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S1, 2월 4일(수), 밤 10시.
5억 년 전, 생명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캄브리아기 폭발'이 엄청난 사건의 원인을 혹자는'눈의 진화'에서 찾기도 한다. 태양빛에 빠르게 적응한 포식자와 그들을 피하기 위한 방어 전략이 생기면서 색과 형태 등을 진화시켜 왔다는 주장이다.
생존을 위해 혹은 사냥을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눈속임의 예술가들! 그들이 사는 렘베 바다 속 신비한 비밀을 환경스페셜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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