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신의 저울' 검사가 된 준하를 보고 놀라고

JTV, 10월 17일(금), 밤 9시 55분.

준하(송창의 분)는 동생 용하에게 살인죄를 씌운 조형사와 강형사를 방으로 부른다. 두 사람은 검사된 준하를 보고 기겁한다.

 

준하는 보강 수사 자료를 부탁한다. 한편 김혁재(문성근 분)는 대검중수부장으로 발령난다.

 

세라(전혜빈 분)는 우빈(이상윤 분)에게 자신의 아버지 노주명(최용민 분)이 우빈의 죄를 이용해 아버지 김혁재를 곤경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준하는 누명을 쓴 사람의 사건을 해결하고 우연히 자살한 재무팀장의 일기장을 입수한다. 김혁재는 준하가 입수한 증거로 고위관리의 비리까지 파헤쳐서 구속시킨다. 김혁재는 힘을 받아서 노주명의 로펌까지 수사하게 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