혜진에게 박형사가 찾아온다. 준수의 행적에 대해 꼬치 꼬치 묻는다. 준수는 강희장이 보낸 어깨들에게 점점 더 치명적인 협박을 들으면서 다애와 혜진의 위험을 직감한다.
다애는 준수에게 더 깊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놓치고 싶지 않아한다. 혜진은 아이를 버릴 수 있을 만큼의 용기로 준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시각각 강회장의 불길한 압력은 준수의 목을 조여오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