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분이 오신다' 이 옮아 몸을 긁는 식구들

MBC, 12월 3일(수), 오후 7시 45분.

문식의 노숙시절 친구인 영등포 꼴뚜기가 찾아오고, 문식은 '형수는 천사 같은 여자'란 꼴뚜기의 말에 경순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민지가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며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것을 본 재용은 민지와 남자친구가 정확히 무슨 얘기를 나눈 것일까 궁금해지고..

 

한편 꼴뚜기가 집에 온 이후 온 집안 식구들에게 이가 옮아가고. 재용과 일 하는 민지도, 영희가 방송을 하는 방송국 사람들도 모두 몸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