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2월 16일(월), 밤 8시 25분.
가족이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용선의 말실수로 지수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뻔하자 순정은 마냥 불안하기만 하다.
현수와 수인의 오래전 사진을 본 순정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한다. 미령은 집까지 찾아온 김실장과 마주치고, 사진을 찍지 않으려면 위약금을 세 배로 물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집으로 가는 길마침내 수인은 아버지 대훈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고, 대훈은 충격에 빠지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