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창군민의 장은 다음달 5일까지 한달동안 접수를 통해 선정위원회를 통해 각 부분 수상후보자들을 선발하게 된다.
올해 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을 비롯해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열장 등 모두 5개 부분으로 수상식은 오는 10월 7일 제47회 고창 군민의 날을 맞아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
정치일반국회서 발로 뛰는 김관영 지사...“새만금·AI·문화 인프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익산이리역 폭발사고 48주기, 소년의 눈으로 익산을 되짚어 본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