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사휘발유 유통 일당 검거

전주덕진경찰서는 31일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김모씨(3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완주군 봉동읍 조립식 건물에서 저장탱크·모터펌프 등의 제조시설을 갖추고 솔벤트·톨루엔 등을 혼합해 시가 8,800만원 상당의 유사휘발유 5만ℓ를 도내에 유통시킨 혐의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